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4)

• 징비록(懲毖錄)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외손 조수익(趙壽益)이 경상감사가 된 1647년 직후일 것으로 추정된다. 『초본징비록(草本懲毖錄)』을 보면, 권1-2는 전전(戰前)의 조일 관계, 관군의 붕괴, 의병의 봉기, 한산도 해전, 명군의 원병, 강화교섭, 종전(終戰)의 순으로 전쟁의 원인과 상황을 약술하였고,...
  유형분류문헌
• 장사진의병장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끝내 순절하고 말았다. 조정에서는 그에게 수사(水使)의 벼슬을 추증하였다. 당시의 기본사료인 ≪초본징비록 草本懲毖錄≫과 ≪선조수정실록 宣祖修正實錄≫에는 장사진을 곽재우(郭再祐)‧김면(金沔)‧정인홍(鄭仁弘)‧김해(金垓) 등과 함께 경상도의 대표적 의병장으로 평가하...
  연계항목장사진의병장유적(張士珍義兵將遺蹟)
• 징비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자 자필의 필사본을 조선사료총간(朝鮮史料叢刊) 제11집에 ≪초본징비록 草本懲毖錄≫이라는 제목으로 300부를 영인했으며, 1958년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 영인한 ≪서애집≫ 끝에도 영인되어 있다. ≪광사 廣史≫ 3집에도 ≪징비록≫과 ≪녹후잡기≫가 합쳐 4권으로...
  연계항목징비록(懲毖錄)
• 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본(原稿本) 등이 있다. 그 중 우리 나라 옛 사본에서 ≪초본징비록 草本懲毖錄≫과 같이 초본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이며, 오늘날에는 원고본이라는 용어가 주로 쓰이고 있다. 고본은 저자 또는 편자가 초잡은 것을 문인(門人)‧제자 등 다른 사람이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이칭별칭도서|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