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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포도청” 에 대한 검색결과 40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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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96)

사전(16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에, 우포청(右捕廳)은 서부 서린방(瑞麟坊) 혜정교(惠政橋) 남쪽(현재 종로구 종로1가 89번지 일대)에 있었다. 현재 우 건물이 언제 누구에 의해 이건(移建)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서울 성북구 돈암동 512의 60번지에 이건되어 형태가 보...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죄인의 심문과 도적의 포획 및 도적‧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 등의 일을 맡았던 관서.
    정의조선시대 죄인의 심문과 도적의 포획 및 도적‧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 등의 일을 맡았던 관서.[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Podocheong | MR표기P’odoch’ŏng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포청(捕廳), 좌포청(左捕廳), 우포청(右捕廳) 토포사(討捕使), 포도장(捕盜將), 경무청(警務廳), 포도대장(捕盜大將), 포도(捕盜), 순작(巡綽) 정치행정/관청 집단 기구 대한민국 조선 중종...
    동의어포청(捕廳), 좌포청(左捕廳), 우포청(右捕廳) | 관련어토포사(討捕使), 포도장(捕盜將), 경무청(警務廳), 포도대장(捕盜大將), 포도(捕盜), 순작(巡綽)
  • 포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서울의 좌‧우(左右)에 소속된 군관(軍官). [내용] 경포교(京捕校)‧경포(京捕) 또는 경교(京校)라고도 불렀다. 직제상으로는 의 부장(部將)을 지칭하였는데, 좌우 양청에 각각 급료 있는 부장 4인, 급료...
    이칭별칭경포교|경포|경교
  • 겸록부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 좌‧우 에 설치한 관직. [내용] 1703년(숙종 29) 서울 근교에서 도적이 자주 일어나 노략질이 심해지자 금군(禁軍 : 내금위‧겸사복‧우림위 등) 군관 가운데서 삼강(三江)‧성외(城外) 출신 1...
    이칭별칭가설부장|겸포도

고서·고문서(230)

  • 좌변(左邊) 종사관(從事官) 초기(草記)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국왕/왕실-보고-계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계 | 현소장처안동 천전 의성김씨
  • 추안급국안 : 을해년(1755, 영조 31) 2월 ()의 신문기록[推案]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334 021 乙亥二月 推案單 을해년(1755, 영조 31) 2월 ()의 신문기록[推案] ○ 을해년의 신문기록 乙亥二月二十四日捕廳推案 ○ 이개봉을 처음으로 조사하다 同日罪人介奉年四十六白等汝矣身以逆志之事知奴之晝夜不離兺不喩逆志之...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21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 35610 B035610 남해현 南海縣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38年 6月 11日_014 ○李彥衡, 以左右言啓曰, 傳敎內罪人李景佐, 捕捉後南海縣爲奴事, 命下矣。 李景佐, 今已捉來, 移送秋曹之意, 敢啓。 傳曰, 知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70452 B070452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憲宗 2年 12月 12日_005 ○李同淳以左右言啓曰, 東萊府捕捉罪人金德成, 發送京校, 今已押來之意, 敢啓。 傳曰, 知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5302 B035302 남해현 南海縣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30年 5月 15日_025 ○鄭弘淳, 以刑曹言達曰, 慶尙道南海縣爲奴定配罪人崔雍起, 逃還京中, 又復作賊, 被捉於左邊譏察處, 已爲懲治其作賊之罪, 而自, 移送本曹矣。 崔雍起依律文, 決杖一百後, 還發...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구술자료(3)

  • 에 가서 거치기 뜯어 먹다<속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지방의 속담에 관한 것을 묻자 구연하였다. *
    조사일시1980-11-03 | 조사장소강원도 삼척군 삼척읍 | 제보자김문현
  • 갖고 전라도로 넘어와서 막 짊어지고 와. 우선 뭐 입이 이라 막 배가 고프니까, 그렇게 지반 갈등이 할아버지는 맨날 화를 내고, 아 이 막 세 식구서 오붓하이 지내다가 이 막 많은 식구가 와서 뭐 먹는 것도 그렇지 막, 어쩌지 한 게 막, 그럼 할머니는 막 달래
    조사지역전북 전주 | 조사일2012년 7월 25일
  • 조선 사람이 조선청년이 일본헌병 스파이가 있드라 이거여. 그래서 그른데 하리는 이승규박사 집이로 딱 그 스파이가 왔드래. 청년이 조선 청 년이. 헌병 저 끄나팔이여 일본. 그르면서 이승규박사 보고 그러드래. 나도 목구녕이 이라고. 나도 할 수 없어서 이런 짓 했
    조사지역광주 | 조사일2013년 5월 23일

신문·잡지(2)

주제어사전(8)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죄인 심문, 도적 포획 및 도적·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 등을 맡았던 관서. 좌포청은 중부 정선방(貞善坊) 파자교(把子橋) 동북쪽에, 우포청은 서부 서린방(瑞麟坊) 혜정교(惠政橋)에 있었다. 의 실존은 성종 초부터 중종 이전으로 볼 수 있다. ≪속대전≫에

  • 부장 / 部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나 등에 속해 있던 무관직. 오위의 부장은 정원이 25인이다. 부장은 각기 자기의 소속부의 병종을 이끌고 입직·행순·시위 등의 책임을 졌으며, 전투훈련 등에도 각 부의 병종을 지휘, 감독하였다. ≪속대전≫에 법제화된 이후 좌·우 에도 각각

  • 포도대장 / 捕盜大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경찰기관인 의 종2품 관직. 의 실질적인 책임자이다. 조선 성종 초부터 포도를 위한 상설포도장(常設捕盜將)이 설치되었는데, 1481년(성종 12) 3월에 포도사목이 제정되어 한성과 경기를 좌우로 나누어 두 사람의 포도장이 책임을 맡았다. 좌·우

  • 순검 / 巡檢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때 신식 경찰제도가 실시되면서 설치된 관직. 1894년 7월 14일 종전의 좌우을 합쳐서 경무청을 신설, 경무청은 내무아문에 속하였고 서울의 경찰사무를 맡아보았다. 경무청의 관제는 경무사, 경무관, 총순, 순검 등으로 되어 있었고, 총순이 판임관으로 순

  • 경무청 / 警務廳 [정치·법제/법제·행정]

    갑오개혁 이후 한성부 내의 경찰 업무와 감옥의 일 등을 담당했던 관청이다. 종래의 좌, 우 을 합쳐 설립한 것으로서, 한성부와 5부 내의 경찰업무를 관장하였다. 경무청은 당시의 일본제도를 모방한 전형적인 기구였으며, 신설된 독립기관으로서 총책임자인 경무사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