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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한청문감” 에 대한 검색결과 2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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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1)

사전(1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滿辭典)인 ≪어제청문감 御製淸文鑑≫(1708)을 증정하고 한어(漢語)를 덧붙여서 만만 겸 만한(滿漢)과 한만(漢滿)으로도 구실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은 이 ≪증정청문감≫을 우리의 필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낱말을 덜고 동의어들을 한 표...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후기 학자 이담(李湛, ?-?)과 김진하(金振夏, ?-?) 등이 편찬한 한어‧만주어(滿洲語) 사전.
    정의조선 후기 학자 이담(李湛, ?-?)과 김진하(金振夏, ?-?) 등이 편찬한 한어‧만주어(滿洲語) 사전.[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Han-Cheong mun-gam | MR표기Han-Ch’ŏng mun’gam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푼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위는 넓고 아래는 좁은 사기그릇. 盆子는 한에 한글표기 픈로 나와 있다. 盆子 앞에 沙-, 砂-, 唐沙-, 鍮- 등이 와서 기물의 종류를 구분해 준다. 木枕次椴木半尺鐵煙爐鐵烽爐各壹磁貼匙磁甫兒盆子莫子各貳木果瓢子各壹雉尾箒壹倭刀壹, (국장1776/...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똬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짐을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모양의 물건. [내용] 『한(韓)』에서는 두상정물권자(頭上頂物圈子)를 ‘애’로 새긴 것으로 미루어 보아, 예전에는 ‘또애’로 불렀던 것으로 추측된다. 형태는 둥글며, 위는 좁고 바닥은 사람
    이칭별칭또애
  • 곡괭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단단한 땅을 파는 데 쓰는 연장. [내용] 1779년에 나온 『한(韓)』에서는 ‘첨궐두(尖镢頭)’를 ‘곳광이’로 새겼으며, 1839년의 『사류박해(事類博解)』에서는 ‘첨광(尖殿)’을 ‘송곳광이’라 하였다. 이 송곳광...
    이칭별칭첨궐두|곳광이|첨광|송곳광이

논문(1)

고서·고문서(4)

  • 杜仲【杜棣子】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蔓生,其實如五味子,食之甘酸。《》謂之杜棣。 84쪽
    권차명附 雜纂集 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山茶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已。【陳氏《花鏡》,一名曼陀花,恐非也】 《》謂之岡桐。 77쪽
    권차명附 雜纂集 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회령 도문강의 목재와 주을온천장 [일제침략기 한국 관련 사진그림엽서(繪葉書)의 수집·분석·해제 및 DB 구축 | 동아대학교]
    토문강(土們江), 통문강(統們江), 도문강(徒門江)으로 표기되기도 했는데, 『만주지명고』에 의하면, 두만강이 새가 많이 모여드는 골짜기이기 때문에 '도문색금(圖們色禽)'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색금'을 떼어내 '도문'이라고 했다고 한다. 한편, 『』의 「동문유해...
    자료명회령 도문강의 목재와 주을온천장 | 발행처滿鐵京城鐵道局 | 자료문의동아대학교 신동규 교수
  • 雅言指瑕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妹夫,尤無謂矣。 《》,淸語‘二十八宿’,皆有方言,而我邦唯昴星稱曹音商伊,餘無所稱,遠矣。 酒噐,秪有盞耳。凡桮ㆍ罍ㆍ彝ㆍ勺ㆍ巵ㆍ觶ㆍ觴ㆍ觥之類,並呼爲盞。教兒如此,兒何能文? 黃病之疸,去聲音,但頭瘡之疸,【疙疸也】 入聲音怛。今黃病之疸,皆以入聲讀。 藥草之酒炙蜜,炙者好稱酒灸ㆍ蜜灸。...
    권차명與猶堂全書補遺○雅言指瑕 | 문체雜著類|其他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주제어사전(3)

  • / [언론·출판/출판]

    1779년(정조 3)경에 한학검찰관 이담(李湛)과 청학검찰관 김진하(金振夏) 등이 펴낸 만주어 겸 한어사전. 목판본. 15권의 유별(類別) 사전으로 청나라의 ≪어제증정청문감(御製增訂淸文鑑)≫(1771)을 대본으로 하여 편찬되었다. ≪증정청문감≫은 본문 32권, 총강(

  • 목도 / [경제·산업/산업]

    무거운 물건이나 돌덩이를 밧줄로 얽어 어깨에 메고 옮기는 일, 또는 그 일에 쓰는 둥근 나무 몽둥이. 목도채는 굵고 납작하며 길이는 1m쯤 된다. 1690년에 간행된 『역어유해(譯語類解)』에서는 목도채[扁擔]를 ‘짐메 나모’로 새기고 1779년경에 나온 『한(

  • 팽이치기 / [생활/민속]

    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밖에 조선조 숙종 때의 저작인 ≪역어유해 譯語類解≫나 영조 때의 ≪ ≫에도 이에 관한 기록이 보이는데, 이들 문헌에는 ‘핑이’로 기재되어 있다. 팽이는 박달나무·대속나무와 같이 무겁고 단단한 나무나 소나무의 관솔 부분을 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