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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책빈” 에 대한 검색결과 3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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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6)

사전(23)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빈(嬪)으로 책봉하는 의식. 빈은 임금의 후궁(後宮)과 세자(世子)의 적실(嫡室)을 가리키며, 은 빈으로 삼는 의식을 나타낸다. 의궤에 나오는 은 왕세자(王世子)와 왕세자빈(王世子嬪)의 혼례 때 나오는 의식이다. 국혼은 사대부가(士大夫家)의 여자를 왕비 또는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宗廟展謁時告期禮權停禮詣昌德宮後卽爲擧行事及明日禮以午初初刻爲之事榻前下敎, (가례1762/044ㄱ05~07)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同牢廳褥貳內漳州絹壹紫的綾壹親迎廳褥貳內漳州絹壹紫的綾壹褥壹紫的紬親迎幕次褥貳內紅紬壹紫紬壹依前減付標啓下, (가례1727/016ㄴ02~04)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王世子次於仁政門外道東近北西向展軒懸陳鹵簿半仗輿輦等事如儀爲白乎旀, (가례1727/046ㄱ07~08)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명복안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왕실 혼례에 사용되었던 명복을 놓았던 상. 왕실 혼례 시 왕비나 왕세자빈이 입었던 법복인 명복을 놓았던 상이다. 책비나 의례 시 왕비나 왕세자빈의 명복을 담았던 함인 명복함을 명복안에 놓아 의례를 거행했다. 一敎命案册案寶命服案具牀巾函袱及彩輿等段都監措備爲白在果...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고서·고문서(10)

  • 소현세자가례도감의궤(昭顯世子嘉禮都監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책봉하는 (), 왕세자가 별궁(別宮)에 가서 세자빈을 맞이해 오는 친영(親迎), 혼인한 뒤의 궁중 잔치인 동뢰연(同牢宴) 및 세자빈이 처음 왕실 어른들을 알현하는 조현례(朝見禮) 등 왕실 혼인 의식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또한 현재 남아있는 가례...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李太王實錄資料 17 [근현대 구(舊)황실 관련 자료 조사 집성 | 한국학중앙연구원]
    重熙堂에서 시원인대신과 예조 당상관들을 소견한 내용으로 『李太王日省錄』(63)에서 채록하였다. 본문에는 도승지 김보현 등 소견에 참석한 관원들의 명단과 관원들과 주고받은 대화내용이 실려 있다. 대화는 東朝殿下의 나이가 61세가 되었고, 된지 50년이 된 경사스러운...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6. 10. 17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82]왕세자가례등록(王世子嘉禮謄錄)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때 출궁하고 환궁하는 의식부터 왕세자의 입학과 관련된 의식, 관례에 관한 의식, 가례와 관련된 납채, 납징, 고기, , 영친, 동뢰 등의 의식을 기록했다. 본문 중에는 행사의 진행상황과 그것이 결정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뒤에는 따로 儀...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등록 | 형식분류고서-등록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 顯德之號, 文廟登極後追崇也。 金氏·奉氏, 俱是後宮, 而權氏亦以後宮而也。 以此觀之, 其廣取後宮可知。 無乃後宮中, 又有崔氏耶? 不可知矣。 彥燮曰, 世宗·文宗, 我朝聖主。 其時事蹟, 間多不傳, 疏略之歎, 可勝言哉? 況此事之無所徵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顯德之號, 文廟登極後追崇也。 金氏·奉氏, 俱是後宮, 而權氏亦以後宮而也。 以此觀之, 其廣取後宮可知。 無乃後宮中, 又有崔氏耶? 不可知矣。 彥燮曰, 世宗·文宗, 我朝聖主。 其時事蹟, 間多不傳, 疏略之歎, 可勝言哉? 況此事之無所徵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신문·잡지(3)

주제어사전(3)

  • / [정치·법제/법제·행정]

    빈으로 책봉하는 의식. 빈은 임금의 후궁과 세자의 적실을 가리키며, 은 빈으로 삼는 의식을 나타낸다. 의궤에 나오는 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혼례 때 나오는 의식이다. 국혼은 사대부가의 여자를 왕비 또는 왕세자빈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사가의 혼례와 달리 책비

  • 왕세자빈교명 / 王世子嬪敎命 [정치·법제]

    1882년(고종 19) 2월 19일 고종이 인정전에 나아가 왕세자빈의 례를 거행할 때에 내린 교명의 초도서(初圖書). 교명은 왕비, 왕세자, 왕세자 빈 등을 책봉할 때 내리는 훈유문서이다.《고종실록》19권에 이 문서와 같은 내용의 기사가 실려 있어 작성된 시기와

  • 빈조현 / 嬪朝見 [정치·법제]

    국혼에서 혼례를 마친 세자빈이 국왕과 왕비 등 시댁의 어른에게 인사하는 의식. 국혼의 절차는 크게 본의식인 육례와 육례후의 식후 의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육례는 납채, 납징, 고기, 책비(), 친영, 동뢰 등을 가리킨다. 동뢰연을 마치면 신부가 시댁의 어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