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차도선” 에 대한 검색결과 2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23)

사전(1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생몰년 미상. 조선 말기의 의병장‧항일운동가. [내용] 함경남도 갑산출신. 일제의 침략세력이 점점 강화되자 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먼저 일진회원을 암살해야 한다는 생각을 굳혀 북청군의 태양욱(太陽郁)과 함께 군읍민들을 교육시켰...
  • 태양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870(고종 7)∼1908. 조선 말기의 의병. [내용] 이명은 양욱(陽旭). 함경남도 풍산 출신. 1907년 8월 풍산에서 ()과 함께 거의(擧義)하여 그를 의병장으로 추대하고 일진회원 등 친일파를 처단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칭별칭양욱(陽旭)
  • 허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926. 독립운동가. [내용] 함경북도 회령 출신. 이명은 허근(許瑾)‧허은(許垠)‧허재근. 1907년 갑산에서 홍범도(洪範圖)‧() 등과 함께 거의하여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내몽고(內蒙古)의 만주리(滿...
    이칭별칭허근(許瑾)|허은(許垠)|허재근
  • 화흥포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화물부두 113m, 부두 37m, 선착장 40m로 2006년의 하역능력은 12만 8천톤이었다. [현황] 2008년 화흥포~동천~소안항로에 내항 여객선 4척이 운항되고 있는데, 화흥포~청별 간에 44만 5,202명을 수송하였다. 『...
  • 보약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느낀 유인석이 연합작전을 위해 백삼규(白三圭)‧조병준(趙秉準)‧전덕원(全德元) 등이 환인현(桓仁縣)에서 조직한 농무계(農務契)‧향약계(鄕約契), 홍범도(洪範圖)‧() 등이 장백현(長白縣)에서 조직한 포수단(砲手團) 등과 같이 통합해서 대대적인 무장항일투쟁을...
    이칭별칭대한독립단

고서·고문서(7)

  • 28661 B028661 교포 橋浦 군사교통 輿地圖書 黃海道 白川 古蹟 ... 白州之兔山半月崗實我重興之地若營宮室七年內可呑北虜乃遣崔久儀相風水還秦曰山朝水順於是命朴懷俊等創別宮于是名曰重興殿術者竊謂曰所謂庚方客虎擧頭掩來之勢創闕於是恐有危亡之患) 行宮(基在黃衣山下世傳麗主遊獵時...
    출처전거輿地圖書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5555 B025555 고만량 高巒梁 군사교통 太宗實錄 十四年(1414) 六月 태종실록_11406002_002 ○全羅道水軍都節制使鄭幹上漕轉事宜。 報曰: “軍, 每歲漕轉, 幾至四度, 其勞甚矣, 且失農業。 今後每當漕運至鎭浦則忠淸船軍傳受, 以輸京江, 將其船還至鎭浦,...
    출처전거太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7817 B037817 누교 樓橋 군사교통 輿地圖書 黃海道 白川 古蹟 ... 00]兔山高麗毅宗三十二年劉元度奏白州之兔山半月崗實我重興之地若營宮室七年內可呑北虜乃遣崔久儀相風水還秦曰山朝水順於是命朴懷俊等創別宮于是名曰重興殿術者竊謂曰所謂庚方客虎擧頭掩來之勢創闕於是恐有危亡之患)...
    출처전거輿地圖書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7824 B037824 누교 樓橋 군사교통 黃海道邑誌 白川郡邑誌 白川郡 古蹟 重興殿遺址[주:在兎山高麗毅宗三十二年劉元慶奏白州之兎山半月岡實我重興之地若營宮室七年內可蠶北虜乃遣崔允儀相風水還奏曰山朝水順於是命朴懷俊等創別宮于是名曰重興殿術者竊語曰所謂庚方客虎擧頭掩來之勢創闕於是恐...
    출처전거黃海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與進奉人交易 仍關監門 不得阻節 諸親事宦隨人從出外遊看買賣 輒呼樂藝人飲酒作過及買違禁物者 杖八十 情重者奏裁[責知委狀] 諸下節日聴二十人畨次出館遊看買賣 仍各差親事官壹人隨 願乘馬者 於諸司人馬内各借壹匹 并牧馬兵士壹人 至申時還 仍責隨人所往處狀 諸進奉人乞贖藏經者 申尙書祠...
    국가중국 | 서명난성후집 | 왕대기타  

신문·잡지(1)

주제어사전(2)

  • / [역사/근대사]

    생몰년 미상. 한말의 의병장·항일운동가. 함경남도 갑산 출신. 일제의 침략세력이 점점 강화되자 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먼저 일진회원을 암살해야 한다는 생각을 굳혀 북청군의 태양욱(太陽郁)과 함께 군읍민들을 교육시켰으며, 1907년 11월 16일에 북청군 안산면장 주도익

  • 허근 / 許根 [역사/근대사]

    미상-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함경북도 회령(會寧)이다. 다른 이름은 허근(許瑾)·허은(許垠)·허재근이다. 1907년(융희 1) 함경북도 갑산에서 홍범도(洪範圖)·() 등과 함께 의병활동을 하였으며, 1919년 4월 왕청현 춘화향(春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