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첨지사”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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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43)
사전(223)
- 첨지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중추부(中樞府)의 정3품 관직. [내용] 정원은 8인으로 중추부가 관장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문‧무관 가운데 소임이 없는 자를 이에 소속시켜 우대하였다. 8인의 첨지사 가운데 3인은 오위의 위장(衛將) 체아(遞兒)로 하...
- 첨지사(僉知事)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첨지사 첨지사 僉知事 당상관(堂上官), 동지사(同知事), 산직(散職), 예우직(禮遇職) 첨지원사(僉知院事) 문서응봉사(文書應奉司), 부지사(副知事), 사역원(司譯院), 승문원(承文院), 중추부(中樞府), 통례문(通禮門) 정치행정/관...상위어당상관(堂上官), 동지사(同知事), 산직(散職), 예우직(禮遇職) | 동의어첨지원사(僉知院事) | 관련어문서응봉사(文書應奉司), 부지사(副知事), 사역원(司譯院), 승문원(承文院), 중추부(中樞府), 통례문(通禮門)
- 문서응봉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응봉사로 개칭하고 사(使)‧부사‧판관 등의 관원을 두었으나 모두 다른 부서 관직자들로 겸직시켰다. 이 제도는 조선 건국 뒤에도 그대로 존치되어오다가 1409년 (태종 9) 기구를 확장하여 지사(知事)‧첨지사(僉知事)‧검토관(檢討官)‧교리(校理)‧수찬관(修撰官)‧...
- 봉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상정할 때에는 예조에 소속되었고, 1414년 1월에 인진사를 첨지사(僉知事)로 고치고, 1445년(세종 27) 1월에는 첨지사를 부지사(副知事)로 개칭하였다. 1466년(세조 12) 1월 통례문을 통례원으로 승격하고 관제를 『경국대전』과 같이 고치면...
- 돈녕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실제의 직사(職事)가 없는 돈녕부를 설치한 것이다. 이 때의 관원은 영사(領事, 정1품) 1인, 판사(判事, 종1품) 1인, 지사(知事, 정2품) 2인, 동지사(同知事, 종2품) 2인, 첨지사(僉知事, 정3품) 2인, 동첨지사(同僉知事, 종3품) 2인, 부지사...
고서·고문서(20)
- 1514년 손중돈(孫仲暾) 고신(告身)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로 애를 쓴 손중돈은 같은 정3품의 첨지사(僉知事)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다음 보직을 기다리는 것이다.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경주 양동 경주손씨 서백당
- 1510년 손중돈(孫仲暾) 고신(告身)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열흘 전에 승정원(承政院)좌승지(左承旨)에 임명되었던 손중돈은 이번에는 중추원의 첨지사(僉知事)로 발령을 받았다. 일종의 대기발령 성격의 인사이동이다.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경주 양동 경주손씨 서백당
- 1515년 손중돈(孫仲暾) 고신(告身)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27일에 종2품 하계의 가선대부(嘉善大夫)로 승진되었기 때문에, 이미 세 차례 역임한 바 있는 첨지사의 윗 관직인 동지사로 전보 발령한 것이다. 모두 특별히 관장하는 소임이 없는 대우직이다.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경주 양동 경주손씨 서백당
- 李熹公實錄資料 2 [근현대 구(舊)황실 관련 자료 조사 집성 | 한국학중앙연구원]1912)을 中樞府僉知事로 삼았다는 내용으로 『李熹公事歷譯本』에서 채록하였다. 첨지중추부사는 중추부에 소속된 정3품 당상관직으로 정원은 8인이었다. 정욱재 2015. 02. 02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2. 02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李熹公實錄資料 2 [근현대 구(舊)황실 관련 자료 조사 집성 | 한국학중앙연구원]912)을 中樞府僉知事에 擬望하였다는 내용으로 『李熹公從宦錄』(1)에서 채록하였다. 첨지중추부사는 중추부에 소속된 정3품 당상관직으로 정원은 8인이었다. 정욱재 2015. 02. 02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2. 02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주제어사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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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사 / 僉知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추부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8인. 8인의 첨지사 가운데 3인은 오위의 위장(衛將)으로 체아직, 그 밖에 의관이나 역관 등은 30개월, 노인직으로서 품계를 늘려서 임명되는 자는 3개월 동안 중추부에 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때로 정원 이외에도 명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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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녕부 / 敦寧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에 속하지 않은 종친과 외척을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414년 실제의 직사가 없는 돈녕부를 설치. 관원은 영사(정1품) 1인, 판사(종1품) 1인, 지사(정2품) 2인, 동지사(종2품) 2인, 첨지사(정3품) 2인, 동첨지사(종3품) 2인,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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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녕원 / 敦寧院 [역사/근대사]
칭하였다. 관원으로는 영사, 판사, 지사, 동지사, 첨지사 각 1인과 주사 3인을 두었다. 1905년 돈녕사(敦寧司)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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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부 / 中樞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종1품) 2인, 지사(정2품) 6인, 동지사(종2품) 7인, 첨지사(정3품, 당상관) 8인, 그리고 경력(종4품) 1인, 도사(종5품) 1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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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례원 / 通禮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의 의례를 관장하였던 관서. 개국 직후 고려의 제도를 답습하여 조회의 의례를 관장하는 관청으로 합문(閤門)을 설치, 통례문으로 개칭되고, 1414년(태종 14)에는 인진사가 첨지사, 인진부사가 판관, 통찬사인이 통찬으로 각각 바뀌었다. 그 뒤 146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