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초우제” 에 대한 검색결과 6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59)

사전(54)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지낸다고 하였다. 조선 시대 국장의 경우 왕과 왕비는 일곱 번의 우제를, 왕세자와 왕세자빈은 다섯 번의 우제를 지냈다. 는 우제 중 첫 번째 거행하는 우제이다. 臨時安陵奠封陵事畢後隨時返虞同日臨時同日日中路遠則但不出是日行再虞祭同月十四日柔日三虞祭同月十六日柔日四...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사를 지낸 후 지내는 첫 번째 제사
    정의장사를 지낸 후 지내는 첫 번째 제사 | 문광부표기Chouje | MR표기Ch’ouje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망곡례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참석하지 못하여 설행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산릉에서 재궁을 현궁에 내릴 때나 행궁(行宮)에서 ()를 지낼 때 궁궐에 있는 왕이 거행하는 망곡례이다. 대왕대비, 왕대비 등이 의식에 참여하지 못할 때에도 망곡례를 행하였다. 一下玄宮時設殿下位...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재우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제후(諸侯)는 일곱 번, 대부(大夫)는 다섯 번, 선비(士)는 세 번 우제를 지낸다. 조선 시대 국장에서는 대상(大喪)에 일곱 번 우제를 지내고, 소상(小喪)에 다섯 번 우제를 지냈다. 신주(神主)를 만든 그 날에 를 지내고, 이후 처음 등장하는 유일(柔日...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차비충의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白去乎依後錄施行何如後一魂殿差備忠義衛依前例差定爲白齊一自依前例進肉膳獐鹿雉鮮令司饔院磨鍊施行爲白齊, (빈전1659/226ㄴ12~227ㄱ02)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고서·고문서(5)

  • 1567_046_046 1567년2월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2월 16일 임인. ○당(堂)에 머물렀다. ○부동(釜洞) 문열공(文烈公) 무덤 뒤에 영전(永奠)하고 바로 반혼(返魂)하여 죽청(竹廳)에 안치(安置)하고 ()를 지냈다.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인현왕후국휼등록(仁顯王后國恤謄錄)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자료는 1701년(숙종 27) 8월부터 10월까지 숙종계비 민씨가 승하하고 국상에 돌입하여 ()를 설행하는 논의까지 서술되었다. 숙종은 1680년 인경왕후 상례를 적용하여 13일만에 최복을 벗고 30일 뒤에 탈복하였고, 뒷날 경종으로 즉위하는 왕세자가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등록 | 형식분류고서-등록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山所錄’이라 되어 있다. 저본에는 이를 그대로 수록하였다. * 年代考: 懿聖大妃의 國喪과 관련한 卒哭으로 미루어 보아 「經筵日記」에 를 지낸 시점이 4月 丙申(28日)이고 卒哭祭 이후 3달 안에 지냈으므로 이 서간문은 三虞祭 전후로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편차를...
    서명율곡선생전서(栗谷先生全書) | 자료문의전북대학교 오항녕 교수
  • ○자시(子時) 초에 조전(朝奠)과 상식(上食)을 올렸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
    )하고 혼전(魂殿)에 합부(合附)하기를 기다렸다가 재실(齋室)로 들어갔다. 미시(未時)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를 지냈는데, (주상께서) 친히 행하셨다. 아헌관은 영의정 윤인경(尹仁鏡)이고 종헌관은 우의정 성세창(成世昌)이며 대축(大祝)은 임호신(任虎臣...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주역대전 : 姤卦_효사-이효 [<한국주역대전>편찬,표점,주해,번역,해제의 DB구축 | 성균관대학교]
    수 있으나 만약 제지하지 않아 여러 사람을 만나게 하면 해됨이 크다. 그러므로 그 상과 점이 이와 같다. 小註 雲峰胡氏曰, 剝五陰曰貫魚, 姤一陰故但曰魚. 包, 如包苴之包, 容之于內而制之, 使不得逸於外也. 二與之, 猶可以无咎. 若不制而使遇於衆, 姤之有魚, 將爲剝...
    서명주역대전 | 자료문의성균관대학교 주역대전편찬팀(연구책임자 : 최영진 교수)

주제어사전(1)

  • / [생활/주생활]

    장례를 지낸 후 신주를 모시고 처음으로 지내는 제사. 시신을 무덤에 묻은 후 새로 만든 신주에 의탁한 혼령을 위로하는 제사를 우제라고 한다. 우란 위안한다는 뜻으로 우제란 체백을 잃은 혼령을 위로하고 신주에 의지하도록 하는 제사이다. 우제는 장례를 행한 날을 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