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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한글맞춤법통일안” 에 대한 검색결과 8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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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0)

사전(6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에 착수하였으니, 그것이 곧 <>이 되었다. 조선어학회는 1930년 12월 13일 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할 것을 총회의 결의로 정하고, 그 첫 원안(原案)을 1932년 12월에 작성하였다. 원안작성에 참여한 위원은 권덕규(權悳奎)‧김윤경(金允經)‧박현...
  • 강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이희승(李熙昇)이 조선어학회(한글학회의 전신)의 <>의 내용을 조항에 따라 강의식으로 해설한 책. [내용] 갑오경장 당시 국어국문의 정리운동(整理運動)이 시작된 지 40년 만인 1933년 우리나라 정서법의 법전인 <...
  • 한글의투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는 한글맞춤법 간소화 주장에 대하여 통일안의 합리성‧간이성을 논증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한글전용의 당위성과 의 합리성을 다방면에서 고찰한 데 의의가 있다. 『국어문자 표기론』(김문창, 문학세계사, 1984) 『한글만 쓰기...
  • 언문철자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써, 까, 쯤’과 같이 각자병서(各自並書)로써 하며, 셋째 한자음의 표기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현실발음에 따르도록 한 점이다. 결과적으로 <>의 내용과 매우 비슷하게 되었는데, 예컨대 받침으로 ㅋ, ㅎ이 안 쓰인 점만 다르나 그 밖의 모든 자음이 쓰이는...
  • 박승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규합하여 조선어연구회를 조직하고 그 기관지로서 ≪정음 正音≫을 격월간으로 발행하였는데(1934∼1941), 그가 쓴 한글 관계의 크고 작은 논설들과 함께 이 모든 노력은 조선어학회와 거기에서 사정한 <>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었다. 국어표기법에 대한...
    이칭별칭 학범(學凡)

고서·고문서(7)

  • , 최신판, 한부, 부송, 기대, 부탁,
    대표표제어중공 | 성씨
  • 〈동아새국어사전〉(1989)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
    ■편찬경위 1982년에 편찬 작업을 시작하여 6년 후인 1988년 편찬을 완료하였고, 1988년에 개정한 〈〉을 반영하여 1989년에 출간하였다. ■자료가치 1988년 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규범을 적용해 간행한 사전으로서,...
    대표표제어〈동아새국어사전〉(1989) 해제 | 편저자 동아출판사 편집국 | 권수 1책
  • 〈큰 사전〉(1947-1957)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
    치이다. 이 사전에서는 ‘가, 까, 갸, 꺄, 거, 꺼, ……’의 차례로 표제어를 배열했는데, 이는 된소리 표기를 별도의 자모로 인정하여 배열한 〈〉의 자모 배열 원칙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현대 국어사전은 〈〉의 자모 배열순서에 따라 ‘...
    대표표제어〈큰 사전〉(1947-1957) | 편저자조선어학회(한글학회) | 권수6책
  • 〈신생 한영사전〉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
    전〉,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머리말에서 밝혔다. 한글 표기법은 〈〉을 따르고, 영어 표기는 대부분 미국식 철자를 따랐음도 명시했다. ■구성및내용 사전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대표표제어〈신생 한영사전〉 해제 | 편저자 유형기 편 | 권수 1책
  • 〈국어학 사전〉(1995)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
    의 제정, 조선어사전 편찬회로부터 이어받은 각종 사전 편찬 작업, 기관지 한글 발행과 학술활동, 한글 운동 및 한글 순화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글학회에서는 '말모이'로 알려진 〈조선말 큰사전〉 그리고 〈중사전〉, 〈소사전〉, 〈새한글사전...
    대표표제어〈국어학 사전〉(1995) 해제 | 편저자 한글학회 | 권수 1책

주제어사전(11)

  • / 朝鮮語綴字法統一案 [언어/언어·문자]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 공표한 우리 나라 정서법 통일안. 이 안은 많은 호응을 받아 널리 채택되다가 1948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채택함에 따라 그 뒤 우리 나라 정서법의 법전(法典)이 되었다. 총론 3항, 각론 7장 63항, 부록 2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강의 / [언어/언어/문자]

    이희승(李熙昇)이 조선어학회(한글학회의 전신)의 「」의 내용을 조항에 따라 강의식으로 해설한 책. 「」은 문체가 간단하고 뜻이 너무나 압축되어 전체의 내용을 쉽사리 알 수 없으므로, 「」의 체재를 그대로 따라 각 조항에 대한

  • 조선어신철자법 / 朝鮮語新綴字法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조선어문연구회에서 제정한 북한 최초의 맞춤법. 『조선어 신철자법』은 북한 최초의 철자법으로, 총론 5항과 각론 64항, 본문 54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한은 광복 이후 그동안 조선어학회의 『(개정안)』(1946)을 해설한 길용진의 『

  • 철자법실태조사 / 綴字法實態調査 [언어/언어/문자]

    」의 규정이 일반인들이 지켜 쓰기 어렵다는 사실을 증명할 목적으로 실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에 따른 단어 표기 10개(① 섯녘 ② 윷놀이 ③ 점잖은 ④ 가라앉히니까 ⑤ 아가 ⑥ 찧는 ⑦ 떨어졌건만 ⑧ 묻혀져야 ⑨ 곯아 ⑩ 맞부딪쳐)와

  • 권덕규 / 權悳奎 [언어/언어·문자]

    항일기의 국어학자(1890-1950). 호는 애류(崖溜).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창립에 참여하였고 조선어학회의 《조선어큰사전》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의 원안을 작성하였다. 저서로는 《조선어문경위 朝鮮語文經緯, 《조선유기 朝鮮留記》 ,《을지문덕 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