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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규사” 에 대한 검색결과 3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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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1)

사전(7)

  • 정지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모전의 제향을 받들면서 「채미가(採薇歌)」와 「()」를 지어 읊기도 하였다. 뒷날 정조 때 판서에 증직되고, 충신ㆍ효자의 정려가 내려졌다. 장릉(莊陵) 충신단과 동학사 숙모전 서무(西廡)에 배향되었다. 『정조실록(正...
    이칭별칭 언평(彦平)| 포신(逋臣)
  • 이원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스스로 선원의 계파로, 왕가의 딸이라 한다. 뒤늦게 연회에 참석해 자신이 단종의 능을 지나다 지은 [()]를 읊는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유정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권1에 시와 만사 7수, 서(書) 1편, 송(頌) 1편, 제문 4편, 잡저 9편, 권2에 유사‧가전(家傳)‧행록‧묘표‧광기(壙記) 각 1편, 부록으로 가장‧묘갈명 각 1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서정시가 주종을 이루며, 정한이 가득하다. 「()」는 상념에 젖...
  • 송호실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지러이 날뛰는 세상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한탄하면서, 나라 일 근심에 잠 못 이루는 안타까운 심회를 읊은 것이다. 「화조정재(和曺靜齋)」에서는 지난 날 단종의 슬픈 사연을 처량하게 울어대는 두견새 소리에 얹어 애끓는 괴로운 심정을 애소하였다. 「기관귀향...
  • 포옹실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조상의 유지(遺址)와 묘소를 돌아보고 느낀 감회를 묘사한 내용이다. 사의 「()」는 당시 상왕(上王)인 단종이 참화를 당하고, 자신의 양부인 정분(鄭苯)이 경상‧충청‧전라 3도의 도체찰사(都體察使)가 되었다가 1454년(단종...

단행본(1)

  • 역주 장릉지 속편 [장서각 왕실문헌 연구기반 조성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자 : 박용만(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 김덕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 출판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 출판일 : 2011.04.20
    분야문화‧생활 | 유형단행본
    5. 창절사 6. 민충사 7. 금몽암 8. 육신묘 9. 구은과

고서·고문서(23)

  • 夫逰南屏寺記㸃茶試墨説十二月逰小靈隠聴林道人彈琴及有乞僧號狀除夜有和熙寜中題都㕔詩序云熙寜中某通守此邦除夜題一詩于壁今二十年矣盖熙寜辛亥至元祐庚午恰二十年是年又有書朱象先畫後及問淵明説 외교일반, 5대ㆍ송, 외국정세, 元祐는 北宋 哲宗의 연호로, 五年庚午는 고려 선종 7년(...
    국가중국 | 서명동파전집 | 왕대선종(宣宗)  7
  • 六月十二日之敎, 臣未登筵, 雖不親承, 而亦嘗一聞於筵臣矣。 初以三日定限, 使之自明, 旋又寢定限之敎, 及至十六日, 臣與僚相, 同入診筵, 仰承下敎, 有曰匪類幽陰之徑, 以千岐百蹊, 鑽之狀, 予皆已知之矣。 渠若不自現而出於予口, 則渠將至何境乎? 伊時玉音, 丁寧在耳, 尙今追思...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
    而鮑叔,事齊公子小白,管仲,事公子糾.及小白,立為桓公,公,管仲,囚焉.鮑叔,遂進管仲,管仲,既用,任政於齊,齊桓公,以霸,九合諸侯,一匡天下,管仲之謀也.管仲,曰吾,始困時,嘗與鮑叔賈,分財利,多自與,鮑叔,不以我為貪,知我貧也,吾,嘗為鮑叔謀事而更窮困,鮑叔,不以我為愚,知時有利不利也,吾...
    서명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 자료명四六 管鮑之交
  • 稿本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
    ,已而鮑叔,事齊公子小白,管仲,事公子糾.及小白,立為桓公,公,管仲,囚焉.鮑叔,遂進管仲,管仲,既用,任政於齊,齊桓公,以霸,九合諸侯,一匡天下,管仲之謀也.管仲,曰吾,始困時,嘗與鮑叔賈,分財利,多自與,鮑叔,不以我為貪,知我貧也,吾,嘗為鮑叔謀事而更窮困,鮑叔,不以我為愚,知時有利不利也...
    서명稿本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 자료명四六 管鮑之交
  • 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
    賢, 管仲貧困, 常欺鮑叔, 鮑叔終善遇之, 不以爲言, 已而鮑叔事齊公子小白, 管仲事公子糾. 及小白立爲桓公, 公, 管仲囚焉, 鮑叔遂進管仲, 管仲旣用, 任政於齊, 齊桓公以霸, 九合諸侯, 一匡天下, 管仲之謀也. 管仲曰吾始困時, 嘗與鮑叔賈, 分財利, 多自與, 鮑叔不以我爲貪,...
    서명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 자료명第二十五課 管仲

주제어사전(2)

  • / [문학/고전시가]

    고전시가. 1456년(세조 2) 단종이 유배되었던 청령포(淸泠浦)에 홍수가 나자 단종은 관풍헌(觀風軒)을 거처로 삼았고, 이곳에 머물며 인근의 자규루(子規樓)에 올라 ()를 읊었다.

  • 자규삼첩 / 子規三疊 [문학/고전시가]

    “옛날 단종대왕이 영월 매죽루(梅竹樓)에 있을 적에 ()를 지었는데, 비록 여항(閭巷)의 아녀자들도 들으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나 또한 왕손인데 적막한 묘사(廟祠)를 지키면서 청령포(淸泠浦)를 지날 때면 눈물지었다. 게다가 여기서 자규의 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