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호화선”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3)
사전(9)
- 박상익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생애 및 활동사항] 1936년 동양극장의 전속극단인 호화선(豪華船)에 입단하였고 이어 중앙무대(中央舞臺)‧현대극장‧자유극장‧청탑(靑塔)‧극예술협회의 창립단원이었으며, 신협(新協)과 국립극장의 단원 등으로 활약하였다.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촌...
- 차홍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하였다. 최독견(崔獨鵑)작 <승방비곡 僧房悲曲>으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작품에서 조역과 주역으로 활약하였고, 역시 동양극장 전속극단인 호화선(豪華船)에서는 단연 주연배우로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배역은 <춘향전>의 춘향역과 1936년 여름에...
- 원우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극장 전속단체인 청춘좌(靑春座)‧호화선(豪華船)의 무대미술을 담당하였다. 동양극장 이후에도 아랑(阿娘)‧성군(星群) 등 극단의 작품을 주로 맡아서 하였다. 이러한 활약은 광복 직후까지 지속되어 극단 백화(白花) 등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1950년 6‧25동란이...
- 어머니의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937년 이서구(李瑞求)가 지은 희곡. [내용] 1937년 이서구(李瑞求)가 지은 희곡. 3막 5장으로 동양극장의 전속극단인 호화선(豪華船)이 1937년 12월에 공연하여 크게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같은 시기에 공연되어 역시 크게 성...
- 최독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中外日報) 학예부장을 역임하였으며, 광복 후 평화신문 부사장, 서울신문 편집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편, 연극에도 관여하여 동양극장 지배인(1932), 연극협회 이사(1940)를 역임하였으며, 박진(朴珍)‧이서구(李瑞求) 등과 신극단 청춘좌(靑春座)‧호화선(豪華...
고서·고문서(3)
- 戊寅에 炳璇이 仙塘에게 보낸 간찰 02 [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집성 및 DB화 | 경북대학교]候書 玩壺潭水石之勝飽吳庄花樹之樂歸臥林 廬有若蝴化旋覺也仍承翰命愈勝向日 情話之悅也深感罔喩謹詢書後寒緊 靖裡棣體湛重觀玩滋味渾忘世慮庇節勻 安更溯區區之至族從劣狀依遣餘何仰煩第所 言事揆諸事理情地宜有其心旣有其心更 求伐薪固其道也如璇陋拙安能爲斧也 然仰念深眷方隱探其適處然姑不得如意 良悶良悶然...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부산 관부연락선 [일제침략기 한국 관련 사진그림엽서(繪葉書)의 수집·분석·해제 및 DB 구축 | 동아대학교]. 白波蹴立て颯爽と進みゆくは釜山と下關を連絡する豪華船、興安丸の英姿である。金剛丸の姉妹船で共に玄海の花形として活躍している. 釜山·關釜連絡船、興安丸. (진해만 요새사령부 허가필). 부산, 부산과 시모노세키 사이의 연락선, 곤고마루. 하얀 파도 일으키며 씩씩하게 나아가는...자료명부산 관부연락선 | 발행처およし茶屋 | 자료문의동아대학교 신동규 교수
- 부산, 관부연락선 [일제침략기 한국 관련 사진그림엽서(繪葉書)의 수집·분석·해제 및 DB 구축 | 동아대학교]였다. 부산, 관부연락선, 흥안호 일본어 한현석 신동규 신동규 內鮮を結ぶ. 釜山, 關釜連絡船, 碧海を截つて颯爽と進みゆくは釜山と下關を絡ぐ豪華船, 興安丸の英姿である. 金剛丸の姉妹船で共に玄海の花形として活躍してゐる.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 일본과 조선...자료명부산, 관부연락선 | 발행처およし茶屋 | 자료문의동아대학교 신동규 교수
신문·잡지(1)
- 신동아_1936_06_06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최대 근속의 호화선 <퀸 매리> 호 62 동서양 음악의 비교 홍난파 64 광고1 68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36
주제어사전(5)
-
호화선 / 豪華船 [예술·체육/연극]
동양극장의 전속극단인 사극 위주의 동극좌와 희극 전문의 희극좌가 1936년 9월 병합되면서 조직된 극단. 같은 극장의 전속극단 청춘좌와 함께 쌍벽을 이루어 많은 공연활동을 폈으나, 진용이 청춘좌에 비해 약하며 인기도 그에 못미쳤다. 호화선은 1941년 11월 명칭을
-
차홍녀 / 車紅女 [예술·체육/연극]
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작품에서 조역과 주역으로 활약하였고, 역시 동양극장 전속극단인 호화선(豪華船)에서는 단연 주연배우로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배역은 〈춘향전〉의 춘향역과 1936년 여름에 청춘좌가 공연한 임선규(林仙圭) 작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의
-
부민관 / 府民館 [예술·체육/영화]
비롯하여 상업극단들인 중앙무대, 화랑원, 인생극장, 예원좌 등 동양극장 전속이 아닌 극단들이었다. 1937년부터 동양극장 전속극단인 청춘좌와 호화선도 부민관을 공연장으로 이용했다.
-
신파극단 / 新派劇團 [예술·체육/연극]
무대, 호화선, 조선연국협회, 조선연극사 등이 있었다. 신파극의 전형적인 연극 양식은 1910년부터 1930년에 이르는 시기에 공연된 일련의 연극을 지칭한다.
-
배구자 / 裵龜子 [예술·체육/무용]
레뷰무대에 중심을 두었다.1935년에 홍순언과 함께 회전무대와 호리존트를 갖춘 당시로는 최신식의 동양극장을 지었고, 전속극단 청춘좌, 희극좌, 동극좌, 호화선을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후반의 대중극을 일으켰다. 레파토리는 노래, 소규모 관현악, 레뷰춤, 가극, 만극 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