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대수”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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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05)
사전(28)
- 조대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655(효종 6)∼1721(숙종 47). 조선 후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풍양(豊壤). 자는 덕이(德而), 호는 지와(止窩). 희보(希輔)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형(珩)이고, 아버지는 상정(相鼎)이며, 어머니는 홍명일(洪命一)의 딸...이칭별칭 덕이(德而)| 지와(止窩)
- 조대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유공자공훈록』6(국가보훈처, 1988) 『한국독립운동사』4(국사편찬위원회, 1968) 조대수(1906-1948) 1906∼1948. 독립운동가, 사회운동가.
- 조대수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명나라의 장수이다.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조대수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명나라 장수이다. 금주위(錦州衛) 송산포(松山浦)에서 진을치고 교전을 한다. 이사룡이 노의 명령을 거부한 채 공포로 위협하다가 죽은 사실을 알고큰 깃대에 ‘조선 의사 이사룡(朝鮮義士李士龍)’이라고 크게 써 걸어 이사룡의 뛰어난 절개를 칭송한다.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이사룡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8) 청나라가 명나라를 치기 위하여 조선에 원병을 청하자 포사(砲士)로 징발되었는데, 금주(錦州)에서 명장(明將) 조대수(祖大壽)와 대전하였다. 그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의 은혜를 생각하고 공포(空砲)로 응전하였다. 이를 본 동료가 적극 말렸으나 이미 죽음을 각오하였다면...
고서·고문서(77)
- 소대수언(昭代粹言)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2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사회-역사 | 형식분류고서-역사서 | 현소장처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 杏山堡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淸實錄』 太宗文皇帝實錄 卷之四十五 崇德四年 三月 一日 1번째기사 『淸實錄』 太宗文皇帝實錄 崇德四年 三月 一日(1639) 1639 杏山堡 寧遠 杏山 杏山 군사 明太監高起潛·總兵祖大壽·自寧遠遣官三員·率兵九百·...출처전거『淸實錄』 太宗文皇帝實錄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廣寧城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列明總兵劉渠祁秉忠李秉誠副將劉徵鮑承先叅將黑雲鶴麻承宗祖大壽[PIC1476282316]遊擊羅萬言李茂春等領兵三萬乘機急戰我兵亦不暇布陣即分投殺入明國兵勢不能支遂潰走我兵乘勝追殺五十里至平洋橋總兵官劉渠祁秉忠及副叅等官全軍覆沒惟李秉誠鮑承先祖大壽[PIC1476282318]羅萬言遁去時天已暮帝收...출처전거『滿洲實錄』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廣寧城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迎之尚未成列明總兵劉渠祁秉忠李秉誠副將劉徵鮑承先叅將黑雲鶴麻承宗祖大壽遊擊羅萬言李茂春等領兵三萬乘機急戰我兵亦不暇布陣即分投殺入明國兵勢不能支遂潰走我兵乘勝追殺五十里至平洋橋總兵官劉渠祁秉忠及副叅等官全軍覆沒惟李秉誠鮑承先祖大壽羅萬言遁去時天已暮帝收兵回駐西平堡廣寧官生出城納降【그림】明之敗兵入廣寧...출처전거『滿洲實錄』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大凌河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城牆已完.雉堞完其半.有總兵祖大壽[PIC1447586709]及副將八員.參遊約二十員.馬兵七千.步兵七千.夫役商賈.約萬餘人在焉.於是大軍遂以是夜進圍其城출처전거『淸實錄』 太宗文皇帝實錄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주제어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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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수 / 趙大壽 [종교·철학/유학]
1655(효종 6)∼1721(숙종 47). 조선 후기의 문신. 희보 증손, 할아버지는 형, 아버지는 상정, 어머니는 홍명일의 딸이다. 영의정 서문중의 사위이고, 당색은 소론이다. 진사과를 거쳐 1687년(숙종 13) 3월 삼일절제에서 수석해 전시에 곧바로 나가 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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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高秉禧 [역사/근대사]
烈)과 김약수(金若水)의 계열로 양분되자 박렬이 주도하는 흑우회(黑牛會)에 참가하였으며, 사회과학이론의 연구를 통하여 항일사상을 고취하였다. 그러던 중 1923년 관동대진재(關東大震災)로 귀향한 뒤 식민통치의 부정, 새로운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1927년 조대수(趙大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