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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홍범도” 에 대한 검색결과 12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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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05)

사전(79)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朝鮮民族運動年鑑』(在上海日本總領事館, 東文社書店, 1946) (1868-1943) 1868(고종 5)∼1943. 독립운동가.
    이칭별칭범도(範道)
  • TD_I10_D_0011 경서·경학 亳 南秋江, 箕子, 成湯, 邰侯 本集 D_03_01_117 대동운부군옥 3권 1장 117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3권 1장 117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김봉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869(고종 6)∼1922. 독립운동가. [내용] 함경남도 갑산 출신. 일찍이 만주로 망명하여 광복군사령부에 가담하였다. 1922년 6월 ()의 비밀대원으로서 많은 동지들과 함께 갑산경찰서 함정주재소(含井駐在所)...
  • TD_I3_D_1188 書箕子 시 陳範, 非吾意, 漸漸 秋江 麥秀歌 D_12_08_10 대동운부군옥 12권 8장 10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2권 8장 1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삼둔자전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920년 6월 독립군이 일본군을 대파한 전투. [내용] 1920년 6월 만주에 근거를 두고 항일전투를 전개하던 ()와 최진동(崔振東) 휘하의 독립군은 두만강을 도강하여 함경북도 종성군 강양동(江陽洞)에 주둔하고

고서·고문서(15)

구술자료(2)

  • 고려인에게 베푼 카자흐스탄인의 인정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가 이 곳에서 생을 마쳤다.에 있는 할머니 분에게 들었어요. 그 시장에 앉아 있는 분이신데. 제가 인제 얘기를 들었는데, 그 분이 얘기 하시기를. “나는 카자흐사람들 좋아한다. 나는 지금도 우리 자식들한테, 우리 손녀손주들한테 카자흐사람들 은혜를 잊지 말라고
    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악지라 [카자흐스탄, 여, 1997년생, 유학 3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서 와서 숨어서 와서 농사짓고 산 부락은 그릏게 협력을 잘 한대. 독립 군들이. 초기에 모도 김좌진장군, 또 이른 장군들. 그 독립군들이 이자 이릏게 살라고 이자 오지로 들으가서 농사짓고 살아. 그른 데를 가믄 그릏게 잘 협력한대. 나와 책에. 그릉께는 세상에
    조사지역광주 | 조사일2013년 5월 23일

기초학문(1)

  •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서사담 연구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강현모, 게재일 : 2018
    17819 강현모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민속학연구소 2018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서사담 연구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SD&cat
    유형논문 | 게재일2018

신문·잡지(8)

주제어사전(19)

  • / [역사/근대사]

    1868-1943.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항일전에서 수차례 적군을 격파, 경술국치 후 간도의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 됐다. 봉오동전투와 제1연대장으로 청산리전투에 참전했다. 대한독립군단 부총재로 활약, 고려혁명군관학교를 세웠다.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 자성전투 / 慈城戰鬪 [역사/근대사]

    1919년 10월 지휘하의 대한독립군이 평안북도의 자성군으로 진출하여 일본군과 벌인 전투. 자성군에서 대한독립군은 일본군 대부대의 공격을 받았으나 사령관의 과감한 지휘를 받아가며 분전한 결과, 3일동안 적군 70여명을 살상하였다. 이같은 승리의 소식은 국

  • 허근 / 許根 [역사/근대사]

    미상-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함경북도 회령(會寧)이다. 다른 이름은 허근(許瑾)·허은(許垠)·허재근이다. 1907년(융희 1) 함경북도 갑산에서 ()·차도선(車道善) 등과 함께 의병활동을 하였으며, 1919년 4월 왕청현 춘화향(春華

  • 김봉관 / 金鳳官 [역사/근대사]

    1869-1922. 독립운동가. 함경남도 갑산 출신. 일찍이 만주로 망명하여 광복군사령부에 가담하였다. 1922년 6월 ()의 비밀대원으로서 많은 동지들과 함께 갑산경찰서 함정주재소(含井駐在所)를 습격하여, 일본인 순사부장 부부를 죽이고 건물을 불태우고,

  • 강상모 / 姜尙模 [역사/근대사]

    1894-1944. 독립운동가. 함경남도 이원 출신. 1910년 아버지 진벽(鎭壁)을 따라 북간도로 이주하여 신흥평학교(新興坪學校)에서 민족교육을 받았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용정(龍井)과 신흥평 동포의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1920년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