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응린”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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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
사전(4)
- 송담일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중기의 학자 채응린(蔡應麟)의 시문집. [내용] 3권 1책. 목활자본. 1806년(순조 6) 7대손 사목(師穆)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규(柳0x9958)의 서문과 권말에 이동급(李東汲)ㆍ권방(權訪)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
- 성재서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그 이름을 성재서당이라 개칭하였다. 채선견은 채응린(蔡應麟)의 다섯째 아들로 지산(芝山) 조호익(曺好益)과 한강(寒岡) 정구(鄭逑) 양문하에서 수학하였고 1617년에 생원시(生員試)에 합격하였다. 그 후 서궁유폐사건(西宮幽閉事件)이 일어나자 마을 선배들과 함께...연계항목성재서당(盛才書堂)
- 이윤우(李潤雨)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주(廣州) 서울, 성주(星州) 경상도 성주(星州) 도당골 이덕부(李德符) 이준경(李遵慶) 이희복(李熙復) 풍산 김씨(豊山金氏) : 김숭조(金崇祖)의 딸 인천 채씨(仁川蔡氏) : 채응린(蔡應麟)의 딸 →(자녀)3남 2녀 (1자)이도창(李道昌) (2자)이...
- 이도장(李道長)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채응린(蔡應麟)의 딸 (형)이도창(李道昌)(동생)이도장(李道章) 안동 김씨(安東金氏) : 김시양(金時讓)의 딸 →(자녀)4남 4녀 (1자)이원정(李元禎) (2자)이원록(李元祿) (3자)이원례(李元禮) (4자)이원지(李元祉) (1녀)장영(張銢)의 처 (2녀)권두망(...
고서·고문서(4)
- ○당(堂)에 머물렀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하잔치에 참석했다. 연회가 앞 숲 그늘 아래에 펼쳐졌다. 사우(士遇)‧경우가 모두 예복(禮服)을 입었다. 일선(一善) 태수 송사일(宋士一) 영공(令公)은 이미 도착해 있었는데, 밤에 약목(若木)에서 잤다고 한다. 최흥원(崔興源) 및 대구(大丘) 사람 채응린(蔡應麟)도...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강고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多義堂), 蔡應麟(松潭, 1529∼1584), 蔡先見(兩傳軒,1574∼1644)의 위패를 西岡書院에 봉안하며 올린 글이다. 常亨祝文 (18) 蔡貴河, 蔡應麟, 蔡先見을 西岡書院에 배향하며 올린 글이다. 盧陽書院奉安文 (18) 無盡亭(정보미상), 桐川(정보미상...분야문학 | 유형문헌
- 희암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혁에 뜻을 두었다고 하였다. 祭侄子膺麟文 (31) 1721. 동생 蔡宏胤의 後嗣로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조카 蔡膺麟에 대한 제문. 어린 딸, 맏형에 이어 조카가 연이어 세상을 떠난 집안의 불운에 대해 비통해 하였다. 祭李掌令-東根-文 (34)분야문학 | 유형문헌
- 강고집 [영남학파의 사유세계와 역사인식 -영남학파 문집 상세 해제 및 주요저작 번역- (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초)‧松潭蔡應麟(1529∼1584, 행장-丁範祖)‧兩傳 軒蔡先見(1574∼1644)의 위패를 봉안할 때 지은 3편의 글이다. 常享祝文 18 서강서원에 모셔진 세 분을 제향할 때 지은 상향축문으로, “志罔臣僕義凜霜日報祀 有崇千秋芬苾”이라 하였다. 廬陽書院奉安文 18...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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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응린 / 蔡應麟 [종교·철학/유학]
1529년(중종 24)∼미상. 두문동 72현의 한 분인 다의당 채귀하의 후예이다. 퇴계 이황의 문인인 계동 전경창에게서 학문을 전수받았다. 1555년(명종 10) 을묘 식년시 생원 1등 4위로 합격하였다. 한강 정구를 사우하여 학행과 문장이 일시에 추앙되었으며, 사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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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서원 / 柳湖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에 있었던 서원. 정종로(鄭宗魯, 1738∼1816)의 행장에 따르면, 유호서원(柳湖書院)은 채응린(蔡應麟, 1529∼1584)과 곽재겸(郭再謙, 1547∼1615)을 제향하기 위해 1784년(정조 8)에 지묘동에 건립한 유호리사(柳湖里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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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서당 / 盛才書堂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중구 미대동에 있는 서당.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9호. 이 곳은 채선견(蔡先見)이 정자(亭子)를 짓고 만년에 학문을 강론(講論)하던 곳이다. 그 뒤 후손들이 선생의 높은 덕행을 널리 기리고자 새로 수축하고 그 이름을 성재서당이라 개칭하였다. 채선견은 채응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