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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죽책” 에 대한 검색결과 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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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1)

사전(92)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여러 개의 대쪽에 글을 새겨 엮은 문서. 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책문(冊文), 시책문(諡冊文), 애책문(哀冊文) 등을 내릴 때 사용하는 문서이다. 국왕이나 왕비에게 바치는 옥책(玉冊)보다 격을 낮추어 제작한 것이다. 은 대나무를 길이 9촌, 너비 1촌으로 잘라...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왕세자(王世子)와 왕세자빈(王世子嬪)을 책봉하고 존호(尊號)를 올릴 때 그에 관한 글을 대쪽[竹片]에 새겨 엮은 문서. [내용]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할 때에는 국왕의 교명(敎命)과 함께 책인(冊印 : 과 인장)을 내려준다...
  • TD_E1_D_0329 왕실 遣使, 追封, 外舅, 祖父, 封爵, 告墳 文宗十九年 契丹 世子, 仁宗, 李資謙 麗史 D_20_01_54 대동운부군옥 20권 1장 54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20권 1장 54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TD_H2_S_0019 무기 竹笆, 銃丸 壬辰 南原城 楊元 S_23_01_47 성호사설 23권 1장 47절
    출전성호사설 | 수록위치23권 1장 47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책(冊) 금책(金冊), 시책(諡冊), 시호(諡號), 애책(哀冊), 옥책(玉冊), 왕세손(王世孫), 왕세손빈(王世孫嬪), 왕세자(王世子), 왕세자빈(王世子嬪), 존호(尊號), (), 책봉(冊封) 교육 출판출판...
    상위어책(冊) | 관련어금책(金冊), 시책(諡冊), 시호(諡號), 애책(哀冊), 옥책(玉冊), 왕세손(王世孫), 왕세손빈(王世孫嬪), 왕세자(王世子), 왕세자빈(王世子嬪), 존호(尊號), 죽책(竹冊), 책봉(冊封)

고서·고문서(29)

  • 經史門6_竹笆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竹笆 壬辰, 天將楊元守南原城, 倭編竹爲柵, 銃丸不能過. 蓋竹體圓滑, 丸至於竹, 必違脫不撞, 不撞便止. 倭從其隙放丸, 中城上人, 人不敢出. 倭毁廬舍, 搏束草稿, 一時塡壕, 須臾與城齊, 蟻附而上, 城遂陷. 都御史張楷之討福建, 賊製竹笆, 三百五十面如牌制, 糊以紙畫獸形....
    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二十三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1778년 정빈이씨시호문(靖嬪李氏諡號文)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책문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책문
  • 16867 B016867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正祖實錄 九年(1785) 冬十月 정조실록_10910001_002 ○遣檢校直提學徐浩修等, 奉安八朝實錄、各殿宮冊寶、冊印、敎命、于江華府。
    출처전거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爲急, 其木物, 取用, 何如? 上曰, 新造爲可。 吳始復曰, 見樣出, 然後可以造作矣。 上曰, 依爲之。 吳始復曰, 諸物件及·玉印, 下敎政院, 使承旨次知出視爲當矣。 上曰, 自前置之江都者, 慮後計也。 ·玉印等物, 自江都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정조왕세손책례도감의궤(正祖王世孫冊禮都監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시기에 행해졌지만, 영조가 직접 점검하고 책례 날짜가 한여름이므로 번다한 절차는 줄여 거행하도록 하였다. 본 의궤는 왕세손 책례의 의식 절차, 왕세손의 교명(敎命) () 옥인(玉印)과 의대(衣襨) 제작에 대한 상세한 내용 등 왕세손 책봉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제어사전(14)

  • /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하고 존호를 올릴 때 그에 관한 글을 대쪽에 새겨 엮은 문서.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할 때에는 국왕의 교명과 함께 책인(冊印)을 내려준다. 에 쓴 글을 문이라 하는데, 왕세손을 책봉할 때에도 왕세자의 경우와 같이 이 만들

  • 봉과식 / 封裹式 [정치·법제]

    을 보자기에 싸서 궤에 넣은 후 봉하는 법식. 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할 때에 내리는 교명문을 대나무에 새겨 책 모양으로 만든것이다. 은 제작 후 갑, 내궤, 외궤에 넣어 봉하는 의식이다.

  • 연호궁상시문 / 延祜宮上諡 [역사/조선시대사]

    1778년(정조 2) 6월 2일에 정빈이씨에게 '온희(溫僖)'라는 시호를 올리기 위해 만든 의 탑본. 정빈은 상시봉원(上諡封園)'되어 묘는 원으로 격상되어 수길원(綏吉園)이 되고 사당은 연호궁(延祜宮)이 되었다. ≪승정원일기≫ 정조 2년 6월 2일의 기사에

  • 선비화경휘덕숙빈최씨제문 / 先妣和敬徽德淑嬪崔氏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숙빈최씨 제문. 1756년(영조 32) 1월 1일, 영조가 숙빈최씨에게 '휘덕(徽德)'이란 시호를 가상하고 ()과 은인(銀印)을 올리기 위해 지은 제문이다. 주례(周禮)에 근거하여 '선비(先妣)'라는 칭호를 사용할 것을 고하였다.

  • 시책 / 諡冊 [역사/조선시대사]

    시책문을 옥이나 대나무에 새겨 책의 모양으로 만든 것. 국왕과 왕비가 죽으면 그 공덕을 기리어 시호를 올리고 옥책을 만들었으며,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경우에는 을 만들었다. <상례보편>에 의하면 국왕과 왕비의 옥책은 길이가 9촌 7푼, 너비가 1촌 2푼, 두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