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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례방” 에 대한 검색결과 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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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8)

사전(1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츰 조선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게 되었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은 그 가운데 하나이다.
  • 판별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별례방(別例房)‧()‧판별방‧별영색(別營色)‧별고색(別庫色) 등으로 분화된 것 중의 하나이다. 이는 조선 후기에 국가 재정규모가 확대되고 각종 사행에 의한 무역이 빈번하게 되자 이를 전담하기 위하여 설치된 부서였다. 판별방에는 전문직 계사(計士) 6인...
  • 계사(計士)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계사 계사 計士 별례방(別例房), 별고(別庫), 별영(別營), 산원(算員), 세폐색(歲幣色), 요록색(料祿色), 은색(銀色), 응판색(應辦色), 잡물색(雜物色), (), 종팔품(從八品), 주전소(鑄錢所), 판별방(版別房)...
    관련어별례방(別例房), 별고(別庫), 별영(別營), 산원(算員), 세폐색(歲幣色), 요록색(料祿色), 은색(銀色), 응판색(應辦色), 잡물색(雜物色), 전례방(前例房), 종팔품(從八品), 주전소(鑄錢所), 판별방(版別房), 판적사(版籍司), 호조(戶曹), 회계사(會計司)
  • 경비사(經費司)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하였다. [변천] 조선후기에는 경비사의 명칭이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또 호조는 제향(祭享)과 진상(進上), 사행(使行)의 방물(方物)·예장(禮葬) 용품에 관한 사무를 맡은 (), 수시로 일어나는 특별 매입 사무를 담당한 판별방(版別房), 훈련...
    관련어판적사(版籍司), 회계사(會計司), 급전사(給田司), 별례방(別例房)
  • 판적사(版籍司)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추어진 체제에서 판적사에는 잡물색(雜物色)·금은색(金銀色)·주전소(鑄錢所)·수세소(收稅所)·사섬색(司贍色) 등 5방이, 경비사에는 ()·별례방(別例房)·판별색(版別色)·요록색(料祿色)·세폐색(歲幣色)·응판색(應辦色)·별고색·별영색·사축색(司畜色) 등 9방이...
    상위어호조(戶曹) | 하위어호구(戶口), 전토(田土), 전곡(錢穀), 식화(食貨) | 관련어회계사(會計司), 경비사(經費司), 급전사(給田司)

고서·고문서(7)

  • 長廣, 不過六七寸, 精妙別造以送, 則若君出入時, 使兒輩, 佩持前排, 以爲戲翫云。 譯官等, 以無塞, 而渠終始懇請不已, 此是兒童戲翫之具, 島主生面之資, 似非大段難從之請, 而本道不敢擅許, 請自本司指揮, 所謂矢籠, 體樣甚小, 非行用軍器之類, 自本道, 隨便應副, 未爲不可,...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長廣, 不過六七寸, 精妙別造以送, 則若君出入時, 使兒輩, 佩持前排, 以爲戲翫云。 譯官等, 以無塞, 而渠終始懇請不已, 此是兒童戲翫之具, 島主生面之資, 似非大段難從之請, 而本道不敢擅許, 請自本司指揮, 所謂矢籠, 體樣甚小, 非行用軍器之類, 自本道, 隨便應副, 未爲不可,...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6997 B016997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萬機要覽 財用編四 戶曹各掌事例 附 算學 及湖西․海西田案․糓簿.○支調色, 兼․別例房․料祿色, 計士六員, 掌別例房各司 工曹․尙衣院․內資寺․掌苑署․司畜署․校書館․典醫監, 會計及嶺南․關北田案․糓簿.○版別房計士六員, 掌本房...
    출처전거萬機要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兵放料之數, 一朔所入, 大米則三千三百餘石, 小米太則七百餘石矣。 今朔當可以某條推移以給, 而三月朔, 則他倉米亦將垂盡, 新捧尙遠, 本曹判書亦莫所措矣。 亦豈有遺在之可論乎? 且臣之所掌, 卽經費司也。 主管祭享供上之需及事大方物等事, 隨其各司所報, 一一責應, 而本無遺在之事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繼故事之意耳。” 上曰: “判府事所達賜宴之說好矣。” 仍命擇日擧行。 昌集言渡海譯官入去時, 倭人必欲得禮曹書契, 而以無塞矣, 差倭至今懇請不已, 而朝家事體, 亦無所損, 恐不必一向持難矣。” 鎭厚曰: “初則移於東萊, 後乃請得禮曹書契, 而且請退塡日字。 堂堂國家, 何可退塡日字乎?...
    출처전거肅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1)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