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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목수” 에 대한 검색결과 2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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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5)

사전(1)

  • 구당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말기의 학자 ()의 시문집. [내용] 10권 5책. 목활자본. 아들 술지(述志)와 문인 유심춘(柳尋春)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며, 서와 발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

고서·고문서(24)

  • 1803년 ()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계해년 3월 14일 아우 조호연이 정진사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은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어둡고 가슴이 막혀 숨을 제대로 쉴 수 가 없다고 한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791년 ()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신해년 2월 25일 사위가 성수사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은 고질병으로 책을 대하니 어둑한 안개가 외로이 일어나는 산속 길은 풀만이 우거졌다고 소식을 전하면서 자신의 심정을 말하면서 잘 지내지 못함을 알리고 있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795년 ()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조호연(趙虎然)은 자신이 상주로 지내는 동안 위로해준 외삼촌 성수사(成秀士)에게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을묘년 1월 18일에 이 편지를 보냈다. 새해에 외삼촌과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는 말과 함께 절에서 독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학문적 발...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799년 ()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사제(査弟) 조호연(趙虎然)이 월오(月塢)에게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기미년 1월 6일에 보낸 편지이다. 새해를 맞아 상대방과 그 여러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많은 복을 받기를 기원했다. 자신은 근래에 오랜 병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아내와 딸은 그나마 건강하여 다행이라고...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785년 ()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을사년 4월 29일 조사위가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기복인이라 칭하는 것으로 보아 상중임을 알 수 있다. 난리로 인하여 빈 집에 관을 두고서 분주히 내달려 잠도 못자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유학]

    1736년(영조 12)∼1807년(순조 7). 조선 후기 유학자. 시문집으로 문인 유심춘과 아들 조술지가 편찬하고 간행한 10권 5책의《구당선생문집》이 전한다. 문집은 시·가·서·사적·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구당집 / 舊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의 시·만장·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5책. 목활자본. 아들 술지(述志)와 문인 유심춘(柳尋春)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며, 서와 발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37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