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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홍봉한” 에 대한 검색결과 37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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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62)

사전(11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록 正祖年間 時僻黨爭論에 대한 재검토(朴光用, 한국문화 11, 1990) 영정 1713(숙종 39)∼1778(정조 2). 조선 후기의 문신.
    이칭별칭 익여(翼汝)| 익익재(翼翼齋)| 익정(翼靖)
  • 홍낙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739년(영조 15)∼1798(정조 20). 조선 후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중순(仲諄). 중기(重箕)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현보(鉉輔)이고, 아버지는 영의정 봉한(鳳漢)이며, 어머니는 이집(李潗)의 딸이다. 사도...
    이칭별칭 중순(仲諄)
  • 오재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輯堂上)이 되고 이어서 대사간에 올라 ()의 역변 사건의 처리에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 1801년(순조 1) 행부호군(行副護軍)이 되고 천주학 배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아경(亞卿)의 지위에 올랐다. 그 해 진하부사(進賀副使)가 되어...
    이칭별칭 극경(克卿)| 석천(石泉)| 정헌(定獻)
  • 정사휘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769년(영조 45) 조선 후기의 문신 ()이 세자의 강학 자료로 만든 책. [개설] 8권 4책. 당우(唐虞)로부터 위(魏)ㆍ요(遼)ㆍ금(金)ㆍ북제(北齊)ㆍ남당(南唐)과 명(明)에 이르기까지 역대 사서(史書)에서 훈계가 될
  • 이성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증참의 후길(後吉)의 딸이다. ()과 친교가 있었다. 1741년(영조 17) 이조좌랑, 1742년 부수찬 등을 역임하고, 그 뒤 형조참판을 거쳐 1754년 호남지방에 이정사(釐正使)로 파견되어 각종 민막(民瘼)을 조사, 보고하였으며, 17...
    이칭별칭 사득(士得)| 질암(質庵)| 정민(貞敏)

고서·고문서(245)

신문·잡지(1)

  • 東署於義洞朝陽義塾에捐助金諸氏가如左...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東署於義洞朝陽義塾에捐助金諸氏가如左니 李完翼 二十圜 朴永陽 金永根 各十圜式 邊泰淳 朴漢奎 黃信泰 朴敬玉 鄭樂朋 各五圜 申明均 三圜 申啓弘 二圜五十錢 車亨植 李洪應 各二圜 金相冀 車昌植 金檢童 金元信 朱昌根 朴鍾源 崔基豐 姜德俊 各一圓 朴元俊 孫聖雲 李載騏 金奎...
    게재일1906년 8월 8일 | 기사분류광고

주제어사전(10)

  • /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3∼1778). 사도세자의 장인이다. 백골징포, 환곡작폐엄금 등으로 국고를 늘렸다. 노론의 영수로 죽어가는 사도세자를 방관해 비난 받았으나 영조가 사도세자의 시호를 내리자 돌연 세자를 죽게 한 김구주일파와 벽파의 탄압기회로 삼았다.

  • 김구주 / 金龜柱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관리(1740∼1786). 영조의 계비였던 정순왕후(貞純王后)의 오빠이다. 1772년 공조참판으로 있을 때 탕평정책을 위협한다는 명분으로 정조의 외가 인물이었던 ()을 모함하였다. 정조 즉위 후 흑산도에 유배되었다. 사도세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 원소호석배립장계 / 園所虎石排立狀啓 [정치·법제]

    1753년(영조 29) 9월 26일. ()이 영조에게 어느 원소에 호석을 배진하고 배립하는 일에 대하여 진행 상황을 보고한 장계. 이 문서내용은 신시경에 호석을 배진하고 배치 장소를 측량, 결정하였으며, 내일 공역을 한다는 치계이다. 승정원을 거쳐서 국왕에

  • 이봉환 / 李鳳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0). 영의정 의 천거를 받아 관직에 나아가 양지현감에 이르렀다. 문장으로 세상에 드날렸다. 1770년(영조 46) 경인옥에 연루되어 고문을 받던 중 옥사하였으며, 시문집으로《우념재시고》1책이 있다.

  • 홍낙인 / 洪樂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문신(1729∼1777). 영의정 의 아들이다. 1761년(영조 37) 정시문과 병과급제 후 좌부승지·대사성·전라도관찰사·대사헌·도승지·지돈령부사·이조참판 등을 지냈다. 정조의 외삼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