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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저포전” 에 대한 검색결과 1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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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

사전(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능화(李能和)의『조선여속고(朝鮮女俗考)』에 따르면 충청도 한산의 한산모시가 이름이 났고, 전라도 장성과 정읍의 모시 산출도 많아서 서울의 에서 크게 취급되었다 한다. 『조선여속고(朝鮮女俗考)』(이능화, 한남서림, 1926) 「서울육의...
  • 유분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대략 대동법실시의 논의가 일어난 선조 말에서 인조대에 걸친 전후로 추측된다. 국역은 최고 10분(分)에서 최하 1분까지로, 초기에는 입전(立廛)이 10분, 면포전(綿布廛)이 9분, 면주전(綿紬廛)이 8분, 지전 (紙廛)이 7분, ()이 6분 등으로 규정, 3...
    이칭별칭유분각전
  • 면주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廛) 또는 은목전(銀木廛)‧() 등이 있어 각 전의 취급물종(取扱物種)에 혼돈이 생기기 쉬우나, 면주전은 ‘면주 또는 명주’라고도 쓰여져 국산 명주를 취급하였다. 당시 양잠업이 상당히 발달했고, 관부(官府)에서도 적극 권장해 견포(絹布) 생산은 높은...
  • 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없었고, 따라서 그 거래 물량도 많았다. 다만, 경시(京市)에서는 지배 계층이 값비싼 견직물과 면직물을 많이 수요했기 때문에, 이러한 물종을 취급하는 시전인 선전(縇廛)‧면포전‧ 등은 그 규모가 크고 국역 부담도 많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포전은...
  • 육의전(六矣廛)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육의전 육의전 六矣廛 시전(市廛) 육주비전(六注比廛), 육분전(六分廛) 난전(亂廛), 사상(私商), 비단전[縇廛], 백목전(白木廛), 면주전(綿紬廛), (), 지전(紙廛), 어물전(魚物廛), 공랑세(公廊稅), 금난전권(禁難廛...
    상위어시전(市廛) | 동의어육주비전(六注比廛), 육분전(六分廛) | 관련어난전(亂廛), 사상(私商), 비단전[縇廛], 백목전(白木廛), 면주전(綿紬廛), 저포전(苧布廛), 지전(紙廛), 어물전(魚物廛), 공랑세(公廊稅), 금난전권(禁難廛權)

고서·고문서(4)

  • 木廛·綿紬廛·紙廛··布廛·內魚物廛·外魚物廛·望門床廛·新床廛·東床廛·妙床廛·壽進床廛·九里床廛·綿子廛·鉢里廛·帽子廛·鞋廛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許民耕食, 而此一島, 係於備邊司及司僕, 而司僕所管之地, 居民旣已移入, 請於備邊司所管島中久堗洞等地, 分執耕食事也。 市民文弘贊等, 以大小國用苧布, 渠等擔當進排各邑, 各邑聖廟祠宇奠幣苧布, 請令渠等擔當進排, 自禮曹擇捧分給於各道事也。 濟用監豹皮貢物主人李時昌等, 以豹皮貢...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甎槨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甓石。○《書儀》 穿壙或以甎範之,或但爲土室,以甎數重塞其門。【此謂隧葬也】 ○王 【文祿】曰:“壙一層,以備樹根蛇貛。” ○陳 【龍正】曰:“結壙用甎,黏縫用石灰,桐油杵韌砌之。” 【錢氏云:“江南王公墓,莫不爲村人所發取其甎以賣,是甎爲累也。近有識之家不用甎。”】 ○鏞案 東俗不嫺燒甎。苟...
    권차명喪禮四箋 卷七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口外異聞 [『연암집』 정본 사업 | 단국대학교]
    布, 織苧則當曰苧布, 織綿則當曰綿布, 乃方言訓布爲保【補外反 反 : 저본에는 ‘翻’으로 되어 있으나 ‘연세2’에 의거해 수정함. 】, 讀布曰保布, 獨織麻之家, 專名爲布. 由是而麻布之市曰布廛, 苧布之市曰, 至於綿布則無以區別. 方言綿花曰木花, 遂名織綿曰木. 殊不識綿布者...
    대표표제어口外異聞 | 목차熱河日記

주제어사전(2)

  • /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육주비전 가운데 저포. 즉 모시베의 판매를 주로 취급한 시전. 조선시대의 의복 중 특히 상류생활층의 저포수요는 상당이 큰 것이었고, 따라서 거래도 많아 국역은 6푼으로 정하여진 큰 시전에 속한다. 포는 어디까지나 세포만을 취급하였으며, 삼베는 육의전이 아닌

  • 유분전 / 有分廛 [경제·산업/경제]

    이 8분, 지전 (紙廛)이 7분, ()이 6분 등으로 규정, 31개의 시전이 이에 해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