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청령포” 에 대한 검색결과 4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41)

사전(2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그 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처소를 영월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기기까지 머물렀던 곳이다. [명칭 유래] 라는 지명은 1763년(영조 39년)에 세워진 단종유지비에 영조가 직접 ‘단묘재본부시유지(端廟在本府時遺址)’라고 써서 내렸고, 이것...
    이칭별칭영월청령포|령(泠)
  • 왕방연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단종이 유배를 갈 때 에서 노래를 지어 부르고 슬퍼했다며, 연회 석상에서 부르게 해 달라고 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관풍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조선 초기의 관아건물. [내용] 정면 5칸, 측면 2칸. 이 곳은 동헌(東軒)으로 사용되던 곳이었으나 1457년(세조 3)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어 ()에
  • 원호유허비및관란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3) 단종이 영월 ()에 유배되자 송학면 서강가에 초막을 짓고 단을 마련하여 동쪽을 향해 비읍망배(悲泣望拜)하였다. 단종이 죽자 3년상을 치르고 나서 향리로 돌아가 다시 은거하였다. 손자 숙강(叔康)이 사관으로 있으면서 세조의 왕위찬탈을 직필하여 화를...
    연계항목원호유허비및관란정(元昊遺墟碑및觀瀾亭)
  • 영월의관음송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에 있는 소나무. [내용] 천연기념물 제349호. 이 나무는 영월읍 남쪽을 흐르고 있는 남한강 상류의 강 가운데에 있는 작은 섬 같은 ()에서 자라고 있다. 솔밭 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데,...
    연계항목영월의관음송(寧越의觀音松)

단행본(1)

  • 역주 장릉지 속편 [장서각 왕실문헌 연구기반 조성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자 : 박용만(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 김덕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 출판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 출판일 : 2011.04.20
    분야문화‧생활 | 유형단행본
    기 7. 시문 《역주 장릉지속편》권2 1. 2. 관풍헌 3. 자규루 《역주 장릉지속편》권3 1. 충신단

고서·고문서(17)

  • 人之憂, 無所不至, 私人出入, 書札往來, 難保其必無。 苟如是, 則奸凶作爲, 何所不有, 若有多率校卒, 把守其家, 凡人出入, 一一搜驗, 如有現捉, 則草記以聞, 則顧安有他慮哉。 廳, 定捕卒, 把守其門, 往在癸巳, 嶠嶺一路, 最被旱澇, 而尙州以物衆地大之處, 其所賙賑, 非...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至是據觀察使啓本啓"安定·雲寵,旣是內地,其人民,散居住."從之.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세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익고 가 비의 □淚을 리다가 달언 발고 밧 속의 슬피 우 져 杜鵑아 □心이 누은 나을 □情이 드르나라 於我臥의 虛事로다 어화 날 쇼긴다 秋月春風이 날 쇼긴다 年年  오계 有信한 줄 아저는디 발갓□게 傳코도 연□□
    구분잡가
  • (仙巖臺, 湖山臺, 懷古臺, 蒼臯臺, 凌雲臺, 風 詠臺, 紫霞臺, 玉潤臺, 鳴璆臺) 慶州懷古, 魯陵 懷古, , 過島潭, 鑑湖書堂與諸益共賦, 九日與友醉吟二闋, 因樹亭與朴鳴遠鍾大金舜 度昌洵徐友木相鐸權殷弼相用共賦, 設蘭菊契 會于湖邊酌酒竟日共吟, 端陽日陪貞山金先生 與朴鳴...
    분야문학 | 유형문헌
  • )共賦, 望彈琴臺有感, 譜 事告成有感, 與上舍族姪季行(學洙)作越中行 道中口占, 子規樓, 彰節祠, 園陵, , 落花 巖, 金江亭, 到臥石與季行分路, 次宋源泉因樹 樓韻, 晩對亭雅集, 次宋應三半山幽居韻, 霽月 堂, 亢山訪吳戚兄星七(秉斗)寓所, 雲仙九曲, 敬次退溪先生島潭韻...
    분야문학 | 유형문헌

구술자료(1)

  • 여 기는 전설이 별로 없어. [조사자 : 영월 거?] 영월은 영월읍에서 라고 다 아시지만은, 단종 대왕님이 열여섯 살에 거기 귀양을 오셨잖아 영월에. 그분이 영월에 와서 창령포 와가지고는, 첨에 는 절벽으로 우에다가서는, 가 가 보면은 동강이, 영월 동강이
    조사지역충북 제천 | 조사일2013년 6월 28일

주제어사전(4)

  • / [지리/인문지리]

    비각. 강원도 영월의 ()는 단종이 머물던 곳이다. 1763년(영조 39) 9월에 왕이 친히 쓴 '단종께서 본부에 계실 때의 옛 터(端宗在本府時遺址)'라는 여덟 글자를 비석에 새겨 세우도록 하였다. 이후 영조의 어필이 봉안된 비각이 파손되자 1791년(정조

  • 자규사 / 子規詞 [문학/고전시가]

    고전시가. 1456년(세조 2) 단종이 유배되었던 ()에 홍수가 나자 단종은 관풍헌(觀風軒)을 거처로 삼았고, 이곳에 머물며 인근의 자규루(子規樓)에 올라 자규사(子規詞)를 읊었다.

  • 영월고씨굴 / 寧越高氏窟 [지리/자연지리]

    시간 소요), 고씨동굴→→장릉→보덕사→선돌(2시간 소요) 등의 코스가 있다. 주변에 장릉, , 김삿갓유적지, 태화산, 정양산성 등의 관광지가 있다.

  • 자규삼첩 / 子規三疊 [문학/고전시가]

    “옛날 단종대왕이 영월 매죽루(梅竹樓)에 있을 적에 자규사(子規詞)를 지었는데, 비록 여항(閭巷)의 아녀자들도 들으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나 또한 왕손인데 적막한 묘사(廟祠)를 지키면서 ()를 지날 때면 눈물지었다. 게다가 여기서 자규의 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