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좌승선”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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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60)
사전(50)
- 좌승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일환으로 문종 관제가 복구됨으로써 다시 설치되었지만, 1362년 또 다시 좌대언으로 바뀌었다. 1369년에도 좌승선으로 환원된 적이 있으며, 그뒤 다시 좌대언으로 되었다가 조선시대에 들어 1433년(세종 15)에 좌승지로 고쳐졌다.
- 좌승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말기의 관직. [내용]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으로 관제가 개편되면서 궁중(宮中)과 부중(府中)을 구분하여 의정부(議政府)와 궁내부(宮內府)를 두었다. 이 개편의 일환으로 종래의 승정원(承政院)을 고쳐 승선원을 두었는데...
- 좌승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고려 후기 밀직사(密直司)의 정3품 관직이다. [내용] 정원은 1인. 고려 전기 좌승선(左承宣)의 후신으로 1275년(충렬왕 1) 추밀원(樞密院)이 밀직사로 개편된 뒤 다음해에 처음 설치되었다. 우승지 및 좌ㆍ우부승지와 함께 승지로 통칭...
- 좌대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고려 후기 밀직사(密直司)의 정3품 관직. [내용] 정원은 1인. 고려 전기의 좌승선이 좌승지를 거쳐 1310년(충선왕 2)에 개칭된 것이다. 그 뒤 1356년(공민왕 5) 밀직사가 추밀원으로 복구됨에 따라 좌승선으로 환원되었으며, 13...
- 우승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지주사(知奏事)ㆍ좌승선ㆍ좌부승선ㆍ우부승선과 함께 승선방(承宣房)에서 집무하였으며, 교대로 왕궁에 직숙(直宿)하면서 왕명을 출납하였다. 상좌(尙左)의 원칙에 의하여 같은 승선이지만 좌승선보다 하위직이었다.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추밀원...
고서·고문서(10)
- 다구(茶丘)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38309 B038309 다구 茶丘 인물 高麗史節要 卷之十九 元宗 十四年 夏四月 夏四月 元帥金方慶 奏曰 忻都等 索軍糧甚急 宜以全羅道貢米補之 王 問計於宰樞 皆曰 近來 倉庫虛竭 經略司及諸般供億 尙不能支 請以慶尙道租稅 輸助軍糧 全羅道貢米悉令轉運京倉 從之以天變放囚 左承宣洪子...출처전거高麗史節要 卷之十九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198년 장성감무관첩(長城監務官貼)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있다. 원문서는 전하지 않고 1911년에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사찰사료』라는 책에 전사되어 있다. 이 문서는 일인학자가 ‘홍무11년’으로 문서작성연도를 표기한 이래 1378년의 문서로 알려져 왔으나, 문서에 등장하는 좌승선문적의 활동연대와 관직명...내용분류정치‧행정-명령-명령서 | 형식분류고문서-첩관통보류-명령서
- 나득황(羅得璜)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32656 B032656 나득황 羅得璜 인물 高麗史 권129 列傳42 叛逆3 崔沆 ... 慶孫得衆心流海島又流左承宣崔峘將軍金安指諭鄭洪裕及怡侍妾三十人 王下制曰 自皇考御宇寡人卽祚以來晉陽公怡左右輔弼故三韓如仰父母今忽棄世無所倚賴子樞密院副使沆繼世鎭定可超授相位 明年王贈沆母靜安宅主출처전거高麗史 권129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견자산(見子山)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用別監分遣諸道爭剝割誅求民不堪苦沆欲干譽皆罷之不數年復用人皆憤嘆 王下制以怡食邑晉州祿轉稅布徭貢直納沆家沆辭不受 一日沆衷甲領兵自長峯宅馳馬移于見子山晉陽府由東偏戶入盖畏人也 沆前娶大卿崔昷女以有疾弃之改娶左承宣趙季珣女王命牽龍中禁都知巡撿白甲內侍茶房衛送賜御座肩輿燈燭又賜黃金鏡奩粧具諸王宰樞皆贈金...출처전거高麗史 권129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거제군(巨濟郡)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彼昏卒狂鋒蝟斧螗以拒王命公不忍見義無勇單騎走入賊場臥賊帳中數日諭以禍福艱頑聚聽靡然草偃遂分北于裔地自此合境蘇息⁄上嘉其能入爲殿中內給事累遷禮部員外郞秘書丞工部郞中秘書少監賜紫金魚帒兵部侍郞樞密院左承宣吏部侍郞知奏事樞密副使左散騎常侍吏部尙書自承宣至尙書叅裁銓選十三度人稱公正無私意⁄越大金皇統二年壬戌...출처전거高麗墓誌銘集成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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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승선 / 左承宣 [역사/근대사]
구한말 승선원의 관직. 1894년 갑오개혁으로 관제가 개편되면서 궁중과 부중을 구분하여 의정부와 궁내부를 두었다. 이 개편의 일환으로 종래의 승정원을 고쳐 승선원을 두었는데, 여기에 소속된 관직의 하나이다. 정원은 1인으로 약제를 겸임하도록 제도로 규정하였으며, 탁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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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 承宣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산하 승선원의 관직. 승선원은 1894년 7월 22일 설치되어 왕명의 출납, 기주, 기사, 상서, 품질, 검사 등의 임무를 맡았다. 승선원의 관제는 도승선, 좌승선, 우승선, 좌부승선, 우부승선 각 1인, 기주, 기사, 주사 각 2인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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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감 / 秘書監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왕명의 출납과 기록을 담당하던 관청. 1894년 7월 22일 궁내부관제 제정시 승정원을 승선원으로 개칭하고, 도승선 1인, 좌승선 1인, 우승선 1인, 좌부승선 1인, 우부승선 1인, 기주 2인, 기사 2인을 두었다. 그 해 11월 21일 이것을 폐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