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품앗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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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00)
사전(55)
- 품앗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의 뜻이 내포된 노동력의 호혜적 증답관계(贈答關係)를 의미하는 민속 어휘라고 생각된다. 품앗이를 단순한 노동의 교환형태라고 보기에는 상대방의 노동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두레’나 ‘고지(僱只)’, 또는 머슴의 ‘새경’처럼 노동력 산정에서 타산적이 아니다. ...
- 품앗이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일을 서로 거들어 주어 품을 지고 갚는 교환노동.정의일을 서로 거들어 주어 품을 지고 갚는 교환노동.[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pumasi | MR표기p’umas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머슴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성인식(成人式)의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소년은 신체가 건강해도 어른들과 노동력을 맞교환하는 품앗이를 못하는데, 당년 20세가 되는 청년은 머슴날에 동네 어른들과 일꾼들에게 술과 음식을 한턱 낸다. 그러면 그 해부터는 성인으로 인정받아 어른과 품앗이를 할 수...이칭별칭노비일|일꾼날
- 꼬맹이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나이 어린 농부들이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받기 위하여 어른 농부들에게 내는 술. [내용] 농촌에서는 노동력을 교환할 때, 그날그날로 품값을 지불하지 않는다. 노동력의 교환인 품앗이는 노동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므로, 소년은 소년끼...이칭별칭꼼백이술|손더듬이
- 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밥과 술을 먹이고 날삯을 주어 일을 시키는 일꾼. [내용] 촌락사회에서 일일고용 노동력(一日雇傭勞動力)을 일컫는 민속용어이다. 흔히 자기 가족의 노동력이나 품앗이와 같은 노동교환으로도 일을 다 해낼 수 없을 때 품을 사게 된다.
구술자료(22)
- 호미질도 품앗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품앗이로 호미질 할 때의 상황에 대한 구술이다.조사일시2011.03.25 | 조사장소전남 담양군 수북면 황금리 황금리마을회관 | 제보자남귀희
- 전라북도 남원시_소동 품앗이꾼 마을길 소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07_095 전북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북도 남원시_소동 품앗이꾼 마을길 소리 소동 품앗이꾼 마을길 소리 소동 품앗이꾼 소리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 오산 2015.7.20 素2015-7-20(전북 보충녹음CD) 이춘영 이춘영(1925년 아영면 의지리 출생.남.1녹음지역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 오산 | 녹음날짜2015.7.20 | 가창방식선입후 제창 또는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양산시_손더듬이 소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50 이소라,[양산의 민요]양산군,1992.pp.109~165. (양산 06) 손더듬이 소리.jpg (양산 06) 손더듬이 소리.mp3 * 손더듬이란 아직 어른 품앗이 꾼에 들지 못하는 어리고 서투른 일꾼을 의미한다. 논맬 줄도 알아야겠지만 논매는녹음지역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법기리 본법마을 | 녹음날짜1991.9.14 | 가창방식독창
- 부산광역시 기장군_어산영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05) 어산영.mp3 * 어른 품앗이에 처음 입문하는 소년 품앗이 꾼이 노래 시험을 보는 곡이다. 우두머리 일꾼에게 “황수님요 소리합니더 - ”아뢰고는 부른다. * 어산영 곡은 원래 경상도의 나무꾼소리이다. 울산이나 양산 등 문화 중심지역에서는 논매면서 원용하기도 한녹음지역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중리 마을 | 녹음날짜1991.9.14. | 가창방식독창
- 충청북도 진천군_옥동리 짝패소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CD 이정수가 옥동리로 품앗이 갔을 때 박동일(1930년대 출생)로부터 듣고 배운 것이다. 북치면서 소리한다.녹음지역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옥동리 | 녹음날짜2015.6.22 | 가창방식짝패 형
신문·잡지(123)
