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춘추관” 에 대한 검색결과 1,74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669)

사전(1,069)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조선시대 에 두었던 정1품 관직. [내용] 정원은 1원이다. 에 영관사(領館事)가 처음으로 설치된 것은 1308년(충렬왕 34)에 사관(史館)이 문한서(文翰署)에 병합되어 예문(藝文)으로 개칭되었다가, 1325...
  • 수찬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의 정3품 당상관. [내용] 타관(他官)이 겸하였다.『경국대전』에 아격(衙格)을 정3품아문으로 한 것은 정1품에 영사(領事 : 겸임) 1인과 감사(監事 : 좌‧우의정겸임) 2인, 정2품에 지사(知事) 2인, 종2품에 동지사...
  • 감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의 정1품의 관직. [내용] 정원은 2인이었으며, 좌‧우의정이 겸임하였다. 『경국대전(經國大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林院)의 3품 이하의 관원이 겸임하는 수찬관(修撰官), 그리고 직사관(直史館) 4인이 있었다. 직사관 4인 중 2인은 권무(權務 : 임시직)였다. 1308년(충렬왕 34)에 사관을 문한서(文翰署)에 병합해 예문(藝文)이라 하였다. 1325년(충숙왕 1...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려‧조선시대에 시정(時政)의 기록을 관장한 관서.
    정의고려‧조선시대에 시정(時政)의 기록을 관장한 관서.[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Chunchugwan | MR표기Ch’unch’ugwan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고서·고문서(599)

  • 1680년 기주관(記注官) 임영(林泳) 상언(上言)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상언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상언 | 현소장처나주 회진 나주임씨 창계 후손가
  • 1680년 기주관(記注官) 임영(林泳) 상언(上言)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상언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상언 | 현소장처나주 회진 나주임씨 창계 후손가
  • 1681년 기주관(記注官) 임영(林泳) 상언(上言)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상언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상언 | 현소장처나주 회진 나주임씨 창계 후손가
  • 1695년 기주관(記注官) 임영(林泳) 상언(上言)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상언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상언 | 현소장처나주 회진 나주임씨 창계 후손가
  • 1681년 기주관(記注官) 임영(林泳) 상언(上言)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상언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상언 | 현소장처나주 회진 나주임씨 창계 후손가

기초학문(1)

  • 韓‧中 中世知識疏通에 관한 硏究-茶山의 을 통해 본 春秋學의 疏通_preprint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박성진, 게재일 : 2002
    08447 박성진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중문학회 2002 韓‧中 中世知識疏通에 관한 硏究-茶山의 을 통해 본 春秋學의 疏通_preprint https://www.krm.or.kr/krmts/link.html
    유형논문 | 게재일2002

연구과제(1)

주제어사전(75)

  • /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에 시정의 기록을 관장한 관서. ≪경국대전≫의 직제는 영사(영의정이 겸임) 1인, 감사 2인, 지사(정2품) 2인, 동지사(종2품) 2인, 수찬관(정3품), 편수관(정3품∼종4품), 기주관(정5품·종5품), 기사관(정6품∼정9품) 등으로 구성되어

  • 사 / 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에 두었던 정1품 관직. 정원은 1원이다. 조선시대에는 예문으로 있었는데 영관사 1원을 두어 시중 이상이 겸하게 하였다. 1401년(태종 1) 7월에 예문이 예문관과 으로 분리될 때에 실록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지만, 예문관과

  • 동지사 / 同知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에 소속된 종2품 관직. 의 다른 관직과 마찬가지로 타관의 겸직이었는데, 품계로는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상, 직책으로는 참판급 이상이 겸하도록 되어 있었다. 정원은 2인이었으나 실록편찬시의 상황에 따라 그 이상이 임명되었다. 이들은 평소에는 특별

  • 기주관 / 記注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 정·종5품 관직. 사관(史官)의 하나로 역사의 기록과 편찬을 담당하였다. 1401년(태종 1) 7월 관제를 개혁하여 예문을 예문관과 으로 분리할 때, 에 기주관의 명칭이 처음 보인다. 그 뒤 고종 즉위 초에 사헌부·사간원의 관원이

  • 대사백 / 大司伯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예문의 종2품 관직. 1308년(충선왕 복위) 한림원의 후신인 문한서와 사관을 합쳐 예문으로 개편하면서 처음 설치하였다. 예문의 최고 관직으로 정원은 3인이며, 모두 재상이 겸하였다. 1311년 대제학으로 개칭되었고, 이후 대학사, 대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