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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지홍” 에 대한 검색결과 4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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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9)

사전(3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조인물지(國朝人物志)』 『훈호집(熏湖集)』 『자료한국유학사초고(資料韓國儒學史草稿)』(이병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사연구실, 1959) (1683-1741) ...
    이칭별칭 군범(君範)| 봉암(鳳巖), 삼환재(三患齋), 봉계(鳳溪), 사장와(舍藏窩)
  • 지장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있었으며, 전성기에는 승려가 많아 쌀을 씻는 물이 절에서 3㎞ 떨어진 문백까지 흘렀다고 한다. 『상산지(常山誌)』에 ()이 이곳에 왔다가 지은 시 한수가 전하고 있어, 조선 영조 때까지는 절이 존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절의 폐사에는 영일정씨(迎日鄭氏...
  • 권상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그는 이단하(李端夏)‧박세채(朴世采)‧김창협 등과 교유했으며, 문하에서 배출된 제자로는 한원진‧이간‧윤봉구(尹鳳九)‧()‧이이근(李頤根)‧현상벽(玄尙璧)‧최징후(崔徵厚)‧성만징(成晩徵) 등의 강문팔학사(江門八學士)가 있다. 글씨에 능하여 「기백이태연표...
    이칭별칭 치도(致道)| 수암(遂菴), 한수재(寒水齋)| 문순(文純)
  • 열견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그럭저럭 보냄. 弟侍奉劣遣 無可喩者, (), 23-213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수전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직접 전해 줌. 不意賢胤過訪 袖傳惠書 披慰如渴得水, (), 22-259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9)

  • 이 한원진에게 보낸 간찰 [대전 충청지역의 고문서 수집, 정리 및 연구(2단계) | 충남대학교]
    甲午長至後二日 損弟 疏上 韓斯文 孝廬 哀兄 謹候疏上 省式言 月前承誨 不可謂不從容 而別後餘懷 迨不勝蘊結 陽生孝履支安否 之洪旬一 自江門歸庭 而老人宿患臂痛 近又添劇 憫煎憫煎 回路偶逢貴奴之自靑川還者 傳致江上候書 兼寄數語 關聽未 江上消息 別無可聞 函丈於辭職疏末 仍爲先正辨...
    분야문학 | 유형문헌
  • 이 한원진에게 보낸 간찰 [대전 충청지역의 고문서 수집, 정리 및 연구(2단계) | 충남대학교]
    己未四月卄四日 損弟 之洪頓 南塘 案下執事 老兄 謹謝狀上 手決謹封 前冬惠翰 足當一晤 稍慰卄載瞻戀之懷 討便絶難 稽謝至此 尋常爲恨 淸和不審德履何似 仰惟閑居味道 日益超勝 區區不任慰溸 弟 衰病飢餓 菫存軀殼 而離索已久 固陋益甚 尤悔瞿瞿 只自循省而已 此去仙庄 不過數三日程 每欲一鞭...
    분야문학 | 유형문헌
  • 33047 B033047 난진 難進 인물 承政院日記 英祖 3年 5月 20日_013 元非大段, 一向過辭本職, 誠涉過當, 卿其勿辭, 從速行公。 丁未五月卄日巳時, 上御煕政殿, 引見入侍時, 左副承旨李瑜, 扶餘縣監, 假注書韓鳳朝, 記事官閔亨洙·尹得和。 上曰, 前後別諭,...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西邑, 則又除重閫, 大駭物情。 請李重翊改差。” 竝不允。 正言閔珽申前啓, 不允。 又啓: “李夏宅, 與麟賊, 脫衣相贈, 送人往復之事, 海正不敢全然掩諱, 顯有呑吐之形。 夫夏宅與麟賊結連通謀之說, 旣出日佐之招, 又有之疏, 其同參凶謀, 明白無疑。 請海正令鞫廳, 嚴刑得情, 夏...
    출처전거英祖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在,而猶謂之緊出,噫!亦甚矣.衣裏藏札事,有手筆參書而聯名者,有居間持札而往來者,伊時詢問諸臣,皆謂無可疑,而其後媢嫉之人,始以擬書謂可疑.贈衣留宿事, 疏以爲'二月晦間,晨有二人與臣同宿,解衣相贈.'以臣婢夫海正爲證,而臣家之自河東,撤還淸寓,在二月二十七日,月小而盡.一日之間,雖至親尙未及...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주제어사전(1)

  • / [종교·철학/유학]

    1683년(숙종 9)∼1741년(영조 17).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영용, 어머니는 유승주의 딸이다. 권상하의 문인으로 강문팔학사 중 한 사람이다. 권상하의 문하에서 수학, 동문인 한원진·윤봉구·이간·윤혼 등과 교유하며 학문을 강론하였다. 저서로는『봉암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