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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유어” 에 대한 검색결과 26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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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68)

사전(33)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연회와 제례에 사용된 음식으로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에 밀가루를 씌워 기름에 지져 만드는 음식. 조선 후기 궁중 연회상에 차려진 찬물류 중 생선이나 고기를 얇게 저며 밀가루를 입혀 기름에 지진 전이다. 의 주재료로 간, 숭어, 해삼, 천엽, 양, 쇠고기, 돼지고...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재료를 얇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
    정의재료를 얇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jeonyueo | MR표기chŏnyuŏ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협공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별지에 말씀 드린 것. 夾控賜覽可悉 而此家卽吾邊中名家 流寓嶺外已屢世 而保簪纓家規模 今此..邑校之晏然偸葬於宰相山所局內不幾步之地 紀綱所在 萬萬無嚴 此欺凌無勢之致 幸望待朴家議送隻漢移囚他邑 星火督掘 如何如何, 남헌교(南獻敎), 44-314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알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를 좋아하는 우리의 습속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또, 우리 나라에는 떡을 담고도 그 위에 웃기로 꽃전을 장식하고 음식에도 고명을 얹어 장식하는 습속이 있다. 알쌈은 나 신선로 또는 비빔밥의 웃기로 쓰이며, 어선과 어울려 담기도 한다. 만드는 방...
  • 회갑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매정과‧맥문동정과‧산사정과‧밤초‧대추초 등, ⑧ 편 : 백편‧꿀편‧싱검초편‧화전‧주악‧단자 등, ⑨ 건어물 : 문어‧어포‧육포‧전복 등, ⑩ 편육 : 양지머리편육‧제육‧족편 등, ⑪ : 각종 , ⑫ 적 : 봉적(닭적)‧육적 등이다. (2) 입맷상 ...

고서·고문서(235)

  • 62796 B062796 도배 島配 도서 일반 英祖實錄 三十一年(1755) 五月 영조실록_13105006_003 ○掌令鄭純儉上書, 請尹光纉拿鞫, 全孝曾、孝舜島配, 又言:○逆志陰凶之變得以醞釀者, 出陸 ...
    출처전거英祖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59970 B059970 도배 島配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28年 11月 7日_027 ○令于李奎采曰, 日昨之致煩聖躬, 存中·準海輩, 背公死黨之致。 當其上下焦遑之時, 諸臣各自引咎, 而筵席未罷, 還收存中島配之請, 復陳於前席, 已極無嚴。 而又日事違牌, 事之寒心,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2915 B062915 도배 島配 도서 일반 英祖實錄 十年(1734) 三月 영조실록_11003021_002 ○憲府申前啓, 不允。 諫院【正言洪啓裕。】 申前啓, 又啓言: “西氓惹釁, 北嘖罔極。 邊上守臣, 不能嚴加禁防之致, 犯越地界守令邊將宜竝減死島配。” 竝不允。
    출처전거英祖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0928 B060928 도배 島配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28年 11月 7日_027 ○令于李奎采曰, 日昨之致煩聖躬, 存中·準海輩, 背公死黨之致。 當其上下焦遑之時, 諸臣各自引咎, 而筵席未罷, 還收存中島配之請, 復陳於前席, 已極無嚴。 而又日事違牌, 事之寒心,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52534 B052534 도배 島配 도서 일반 哲宗實錄 十三年(1862) 四月 철종실록_11304015_003 ○敎曰: “晋州之變, 白樂莘之貪饕不法矣。 晋民則今方次第按覈, 以法從事, 而白樂莘, 不可島配而止。 濟州牧圍籬安置。”
    출처전거哲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1)

  • / [생활/식생활]

    연회와 제례에 사용된 음식으로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에 밀가루를 씌워 기름에 지져 만드는 음식. 조선 후기 궁중 연회상에 차려진 찬물류 중 생선이나 고기를 얇게 저며 밀가루를 입혀 기름에 지진 전이다. 의 주재료로 간, 숭어, 해삼, 천엽, 양, 쇠고기,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