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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례서” 에 대한 검색결과 1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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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3)

사전(10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전례사(典禮司)가 있었는데 1434년(세종 16)에 전례국(典禮局)으로 합병되었고,『경국대전』이 편찬되던 당시에 로 개칭되었다. 소속 관원으로는 장부(掌簿)‧전사(典事)‧급사(給事)‧섭사(攝事)‧감부(勘簿) 약간명이 배치되었다. 『태종실록(太宗...
  • 장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동반(東班) 종5품의 토관직(土官職). ()의 장으로, 그 관계(官階)는 봉의랑(奉議郎)이다. [내용] →토관직 『경국대전(經國大典)』
  • 미사경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936년 8월, 덕원(德原) 성 베네딕도회 로트(L. Roth, 洪泰華, 1890~1950, 루치오) 원장 신부에 의하여 편찬 간행된 한국 최초의 한글로 된 완전하고 체계적인 미사 . [개설] 『미사경본』이란 가톨릭
  • 대묘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종묘를 지키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내용] 고려의 관제가 정비된 문종 때 설치되어 종5품의 영(令) 1인과 정7품의 승(丞) 2인을 두었으나, 이러한 성격의 기관으로 이미 신라에도 ()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전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동반(東班) 정7품의 토관직(土官職). [내용] 그 관계(官階)는 희공랑(熙功郎)이다. ()의 차장격이다. 『경국대전(經國大典)』

고서·고문서(7)

  • 12226 B012226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20年 7月 25日_016 ○又以兵曹言啓曰, 江都試才御史, 旣已差出矣。 試才吉日, 令日官推擇, 則來八月十六日·二十日·二十九日, 俱吉云。 御史下去後, 以此推移定行, 而規矩單子, 依入, 書目則規矩落點後,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2507 B01250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15年 2月 21日_030 ○又以兵曹言啓曰, 江都及南漢山城試才御史, 旣已差出矣。 試才吉日, 令日官推擇, 則今二月二十九日, 來三月初六日十二日, 俱吉云。 御史下去後, 以此推移定行。 而規矩單子, 依入, 事目...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영종대왕국휼초일기(英宗大王國恤草日記)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의 규정을 기준으로 시행하였다. 영조의 사망일을 시작으로 목욕(沐浴), 습(襲), 소렴(小殮), 대렴(大斂), 발인(發靷), 연제(練祭), 상제(祥祭), 부묘(祔廟)까지의 상장의례의 과정 및 원릉(元陵)이 영조의 능으로 정해지고 안치되었던 과정 등 국상(...
    내용분류정치/행정-조직/운영-일기 | 형식분류고서-일기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初聞此, 豈可例答? 先欲知多少, 先令禮房, 取來以奏後, 令本曹依經, 就議大臣後回啓, 大司諫沈鑧所啓。 請還寢鍾城府爲奴罪人天大酌處之命, 依律處斷。 措辭見上 上曰, 勿煩。 又所啓, 請大靜縣爲奴罪人仲義, 依律處斷。 措辭見上 上曰, 勿煩。 又所啓, 請崔百男邊遠定配。 措辭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初聞此, 豈可例答? 先欲知多少, 先令禮房, 取來以奏後, 令本曹依經, 就議大臣後回啓, 大司諫沈鑧所啓。 請還寢鍾城府爲奴罪人天大酌處之命, 依律處斷。 措辭見上 上曰, 勿煩。 又所啓, 請大靜縣爲奴罪人仲義, 依律處斷。 措辭見上 上曰, 勿煩。 又所啓, 請崔百男邊遠定配。 措辭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기초학문(1)

  • 카롤링 시대의 전례개혁과 문자개혁 - 〈드로고 〉를 중심으로 -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 게재일 : 2014
    69617 한국연구재단 한국프랑스사학회 2014 카롤링 시대의 전례개혁과 문자개혁 - 〈드로고 〉를 중심으로 -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SD&c
    유형논문 | 게재일2014

연구과제(1)

  • 단(壇)을 통해본 조선의 정치이념과 현실

    한국학 대형 기획 총서사업 | 장지연 | 대전대학교 | 2019 | 국내 | 대전

주제어사전(5)

  • / [정치·법제/법제·행정]

    었고, ≪경국대전≫이 편찬되던 당시에 로 개칭되었다. 소속 관원으로는 장부(掌簿)·전사(典事)·급사(給事)·섭사(攝事)·감부(勘簿) 약간명이 배치되었다.

  • 급사 / 給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반 종8품 토관계의 위호. 직무랑(直務郎)이 받는 관계이었다. 영흥부의 ()·전주국(典酒局)에 각각 1원, 평양부의 ·전주국에 각각 1원, 영변대도호부·경성도호부(鏡城都護府)의 ·전주국에 각각 1원, 의주목,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종

  • 빈전해사제 / 殯殿解謝祭 [정치·법제]

    국장에서 발인에 앞서 빈전에서 지내는 제사. 해사제는 <국조오례의>를 비롯한 에 보이지 않는 의식이다. 와 달리 국장 관련 의궤나 등록에 의하면 발인하는 날 대여가 출발하기 전에 빈전해사제, 교량제, 오십신위제 등을 거행하였다. 이러한 제사의 대상이나 의

  • 봉안의 / 奉安儀 [정치·법제]

    신주, 혼백, 책보 등을 특정한 장소에 받들어 모시는 의식. 선왕의 상징물이나 유물을 특정한 장소에 받들어 모시는 의식을 봉안의라고 한다. 에 독립된 의주로 실린 봉안의로는 <국조속오례의>에 나오는 "영가지능소봉안의"가 있다. 이것은 상여가 능소에 도달한 후

  • 오십신위제 / 五十神位祭 [정치·법제]

    수 없다. 그 의주 또한 나 의궤에 실려 있지 않다. 오십신위제는 국왕이나 대여의 이동 시 안정을 기원하면서 거행하였던 의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