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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증광전” 에 대한 검색결과 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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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1)

사전(12)

  •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독일어 및 만문(滿文)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정부는 1904년 11월 2대 주한 공사 허태신(許台身, 쉬타이션)의 후임으로 후보5품경당(候補5品京堂) 을 출사한국대신(出使韓國大臣)으로 임명하였다. 그는 1905년 1월 4일 대한제국 정부에 국서를 전하...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도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지방을 순시하며 민정을 살펴보는 가운데 실시된 것이다. 이를 계승한 도과는 인조 때 이후인 조선 후기에 주로 실시되었다. 시험방법은 시(殿試)의 예에 의하여 대책‧표(表)‧전‧잠(箴)‧송(頌)‧제(制)‧조(詔) 가운데서 1편을 짓게 하였고, 실시지역은 주로 함...
  • 학당유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책하여 올린 글이다. 또한, 「소회상서(所懷上書)」는 세자에게 올린 글로, 재앙을 막고 백성을 구휼하는 계책을 세우는 일이 시급함을 지적한 내용이다. 「일기」는 1710년(숙종 36) 6월 시(殿試)를 시행하여 갑과 3인, 을과 7인, 병과 31...
  • 마정량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1905년 을사조약으로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자 청국은 주한 공사 (, 정광취안)을 철수시키고 한성 주재 총영사 오기조(吳其藻, 우치자오)에게 그 업무를 대행시켰다. 청국은 주한 공사를 철수하는 대신, 주일 청국 공사관 참찬(參贊) 마정량을 주일...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허태신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사임 국서와 후임 공사 (, 정광취안)의 신임 국서가 공식적으로 한국에 전달된 것은 1905년 1월 4일이다. 허태신은 대리공사 시기를 포함하여 약 4년 동안 주한 공사의 직책을 맡았다. 공관 조직은 공사관, 한성(漢城) 총영사관, 인천(仁川) 영사관,...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고서·고문서(19)

  • : 소송 5 - 雜件(잡건) [<駐朝鮮使館檔> 소송 안건의 탈초, 정본화 및 DB화 | 고려대학교]
    작성기관總理各國事務衙門 | 분류증광전 소송(曾廣銓 訴訟) | 주제어기타, 雜件, 중국인 曲永增, 조선인 吳玄根, 藥材 거래, 구타, 錢物 약탈
  • : 訴訟 2 - 華商廣昇號欠款案(중국 상인 廣昇號 負債 안건) [<駐朝鮮使館檔> 소송 안건의 탈초, 정본화 및 DB화 | 고려대학교]
    작성기관外務部 | 분류증광전 소송(曾廣銓 訴訟) | 주제어채무, 债务, 債務
  • : 訴訟 4 - 韓民越界滋擾案(조선인이 경계를 넘어 소란을 일으킨 사건) [<駐朝鮮使館檔> 소송 안건의 탈초, 정본화 및 DB화 | 고려대학교]
    작성기관總理各國事務衙門 | 분류증광전 소송(曾廣銓 訴訟) | 주제어월경, 越境, 越境, 대한제국과 청, 함경도 평안도
  • : 訴訟 1 - 長淵郡海安坊夢金浦致死淸人秦文波屍體檢査案(長淵郡 海安坊 夢金浦에서 致死한 淸人 秦文波의 屍體를 檢査한 사건) [<駐朝鮮使館檔> 소송 안건의 탈초, 정본화 및 DB화 | 고려대학교]
    작성기관總理各國事務衙門 | 분류증광전 소송(曾廣銓 訴訟) | 주제어사망, 死亡,
  • : 訴訟 3 - 雲商郡曲面兩水站致死淸人石之良屍身檢査案(雲商郡 曲面 兩水站에서 致死한 淸人 石之良의 屍身을 檢査한 사건) [<駐朝鮮使館檔> 소송 안건의 탈초, 정본화 및 DB화 | 고려대학교]
    작성기관總理各國事務衙門 | 분류증광전 소송(曾廣銓 訴訟) | 주제어사망, 死亡, 숙박비 미지급, 청인 사이 폭력 사망

주제어사전(4)

  • / [정치·법제/외교]

    1871-1930. 중국 청말 제3대 주한 청국공사. 증국번의 손자이다. 청정부는 1904년 11월 2대 주한공사 허태신의 후임으로 후보5품경당 을 출사한국대신으로 임명하였다. 그는 1905년 1월 4일 대한제국 정부에 국서를 전하고 1월 5일부터 공식 업무를

  • 마정량 / 馬廷亮 [정치·법제/외교]

    ?-? 청말 외교관. 주한 청국 총영사.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자 청국은 주한 공사 을 철수시켰다. 1906년 6월 마정량은 주한 총영사로 부임하였다. 마정량은 이후 3년 동안 총영사직을 수행하면서 주로 청국 상인 보호에 노력하

  • 도과 / 道科 [역사/조선시대사]

    도과는 인조 때 이후인 조선 후기에 주로 실시되었다. 시험방법은 시의 예에 의하여 대책·표·전·잠·송·제·조 가운데서 1편을 짓게 하였고, 실시지역은 주로 함경도·평안도·강화·제주 등지였다.

  • 주한중국공사관 / [정치·법제/외교]

    1882년 8월에 체결된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체결 이후 조선에 파견된 상무위원이 주한 외교사절의 역할을 수행. 한청통상조약의 체결을 주도한 서수붕이 대한제국주재 초대 공사로 부임하였고, 하태신 이 후임이었다. 1905년 일본의 통감부 설치로 중국 외교사절은 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