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호례”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9)
사전(5)
- 정경득(鄭慶得)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이르러 왜적(倭賊)을 만나자, 어머니 이씨(李氏), 아내 박씨(朴氏), 제수(弟嫂) 이씨(李氏), 여동생 등이 모두 절의를 지켜 물에 빠져 죽고, 동생 정희득(鄭希得) ∙ 족질(族姪) 정호인(鄭好仁) ∙ 정호례(鄭好禮)와 함께 일본으로 잡혀갔다가, 몇 년 후에 조선으로...유형분류인물
- 정유피난기(丁酉避難記)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쓴 일기로, 그해 8월 12일부터 이듬해 7월 23일까지의 기록이다. 붙잡힌 날은 9월 26일이었는데 같이 피난 가던 조모 ∙ 모친 ∙ 처는 물에 뛰어들어 자결하고, 정호인과 동생 정호례(鄭好禮), 그리고 족숙 정희득(鄭希得)과 정경득(鄭慶得) 형제만 잡혀갔다. 당시...유형분류문헌
- 호수종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대전동 에 있는 조선 후기의 주택. [내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90호. 임진왜란때 큰 공을 세운 강의공(剛義公) 정세아(鄭世雅)의 장손인 해남현감 정호례(鄭好禮)가 광해군5년(1...연계항목호수종택(湖수宗宅)
- 양계문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종제 정호례(鄭好禮)에게 답한 글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격문을 발송하여 향병을 모아 의병장으로 활동하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나라의 수치를 씻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집안의 일을 부탁한 내용이다. 기의 「신명사기(神明舍記)」는 인간의 심리를 의인화한 문학 작품으로 오관...
- 영천시(경상북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호강 북안의 절벽에 서 있는 정몽주의 청계석벽시(淸溪石壁詩) 외에 70여점의 명현의 유운(遺韻)이 보존되어 있는 조양각과 1433년에 건립된 숭렬당이 있다. 한편, 맞배집으로 건조된 중국양식의 영천향교대성전, 정호례(鄭好禮)가 건조한 일(一)자형의 목조와가 등도 유명하...
고서·고문서(14)
- 원사_元史196 列傳83 忠義4 丁好禮 [국내외 고려시대 원전자료의 총집성과 종합 DB화―동아시아 자료간 상호대조와 연동을 통한 가치 증대― | 고려대학교]2356 중국 정사 원사 열전 232 기타 元史196 列傳83 忠義4 丁好禮 丁好禮 字敬可 真定蠡州人 精律算 初試吏於戶部 辟中書掾 授戶部主事 擢江南行臺監察御史 復入戶部為員外郎 拜監察御史 又入戶部為郎中 陞侍郎 除京畿漕運使 建議置司於通州 重講究...국가중국 | 서명원사 | 왕대기타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改定事, 嚴加定式, 則似可捄其許多奸弊矣。 上曰, 頃聞所奏, 欲爲下敎而未果, 革丘使婢之後, 呈乎隷院者紛紜, 此後旣定之後, 若有續續呈手本之事, 令隷院嚴禁事, 申飭。 出擧條 鳳漢曰, 江都餉米, 所關何如而移轉相續, 添餉絶無, 此非尋常細慮, 向聞惠堂之言, 兩南戰兵舡儲置, 其數甚...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改定事, 嚴加定式, 則似可捄其許多奸弊矣。 上曰, 頃聞所奏, 欲爲下敎而未果, 革丘使婢之後, 呈乎隷院者紛紜, 此後旣定之後, 若有續續呈手本之事, 令隷院嚴禁事, 申飭。 出擧條 鳳漢曰, 江都餉米, 所關何如而移轉相續, 添餉絶無, 此非尋常細慮, 向聞惠堂之言, 兩南戰兵舡儲置, 其數甚...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기타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1672년_범서면(凡西面) 1672년 범서면(凡西面) 第陸沙日里 기타 戶私奴玉良年伍拾壹壬戌本永川上典永川居縣監鄭好禮父正兵崔准發祖正兵芿叱孫曾祖正兵起伊外祖私奴內隱石 本永川母私婢禮生妻良女銀玉年肆拾陸丁卯本梁山父驛吏崔捌拾里祖長夫曾祖驛吏仁好外祖金黃本金海戶口相准 ...연도_면이름1672년_범서면(凡西面) | 면이름범서면(凡西面) | 마을이름第陸沙日里
- 거제현령(巨濟縣令)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8401 B018401 거제현령 巨濟縣令 정치행정 顯宗改修實錄 二年(1661) 六月 현종개수실록_10206005_003 稷山縣監丁時傑, 連山縣監李晛, 新昌縣監朴隆阜, 德山縣監黃奉祖, 結城縣監宋協, 沔川郡守李善基, 務安縣監曺挺宇, 海南縣監鄭好禮, 長城府使崔逸, 靈光郡...출처전거顯宗改修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3)
-
정호례 / 鄭好禮 [종교·철학/유학]
1604년(선조 37)~1672년(현종 13). 조선 중기 무신. 조부는 정세아, 부친은 정의번, 생부 정수번과 조희익의 딸사이에서 3남 중 2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1636년(인조 14)에 의병을 일으킨 명계 정호의, 동생은 삼휴정 정호신이다. 슬하에 아들로 무과 급
-
정수번 / 鄭守藩 [종교·철학/유학]
하에 3남, 통훈대부 해남현감 정호례‧명계 정호의‧삼휴정 정호신을 두었다.
-
정중록 / 鄭重祿 [종교·철학/유학]
1678년(숙종 4)∼1732년(영조 8). 조선 후기 유생·효자. 증조는 정호례, 조부는 정시상이다. 부친 정석명과 모친 서중후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박기봉의 딸이다. 정규양에게서 학문을 배웠는데, 경서와《사기》공부를 즐겨하였고, 《사자소학》과《가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