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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천사” 에 대한 검색결과 2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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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4)

사전(1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주종적인 사대 관계를 맺은 것이지 자의적인 교섭은 아니었다. 따라서, 사행의 이름에 있어서도 명나라의 사행을 ‘’라 한데 반해 청나라의 사행은 ‘연행사(燕行使)’라 통칭하였다. 란 천조(天朝)인 중국에 조근(朝覲 : 신하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70년에 박처사(朴處士)가 작은 불당을 헐고 관음전(觀音殿)을 신축한 뒤 신암사(神巖寺)라 하였으며, 1796년(정조 20)에 다시 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1974년에는 주지 용상(龍象)이 요사채를 신축하였고, 1979년에는 비구니 승문(承文)이 퇴락한 관음전을...
    이칭별칭신암사(神巖寺)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명(明)나라에 보내는 조선의 사절 또는 그 사신의 총칭.
    정의조선시대 명(明)나라에 보내는 조선의 사절 또는 그 사신의 총칭.[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Jocheonsa | MR표기Choch’ŏnsa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정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교린정책을 취하였다. [내용] 이로써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안정을 꾀하는 한편, 국제적으로는 상호 우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행을 보내기도 하고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사행은 명나라에 대해서는 (使), 청나라에 대해서는 연행사(燕行使)...
  • 옥추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추경』은 1831년(순조 31) 묘향산 보현사(普賢寺)에서 간행한 것이 가장 오래된 책인데, 해경백진인(海瓊白眞人)이 주(註)하고, 장진군(張眞君)이 의(義)하고, 오로사자장천군(五雷使者張天君)이 석(釋)하고, 순양부우천군(純陽孚佑天君)이 찬(讚)한 것으로...

단행본(1)

  • 朝鮮王朝事大使行之硏究 [중국문화대학 | Chinese Culture University]
    저자 : 葉泉宏... | 출판사 : 上大聯合 | 출판일 : 2014.06.
    분야역사 | 유형단행본
    第二章 明淸易代與事大交鄰政策的變遷 第一節 航海使行與明淸易代的外交調整 第二節 吳允謙事大交鄰使行經驗的成就 第三章 易代時期朝鮮與中國關係的調適 第一節 〈明初濮眞征高麗〉傳說探原與時代反映

고서·고문서(10)

  • 慶悅朴榮立田永芳皆以討賊功錄三等尹弘鳴高處謙金洽金順卿朴彦福朴仁立李仁常俱討賊錄功其後天朝大發兵勦滅平壤賊仍復京城諸賊退居釜山東萊及蔚山太和江上郡守報于兵營兵使權應銖陳兵耀武賊將淸正移屯西生浦三送封書以求和郡守報于兵使及都元帥權慄送郡儒蔣希春李謙受探賊情於釜山日本將平行長又求和唐將奏聞皇使與本國...
    출처전거慶尙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卷, 還入進伏。 上命開卷讀之, 瀅夏讀自太祖元年, 止逐諸城外。 上曰, 文義陳之。 瀅夏曰, 太宗使黃儼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極爲難便。(兩都監只憑謄錄數, 如是移文, 而)各樣物像, 纔經詔使, 竝皆完存, 不過隨毁隨補用之, 不至如此之多。 本使時用餘, 差備軍等木, 時在庫中, 請除出若干, 分送兩都監, 使之雇立,(則公私兩便, 而事亦易就。 大臣之意亦然, 依此爲之之意, 敢啓。)” 傳曰: “令儺禮廳議處。...
    출처전거光海君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之。 其草諭以啓。” 承旨等啓曰: “曩者申子橋以上疏一紙, 尙有褒賞, 況亨分憂海外, 鎭禦一境? 其使臣初泊時, 大靜縣監李誠孫發兵掩捕, 舌人可傳語, 亨以書相問, 知其爲使臣, 然後待之以禮, 屢遺食物慰之。 且權稱守令, 若有他節度使在遐方者, 待遇之方無小欠缺。 臣等謂邊圉最緊, 將...
    출처전거成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上以爲天朝討罪, 下以爲自衛計, 果興問罪之師, 待變於邊上矣。 厥後使价之還, 見得孫閣部咨文, 有待罪投誠, 或以興祚之功, 待以不死, 該國當有以待之等語, 始知天朝軫念劉副摠死節之意, 宥及於同氣也。 然而未卽輟警於邊塞者, 以其訛報, 尙有所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신문·잡지(2)

  • 早川浦太郞(料品店) [한말~식민지 시기 상공회의소 관련자료 조사 분석 및 DB화 | 서강대학교]
    경제·산업 사건 근대 早川浦太郞(料品店) 서울 早川浦太郞 料品店 漢江通 3-50 公市 식료품 - 식료잡화 소매 56.4 - 京城商工名錄, 1940년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토대연구지원 서강대학교 ...
    대표표제어早川浦太郞(早川食料品店) | 지역서울 | 품목식료품 | 영업종목식료잡화 | 자료출처京城商工名錄, 1940년
  • る女 原田小太郞 115 運動界通信 121 長の始球振り 122 龜屋の金剛し...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21

주제어사전(2)

  • / 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명나라에 보내는 조선의 사절 또는 그 사신의 총칭. 란 천조(天朝)인 중국에 조근(朝覲)하는 사행이라는 뜻이다. 는 해마다 정례사행과 임시사행으로 나누어 파견하였다. 정례사행으로는 네 번이 있었다.

  • 연행사 / 燕行使 [정치·법제/외교]

    조선 후기 청나라에 보낸 조선 사신의 총칭. 조선 전기에는 명나라에 보내는 사신을 라 했으나, 조선 후기에는 청나라의 도읍인 연경에 간 사신이란 의미로 연행사라 했다. 조선에서 청에 파견한 사신은 청의 도읍이 심양일 때(1637년부터 1644년)는 동지사·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