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난사”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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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5)
사전(4)
- 하난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868년(고종 5)∼1919년. 교육자‧여성운동가. [내용] 평양 출신. 본명은 알 수 없으며, 영어이름은 낸시(Nancy)였다. 남편인 하상기(河相驥)의 성을 따서 하난사라 하였다. 이화학당에서 공부하다가 1896년 미국...이칭별칭낸시(Nancy)
- 김윤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연맹의 평의원에 임명되었다. 김규식(金奎植)‧하난사(河蘭史) 등과 같은 시대의 도미유학생으로서 한말의 개화인이었으며, 딸 윤고라(尹高羅: 서양식으로 남편의 성을 따랐음)는 한말 학무국장 윤치오(尹致旿)의 부인으로 한국 최초의 양장여성으로 전해지고 있다.
- 근대신어 : 프랑스(佛蘭西)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63081 프랑스 파항 佛蘭西 英吉利佛蘭西及合衆國荷蘭四國與日本有搆釁之端故 영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네 나라가 일본과 더불어 전란이 벌어질 단서가 생기게 되므로 米國還償金 漢城旬報 1 博文局 18...출전漢城旬報[博文局] | 계통분류 [정치경제] 국가 [과학지식] 행정지명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영국(英吉利)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39924 영국 아항 英吉利 英吉利佛蘭西及合衆國荷蘭四國與日本有搆釁之端故 영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네 나라가 일본과 더불어 전란이 벌어질 단서가 생기게 되므로 米國還償金 漢城旬報 1 博文局 188...출전漢城旬報[博文局] | 계통분류 [정치경제] 국가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고서·고문서(19)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之財, 民弊之夥然, 可知矣。 尙魯曰, 廣州則依前自在, 而不相統屬於守禦使, 南漢則雖置守禦使, 而使之來往於京城, 則四十里之間, 有何難事乎? 上曰, 雖如是, 亦豈無廚傳之弊乎? 南漢, 亦依江都例, 會計以上爲宜矣。 上曰, 承旨書之。 上曰, 南漢, 一依江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4314 B004314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仁祖 16年 5月 21日_004 言其志也, 置之, 無妨。 稠曰, 各言其志, 則明白措語, 有何難事, 而不此之思, 其避嫌中, 至有己所不欲勿加諸人之語, 欲以箝制滿朝之群臣。 此語尤極無理, 而兩司久不規正, 憲府則至今發論之後...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4617 B00461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仁祖 16年 5月 21日_004 言其志也, 置之, 無妨。 稠曰, 各言其志, 則明白措語, 有何難事, 而不此之思, 其避嫌中, 至有己所不欲勿加諸人之語, 欲以箝制滿朝之群臣。 此語尤極無理, 而兩司久不規正, 憲府則至今發論之後...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曉其意之所在, 此人不知是非, 而爲此說, 則其昏暗, 甚矣。 稍知事理, 而其言如此, 則是有害於心術, 臣意則極以爲非。 聖上以爲, 何如? 上曰, 南漢之事, 罪在寡躬, 非群臣之罪, 其言則非矣。 然亦各言其志也, 置之, 無妨。 稠曰, 各言其志, 則明白措語, 有何難事, 而不此之思,...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曉其意之所在, 此人不知是非, 而爲此說, 則其昏暗, 甚矣。 稍知事理, 而其言如此, 則是有害於心術, 臣意則極以爲非。 聖上以爲, 何如? 上曰, 南漢之事, 罪在寡躬, 非群臣之罪, 其言則非矣。 然亦各言其志也, 置之, 無妨。 稠曰, 各言其志, 則明白措語, 有何難事, 而不此之思,...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신문·잡지(1)
- 여원_1966_12_10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광고2 125 최초의 여성들-여의사 ‧ 박에스더 서양인술의 박사 허영숙 126 최초의 여성들-여의사 ‧ 하난사...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66
기타자료(1)
- 하란사;河蘭士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136015 미국 미상 학교(집합) 우라키 1집 1925―09―26 161면 하란사;河蘭士 1906년학교소재지역미상 | 학교명학교(집합)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주제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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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사 / 河蘭史 [교육/교육]
1868-1919년. 교육자·여성운동가. 평양 출신. 본명은 알 수 없으며, 영어 이름은 낸시(Nancy)였다. 남편인 하상기(河相驥)의 성을 따서 하란사라 하였다. 이화학당에서 공부하다가 1896년 미국 오하이오 웨슬레이안대학(Ohio Wesleyan大學)으로 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