- 황해일보_1953_0607_01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김원선 황해일보사 리경선 신계군, 염어동, 입산동 김종식, 오춘섭, 염은춘, 장보옥, 김성련, 리경선 신계군 염어동 농민들은 품앗이반 간의 호상 경쟁 밑에 조밭 김매기를 성과 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곳 우리 당 분세포에서는 조밭 애벌 김 작...대표표제어황해일보_1953_0607_01 | 책임주필김원선
- 황해일보_1953_0607_01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4 김원선 황해일보사 리경선 신계군 염어동 김종식, 오춘섭, 염윤춘, 장보옥, 김성련 농민들은 품앗이반간의 호상경쟁 밑에 조밭 김매기를 성과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곳 우리당 분세포에서는 조 밭 애벌김작업을 총화하면서 모내기 전으로 조 밭 두...대표표제어황해일보_1953_0607_01 | 책임주필김원선
- 황해일보_1953_0627_01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1 김원선 안악군 김일성 품앗이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한알의 쌀이라도 더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궐기한 안악군 농민들은 품앗이반과 품앗이반 리와 리사이에 호상 경쟁을 뭇고 “우승기” 쟁취를 위한 치렬한 경쟁 밑에 조밭...대표표제어황해일보_1953_0627_01 | 책임주필김원선
- 황해일보_1953_0616_03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리 농민들은 이곳 우리 당 단체의 옳은 지도 밑에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미리부터 서둘러왔다. 이곳 농민들은 모내기 적기가 박두하자 모내기 준비 정형을 재검토하는 한편 로력 및 축력들을 옳게 조절하고 전체 농민들을 총망라하여 품앗이반을 뭇고 모내...대표표제어황해일보_1953_0616_03 | 책임주필김원선
- 황해일보_1953_0616_03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당단체의 옳은 지도 밑에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미리부터 서둘러왔다. 이곳 농민들은 모내기 적기가 박두하자 모내기 준비정형을 재검토하는 한편 로력 및 축력들을 옳게 조절하고 전체 농민들을 총망라하여 품앗이반을 뭇고 모내기를 질적으로 보장하면서 빨리...대표표제어황해일보_1953_0616_03 | 책임주필김원선
주제어사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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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 [사회/촌락]
(贈答關係)를 의미하는 민속 어휘라고 생각된다. 품앗이를 단순한 노동의 교환형태라고 보기에는 상대방의 노동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두레’나 ‘고지(僱只)’, 또는 머슴의 ‘새경’처럼 노동력 산정에서 타산적이 아니다. 사람과 농우의 품앗이를 보면, 소 한 마리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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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품 / [사회/촌락]
입의 필요로 공동노동형태가 관행되었다. 전통사회의 농촌에서 대표적인 공동노동형태로 두레와 품앗이를 들 수 있다. 화폐경제의 발달로 토지소유의 차이에서 오는 공동노동에 대한 모순의 심화는 농업노동력 동원형태를 점차 공동농업노동력 동원형태에서 철저한 임금제 노동의 계약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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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勞動組合 [사회/사회구조]
존재하였다. 예를 들어, 지연이나 혈연 등에 기반하여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하던 다양한 종류의 ‘계’가 존재하였다. 또한 공동 노동을 하기 위한 품앗이 등의 노동 조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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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 놉 [사회/촌락]
밥과 술을 먹이고 품삯을 주어 일을 시키는 일꾼을 가리키는 민속용어. 촌락사회에서 일일고용 노동력(一日雇傭勞動力)을 일컫는 민속용어이다. 흔히 자기 가족의 노동력이나 품앗이와 같은 노동교환으로도 일을 다 해낼 수 없을 때 품을 사게 된다. 품을 파는 사람은 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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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밟는 노래 / [문학/구비문학]
그 다음에 평평해진 밭을 몇 마리의 마소를 선두에서 한 사람이 이끌고 몇몇이 뒤따라 몰며 밟는 일과 더불어 구성진 이 민요를 부른다. 마소와 사람이 밭머리와 밭머리 사이를 오가면서 단단하게 밟으며 노래한다. 이 일은 두세 가정의 일꾼과 마소가 서로 어우러져 품앗이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