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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홍명하” 에 대한 검색결과 21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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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13)

사전(6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608(선조 41)∼1668(현종 9). 조선 후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대이(大而), 호는 기천(沂川). 황해도관찰사 춘경(春卿)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조판서 성민(聖民)이고, 아버지는 병조참의 서익(瑞翼)이...
    이칭별칭 대이(大而)| 기천(沂川)| 문간(文簡)
  • 강학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진으로 유배되었다가 뒤에 풀려났다. 그뒤 1654년(효종 5)에 ()의 상소로 신원되었다. 대사헌에 추증되었다. 초서에 뛰어났으며, 청빈하였고 의를 내세워 선비들의 추앙을 받았다. [상훈과 추모] 회덕의 용호사(龍湖祠)에 제향되었다...
    이칭별칭 자구(子久)| 복천(復泉), 자운(紫雲)
  • 이지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특진관(特進官) 허적(許積)ㆍ동지경연(同知經筵) 조석윤(趙錫胤)ㆍ시독관(侍讀官) ()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었다. 『인조실록(仁祖實錄)』 『효종실록(孝宗實錄)』 ...
    이칭별칭 월여(月如)
  • 생경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낯섦. 加以惡客 到處生梗 此間苦狀 令人頭白, (), 23-95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악객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반갑지 않은 손님. 加以惡客, 到處生梗 此間苦狀 令人頭白, (), 23-95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148)

  • 13090 B013090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顯宗 1年 8月 6日_003 ○右議政所啓, 曾管江都·紫燕之事, 而今爲南漢守禦之任, 勢難仍爲兼察。 早晩有事, 則李浣當守禦江都之人, 之代, 以李浣差下, 句管江都·紫燕兩處, 何如? 上曰, 依爲之。 以上備局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3093 B013093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顯宗 1年 8月 6日_003 ○右議政所啓, 曾管江都·紫燕之事, 而今爲南漢守禦之任, 勢難仍爲兼察。 早晩有事, 則李浣當守禦江都之人, 之代, 以李浣差下, 句管江都·紫燕兩處, 何如? 上曰, 依爲之。 以上備局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3097 B01309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顯宗 1年 8月 6日_003 ○右議政所啓, 曾管江都·紫燕之事, 而今爲南漢守禦之任, 勢難仍爲兼察。 早晩有事, 則李浣當守禦江都之人, 之代, 以李浣差下, 句管江都·紫燕兩處, 何如? 上曰, 依爲之。 以上備局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2997 B01299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顯宗 1年 8月 6日_003 ○右議政所啓, 曾管江都·紫燕之事, 而今爲南漢守禦之任, 勢難仍爲兼察。 早晩有事, 則李浣當守禦江都之人, 之代, 以李浣差下, 句管江都·紫燕兩處, 何如? 上曰, 依爲之。 以上備局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2999 B012999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顯宗 1年 8月 6日_003 ○右議政所啓, 曾管江都·紫燕之事, 而今爲南漢守禦之任, 勢難仍爲兼察。 早晩有事, 則李浣當守禦江都之人, 之代, 以李浣差下, 句管江都·紫燕兩處, 何如? 上曰, 依爲之。 以上備局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4)

  • / [종교·철학/유학]

    1608(선조 41)∼1668(현종 9). 조선 후기의 문신. 춘경 증손, 할아버지는 성민, 아버지는 서익, 어머니는 심종민의 딸이다. 1644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이조좌랑, 대사헌, 형조판서, 영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기천집』이 있다.

  • 박세모 / 朴世模 [종교·철학/유학]

    1610(광해군 2)∼1667(현종 8). 조선 후기의 문신. 응복 증손, 할아버지는 동열, 아버지는 호, 어머니는 신흠의 딸이다. 1654년(효종 5) 춘당대정시에 갑과로 급제하여 전적·병조좌랑·정언·직강·지평·사예·부평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서인계열로 ·박장

  • 토포사 / 討捕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각 지방의 수령이나 진영장에게 겸임시킨 특수관직. 도적을 수색, 체포하기 위하여 특정수령이나 진영장에게 겸임시킨 관직이다. 정식으로 제도화한 것은 1638년(인조 16) 전국의 내륙지방에 확대실시하면서 부터였다. 그 뒤 현종 때 의 건의로 수령이 겸

  • 화순향교 / 和順鄕校 [교육/교육]

    ()가 중수하고 1848년(헌종 14)과 1917·1976년에 보수하였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을 비롯하여 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