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의림”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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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67)
사전(24)
- 일신재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말기의 학자 정의림(鄭義林)의 시문집. [내용] 21권 11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경위 및 간행연대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10에 시 294수, 서(書) 497편, 권11∼13에 잡저 8...
- 근대신어 : 신모(新募)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33944 신모 사항 新募 唯其財政의臨時處分假令公債新募 오직 그 재정의 임시처분, 가령 공채를 신모(新募)함 兪致衡 憲法 미상 1907 125 금융출전憲法[미상] | 계통분류 [정치경제] 금융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임시처분(臨時處分)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46651 임시처분 아항 臨時處分 唯其財政의臨時處分假令公債新募 오직 그 재정의 임시처분, 가령 공채를 새로 모집함. 兪致衡 憲法 미상 1907 125 행정 행위출전憲法[미상] | 계통분류 [정치경제] 행정 [예술감각] 행위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공채(公債)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03437 공채 가항 公債 唯其財政의臨時處分假令公債新募 오직 그 재정의 임시처분, 가령 공채를 새로 모집함 兪致衡 憲法 미상 1907 125 公債: 小林花眠, 新しき用語の泉, 帝國實業學...출전憲法[미상] | 계통분류 [정치경제] 금융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원취당유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중기의 학자 위도순(魏道純)의 시문집. [내용] 1권 1책. 목활자본. 1933년 위계룡(魏啓龍)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이, 권말에 정의림(鄭義林)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부(...
고서·고문서(43)
- 1894년 정의림(鄭義林) 서간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94년(고종31)3월 29일에 정의림이 기우만에게 보낸 편지이다. 스승이신 기정진선생이 돌아가신지 몇 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 증시하는 일을 거행하지 못하고 있어서 일전에 월파 정시림과 논의하여 통문을 작성해서 사방에 알리려는 뜻으로 하사리의 기재형이 있는 곳에 보...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장성 고산서원
- 1899년 정의림(鄭義林) 서간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99년(광무3)1월 11일에 정의림이 기우만에게 보낸 편지이다.노사집을 중간하는 일은 과연 세내에 끝마치지 못했는지, 그리고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이어서 연전에 형이 편지에서 칠송리에 조문하러 오는 길에 한 번 틈을 내어 들리겠다고 했는...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장성 고산서원
- 1899년 정의림(鄭義林) 서간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99년(광무3) 1월 24일에 정의림이 기우만에게 보낸 편지이다. 노사집을 중간하는 일은 세내에 끝마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근일에 다시 일을 시작했는지를 물으면서 자신은 1년 중 틈나는 때는 오직 연초의 며칠뿐인데 또 다시 여러 가지 근심 때문에 어긋나서...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장성 고산서원
- 1899년 정의림(鄭義林) 서간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99년(광무3)4월 2일에 정의림이 기우만에게 보낸 편지이다. 대곡 김석구의 유묵은 마땅히 힘 닿는 대로 편집을 해야 하나 아직 못하고 있다는 것과 운재의 종형제가 여기에서 길을 떠난 지가 며칠이나 되었는데 용계 유기일과 화평하지 못한 것이 더 심해져서 다시는 합...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장성 고산서원
- 1899년 정의림(鄭義林) 서간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99년(광무3)4월 23일에 정의림이 기우만에게 보낸 편지이다. 문집을 간행하는 일은 얼마나 끝마쳤는지, 일을 한지 오래되었는데도 끝내 당신을 외롭게 했으니 민망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어서 한쪽에서의 시끄러운 소문이 더욱 치성해져서 걱정인데 듣는 것이 있으면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장성 고산서원
주제어사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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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림 / 鄭義林 [종교·철학/유학]
1845년(헌종 11)∼1910년(융희 4). 조선 말기의 유학자. 노사 기정진에게 유학을 배웠다. 스승인 노사의 문집 간행에 관여하였으며 스승의 학설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문집으로《일신재집》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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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고산서원 / 長城高山書院 [교육/교육]
주향(主享)되었으며, 김녹휴(金錄休)·조의곤(曺毅坤)·정재규(鄭載圭)·기우만(奇宇萬)·김석구(金錫龜)·정의림(鄭義林)·이최선(李最善) 등의 위패가 배향(配享)되었다. 음력 3월, 9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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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문유편 / 答問類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정진이 지인들과 서찰로 나눈 학문적 내용을 분류해 엮은 문답서. 1891년(고종 28) 기양연(奇陽衍)·정재규(鄭載圭)·정의림(鄭義林) 등의 문인들에 의해 목활자본으로 편집·간행되었고, 1902년 경상남도 단성의 신안정사(新安精舍)에서 목판본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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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채와유고 / 咬菜瓦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백우의 시·서(書) ·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활자본. 권두에 정의림(鄭義林)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증손 영래(泳來)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시 50수, 서(書) 3편, 서(序) 2편, 발 1편, 제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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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집 / 蘆沙集 [종교·철학/유학]
02년 목판본으로 중간되었다. 이 중간본은 초간본의 체재와 거의 같으며, ≪답문유편≫에 정의림(鄭義林)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문집 권1·2는 시, 권3은 소·사장(辭狀)·책(策), 권4∼15는 서(書), 권16은 잡저, 권17∼20은 서(序), 권21∼23은 기,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