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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집사관” 에 대한 검색결과 9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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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7)

사전(58)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자집사(大輿香亭子執事), 옥인집사(玉印執事), 외집사(外執事), 욕석집사(褥席執事), 유서집사(諭書執事), 은인집사(銀印執事), 전정집사(殿庭執事), 죽책집사(竹冊執事) 등이 보인다. 贈諡前二日都監堂上郎廳以白衣烏紗帽黑角帶則黑團領黑角帶捧諡册寶, (국장1757/0...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별부사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례 때 의 일종. 의례를 행할 때 이 많이 필요하여 의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임시로 별도의 부사로 임명된 을 말한다. 부사의 경우 사자를 도와 실질적으로 의례를 집행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부사를 필요로 하여 별부사를 임명한 것이다. ...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거속백안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속백(束帛)을 담은 책상을 든 집사자. 가례를 행할 때 속백(束帛: 납폐에 쓰던 양단. 검은 비단 여섯 필과 붉은 비단 네 필)을 들고 따르는 의 하나이다. 擧束帛案者以案進副使前副使取束帛, (가례1866/242ㄱ06)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장축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혼(國婚) 때 신부 집에서 납채(納采), 전안(奠雁) 절차를 행하는 의식에 사용하는 기러기를 든 . 세자빈 등의 국혼의 경우 신부 집에서 납채(納采)를 받는 의식을 행할 때 국왕의 교서와 기러기를 주고받는 의식을 치르고, 또 친영 때도 전안위(奠案位)를 마련하...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전악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렸다. 1년에 3개월 근무하고 재임명 또는 교체되는 체아직(遞兒職) 녹관(祿官)이다. 정원은 1명이다. 請中嚴殿下具冕服御內殿繖扇侍衛如常儀近侍及先行四拜禮如常典樂帥工人入就位鼓三嚴鼓聲止闢內外門先就位引儀分引宗親文武百, (책례1721/029ㄴ02~04)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고서·고문서(29)

  • 1936년 김병탁(金秉鐸) 망기(望記)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936년 9월 4일에 김해김씨 대문중자회소에서 김병탁을 10월 10일에 있을 울산시제의 으로 추천한 문서이다.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망기 | 형식분류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 현소장처해남 김해김씨 노송사
  • 13145 B013145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高宗 13年 5月 1日_019 ○禮曹啓曰, 江都忠烈祠祭文秪受日字, 問于本祠, 則今五月初七日, 當爲秪受云。 謹依純祖朝丙子年例, 遣近臣設行, 而祭文, 令藝文館撰出, 祭物, 令本府進排, , 令京畿監營差定事, 竝爲...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49760 B049760 덕진 德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肅宗 10年 7月 4日_009 ○禮曹, 五次祈雨祭, 楊津·德津·五冠山·紺岳山·松岳山等處, 遣重臣, 不卜日, 來初八日設行事, 典祀官兼大祝祭物, 自京下送, 及犧牲, 則令本道差定進排之意, 各司及京畿監營, 知委,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49766 B049766 덕진 德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肅宗 30年 5月 15日_008 ○禮曹啓曰, 五次祈兩祭, 楊津·德津·五冠山·紺岳山·松岳山等處, 不卜日, 來十九日, 遣重臣設行, 而典祀官兼大祝祭物, 自京下送, 及犧牲, 則令本道差定進排之意, 各該司及京畿監司處,...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49809 B049809 덕진 德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肅宗 30年 5月 15日_008 ○禮曹啓曰, 五次祈兩祭, 楊津·德津·五冠山·紺岳山·松岳山等處, 不卜日, 來十九日, 遣重臣設行, 而典祀官兼大祝祭物, 自京下送, 及犧牲, 則令本道差定進排之意, 各該司及京畿監司處,...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6)

  • / [정치·법제/법제·행정]

    나라의 모든 의식 때에 그 정한 절차에 따라 식을 진행시키는 임시 관원. 제향이나 책봉 및 사신 접대 등과 같이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때 실제로 일을 맡아 주관하였다. 의궤에는 맡은 일의 성격에 따라 복완집사, 교명집사, 대여향정자집사, 옥인집사, 외집사, 욕석집사,

  • 별부사 / 別副使 [정치·법제]

    의례 때 의 일종. 의례를 행할때 이 많이 필요하여 의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임시로 별도의 부사로 임명된 을 말한다. 부사의 경우 사자를 도와 실질적으로 의례를 집행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부사를 필요로 하여 별부사를 임명한 것이다.

  • 장축자 / 掌畜者 [사회/사회구조]

    국혼 때 신부 집에서 납채, 전안 절차를 행하는 의식에 사용하는 기러기를 든 . 세자빈 등의 국혼의 경우 신부 집에서 납채를 받는 의식을 행할 때 국왕의 교서와 기러기를 주고받는 의식을 치르고, 또 친영 때도 전안위를 마련하고 기러기를 주고받는 의식인 전안을

  • 봉교명책보거안자 / 捧敎命冊寶擧案者 [정치·법제]

    책봉 의식을 행할 때 교명ㆍ옥책ㆍ인(금보)ㆍ명함을 올려놓은 책상을 드는 . 왕비 또는 왕세자ㆍ왕세제ㆍ왕세손 및 그 빈을 책봉할 때에 의식을 치른다. <세종실록> 오례 가례의식조에 의하면, 이 의식을 진행할 때 내직별감이 교명안ㆍ책안ㆍ인안ㆍ거안을 들고 의식에 따

  • 권초례 / 捲草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출산에 관한 궁중 고유의 의식. 궁중의식으로 제도화한 것은 조선 초기로 추정된다. 비빈에게 아기를 낳을 징후가 보이면, 태의원제조는 모든 을 거느리고 산전방에 들어가 길한 방향에 출산할 자리를 마련하고, 산전방의 사방에 순탄 출산을 비는 부적을 붙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