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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추어탕” 에 대한 검색결과 1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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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

사전(9)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미꾸라지를 넣고 양념하여 얼큰하게 끓인 국. [내용] ‘추탕’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의 조리서에는 이 보이지 않으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추두부탕(鰍豆腐湯)’이라는 명칭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가정에서 보신용으로 많이 만들...
  • 꾹저구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꾹저구로 끓인 매운탕. [내용]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뚜거리탕이라고도 하며, 보다 담백한 맛이 있다. 꾹저구는 강바닥에 붙어 사는 민물고기로서 그물로 잡는데, 강릉의 남대천ㆍ유천저수지, 삼척의 전천강 등에서 많이 잡히는...
    이칭별칭뚜거리탕
  • 추어(蝤魚)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미꾸리는 동글이, 미꾸라지는 납작이라는 별칭을 갖게 되었다. 미꾸리와 미꾸라지는 모두 의 주재료로 쓰이지만, 미꾸리가 더 맛이 좋다고 한다. 서유구는 『임원경제지』에서 추어는 살에 지방분이 많고 맛이 있다고 하면서, 평민들이 이것을 잡아 푹 고아서 국을 끓여...
    동의어미꼬리, 미꾸라지, 밋구리, 이추(泥鰌), 추어(鰍魚) | 관련어추두부탕(鰍豆腐湯)
  • 초피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찹쌀을 넣고 죽을 끓여 이것을 동상부에 붙여서 치료한다. 새잎은 채취하여 음지에서 말린 다음 국 등의 음식에 넣어서 먹고, 열매와 종자는 가을에 채취하여 가루를 내어 향신료로 사용한다. 특히 을 비롯한 민물고기 요리에 넣어 맛을 돋운다. 또한, 초피나무의...
  • 미꾸라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강‧천초를 넣고 가루를 섞어 삶는다.”고 쓰여 있다. 요즈음에는 미꾸라지에 솎음배추‧부추‧고비나물 등 채소를 많이 넣고 끓인 이 인기이다. 미꾸라지는 지방‧단백질‧비타민 A가 풍부하여 뱀장어에 못지않는 영양식품이다. 1986년에는 2,613M/T를 잡았는데...

고서·고문서(1)

  • 51339 B051339 도민 島民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正祖 20年 11月 28日_017 耽羅告饑。 上命發倉往哺之, 於是錢, 粟出於沿, 厥數皆萬萬, 方舟之汎也, 降香祭海, 海波不揚, 千檣穩涉, 如往而復, ?翌年乙卯又告饑, 一甲寅之例而加之以慈恩, 一島黎庶, 咸北...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구술자료(1)

  • 이유 [조사자: 아니 음식이나 이런 건 힘든 거 없으셨어요?] 음식이요? [조사자: 네.] 네. [조사자: 다 좋았어요?] 저도 그 어머님이 만드신 그, 뭐죠? 어, 이라든가 닭 음식, 닭도리탕이라든가 또 만둣국도 되게 맛있었고. 맛있었어요. 근데 보신탕은, 역시
    국가일본 | 제보자코마츠 미호 [일본, 여, 1969년생, 결혼이주 20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신문·잡지(1)

주제어사전(1)

  • / [생활/식생활]

    미꾸라지를 넣고 양념하여 얼큰하게 끓인 국. 만드는 법은 미꾸라지를 푹 고아서 걸러낸 것과 닭국물을 함께 섞어서 간장·고추장·후춧가루로 간을 하여 배추 데친 것과 갓·파를 넣고 다시 푹 끓인다. 두부를 조금 썰어넣고 끓여도 좋다. 다른 방법은 두꺼운 냄비에 참기름을 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