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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정상관” 에 대한 검색결과 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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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7)

사전(2)

  • 곡구원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의 시문집. [편찬/발간 경위] 1928년 의 증손 정동범(鄭東範)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정동범의 발문이 있다. [서지적 사항] 10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
  • 모악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甑天上帝) 등으로 부르며, 여처자는 인(人)‧여본주(余本主)‧상감(上監) 등으로 부른다. 4대 본의(本義)는 숭천(崇天)‧지은(地恩)‧경조(敬祖)‧인존(人尊)이다.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韓國新宗敎實態調査報告書)』(김홍철...
    이칭별칭선도교(仙道敎)

고서·고문서(15)

  • 1821년 정상리(鄭象履)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821년 3월 24일에 정상리가 『우복선생별집』 간행과 관련하여 청성서원의 설립연도에 대해 질의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정상리는 의 기일이라 가는 곳마다 비통한 마음이 생긴다고 하였다. 이어서, 선조의 별집인 『우복선생별집』을 이제 판각하고 있는데, 청성서원...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國家非爲魚梁也。 倭人本不得入內地, 今至於差, 此非小事也。 若棄而不治, 其漸將奪吾民之田, 乘時生釁, 實可慮也。 如欲防微, 當於此時。 遣朝官以觀島主處置如何耳。” 獻納洪瀚啓曰: “上敎允當。 然如或不聽, 恐損國威也。” 上曰: “彼雖不聽, 何損國威? 倭人與我編氓不異, 若有...
    출처전거成宗實錄 | 지역분류미상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통했는지 이름을 물어보라고 했는데,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初九日辛卯, 雨雨。 初九日辛卯, 雨雨。 ○留堂。服餌。○下見兒等。○牧伯前告伐知坊負莎戶請減燒木事, 花園權禮孫給別還上米二石事, 又求善山官字。皆行下云。○老成畢習《禹貢》。○令三月問香卜奸人之名。不說云云。 ...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竝只罷黜爲白乎旀。 密陽府使金弘楨段, 爲政寬緩, 事務或滯, 抄飢分賑, 亦多不精, 而本府年事, 不至尤甚, 故境內之民, 姑無流亡是如爲白臥乎所, 雖有疵政, 不至大段, 推考警責爲白乎旀。 東萊府使黃一夏段, 平, 吏民俱安, 抄出飢民, 計日白給, 民皆稱頌是如爲白乎旀。 淸河縣監李...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竝只罷黜爲白乎旀。 密陽府使金弘楨段, 爲政寬緩, 事務或滯, 抄飢分賑, 亦多不精, 而本府年事, 不至尤甚, 故境內之民, 姑無流亡是如爲白臥乎所, 雖有疵政, 不至大段, 推考警責爲白乎旀。 東萊府使黃一夏段, 平, 吏民俱安, 抄出飢民, 計日白給, 民皆稱頌是如爲白乎旀。 淸河縣監李...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유학]

    1776년(영조 52)∼1820년(순조 20).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종로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전념하였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오직 선현들의 글을 읽으며 위기지학을 하였다. 문집은 증손자 정동범이 편집·간행한 10권 5책의《곡구원기》가 전한다. 문집

  • 곡구원기 / 谷口園記 [종교·철학/유학]

    곡구원 의 문집으로 총 10권 5책. 목판본. 1928년 증손 정동범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정동범의 발문이 있다. 시 가운데 「조령용추」는 조령을 넘으면서 폭포와 용추의 웅장한 경관을 노래한 것이며,「도담」역시 서경시로 만경의 푸른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