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패관잡기” 에 대한 검색결과 10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03)

사전(10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때 청어 품은 것이 드러나니 세조가 미친 중이라 여겨 물리쳤다.”( 권4) 현존하는 『』는 『대동야승』에 수록된 4권과 『시화총림』 권2에 초록된 시화 부분으로, 『대동야승』은 1909∼1911년에 경성고서간행회(京城古書刊行會)에서 13책으로 인행...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민간에 유행하는 가담(街談), 항담(巷談) 등을 기록한 서사물의 하나.
    정의민간에 유행하는 가담(街談), 항담(巷談) 등을 기록한 서사물의 하나.[소설학사전] | 문광부표기paegwan japgi | MR표기p’aegwan chapk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어숙권(魚叔權, ?-?)이 지은 패관문학서(稗官文學書).
    정의조선 명종 때의 학자 어숙권(魚叔權, ?-?)이 지은 패관문학서(稗官文學書).[두산백과] | 문광부표기Paegwan japgi | MR표기P’aegwan chapk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무세포놀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광대소학지희(廣大笑謔之戱)의 하나. [내용] 조선 중종 때의 학자 어숙권(魚叔權)의 『』에 소개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관청에서 무세포를 너무 심하게 거두어들였으므로, 매번 세금을 걷는
  • 어무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조시산(國朝詩刪)』 『청강시화(淸江詩話)』 『수문쇄록(謏聞鎖錄)』 『()』 「어무적(魚無迹)의 시(詩)와 홍길동전」(임형택, 『한국한문학연...
    이칭별칭 잠부(潛夫)| 낭선(浪仙)

고서·고문서(1)

  • 풍서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順興安氏는 安宗德의 딸이다. 39세에 蔭職으로 敬陵參奉에 제수된 이후 社稷署 直長 등을 역임했다. 평소 古今異聞과 함께 에 능했음을 강조했다. 僉正任公墓誌銘 (26) 任鼎元(1661∼1737)의 묘지명이다. 본관은 豊川, 字는 士亨, 부친은 宋時烈과 宋浚吉의...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5)

  • /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어숙권이 지은 수필집. 6권. 권두에 주원장의 홍무 원년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선왕조의 건국과 함께 명나라에 내왕한 사절들과 요동·일본·대마도·유구 등지에 관련된 유사·풍속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였고, 당시의 사환·일사·시인·묵객들의 언행과 재인·기예·축첩·동요

  • 어숙권 / 魚叔權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초기 문인. 할아버지는 세겸, 아버지는 맹렴이다. 숙정의 아우이다. 서얼 출신으로 중국어에 뛰어나 외교에 이바지했으며 시를 평론하는 데에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로 <고사촬요>, <> 등이 있다.

  • 주의집람 / 奏議輯覽 [언어/언어/문자]

    기록이 책에는 없으나, 어숙권(魚叔權)의 『()』 권2에 의하면, 이문(吏文)의 참고서로서 최세진(崔世珍)의 주관으로 『이문집람(吏文輯覽)』·『박고집람(駁稿輯覽)』·『주의택고집람(奏議擇稿輯覽)』과 함께 1541년(중종 36)에 편찬되었다고 한다. 한글표기

  • 육담 / 肉談 [문학/구비문학]

    說』, 어숙권(魚叔權)의 『 』, 이육(李陸)의 『청파극담 靑坡劇談』, 서거정(徐居正)의 『태평한화 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 강희맹(姜希孟)의 『촌담해이 村談解頤』, 홍만종(洪萬宗)의 『명엽지해 蓂葉志諧』, 소세림(宋世琳)의 『어면순 禦眠楯』, 성여학(成

  • 대동야승 / 大東野乘 [문학/구비문학]

    같이 상당한 분량의 전문(全文)이 완권 수록된 것도 있으나, 『추강냉화』·『소문쇄록』·『해동악부』와 같이 발췌, 초록한 것도 있고, 『』와 같이 후편의 상당량을 생략해 버린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