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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규루” 에 대한 검색결과 3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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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6)

사전(11)

  • 이동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그 뒤 부사직으로 천주교탄압에 앞장섰으며, 그 뒤 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그의 사후 1801년(순조 1) 아들이 천주교도로 신유사옥 때 순교하자 관작이 추탈되었다. 글씨가 뛰어났는데, 규장각의 「상량문(上樑文)」은 그가 쓴 글씨이다.
    이칭별칭 유문(幼文)| 소암(蘇巖)
  • 영월군읍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자료가 된다. 영월군선생안에서는 수령들의 도임(到任)ㆍ체귀(遞歸: 벼슬을 내놓고 돌아옴) 일시와 사임이유ㆍ이직관직(移職官職)ㆍ도달관직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읍지의 5분의 3이 넘는 양을 차지하고 있다. 궁전조에는 관풍헌(觀風軒)ㆍ()ㆍ장릉 등의 단종...
    이칭별칭강원도영월군읍지(江原道寧越郡邑誌)
  • 단종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영월에서 를 벗 삼아 하루하루를 보내다 수양대군에 의해 세조 이년에 사사되어 죽는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관풍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유배된 단종이 이해 발생한 홍수를 피하여 일시 거처하였던 곳이다. 또한 이해에 세조가 단종복위운동을 구실로 금부도사 왕방연(王邦衍)으로 하여금 사약을 내리게 하여 단종은 이 해 10월 24일 이 곳에서 죽었다. 동헌의 동쪽에는 단종이 시를 읊었다는 (...
  • 단종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문종대왕의 아들로, 12세에 등극을 한다. 수양대군의 세력이 왕성해지자, 선위하고 상왕으로 수강궁에서 지낸다. 성삼문 등 신하들이 복위를 꾀하다 죽자, 세조가 노산군에 봉하여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보낸다. 홀로 있으면서 적적한 마음을 에 올라 시로 읊기도 하며,...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단행본(1)

  • 역주 장릉지 속편 [장서각 왕실문헌 연구기반 조성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자 : 박용만(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 김덕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 출판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 출판일 : 2011.04.20
    분야문화‧생활 | 유형단행본
    기 7. 시문 《역주 장릉지속편》권2 1. 청령포 2. 관풍헌 3. 《역주 장릉지속편》권3 1. 충신단

고서·고문서(11)

  • 送別蔡邇叔參議 寧越謁陵之行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kr/inLink?DCI=ITKC_MP_0597A_0030_010_0670_2014_001_XML 001 驛亭寒日曉光分,莫唱〈勞勞歌〉送君。越郡舊稱山水窟,魯陵今作帝王墳。星軺夜蹋仙池月,石馬秋嘶故國雲。唯有畔樹,五更哀怨不堪聞。 331쪽
    권차명詩集 卷三 | 문체詩類|詩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복사 붉은 곳에 鷄犬이 짓거리니 桃源衙門 이 아니냐 越山으로 돌아드러 에 奉審니 聲斷曉岑殘月白이오 血流春谷落花紅이라 淸冷浦 건너가니 劍閣峰이 #山+免;岩 피를 우 뎌 杜鵑은 孤魂을 부르 듯 목이 매친 뎌 강물은 遺恨을 먹음은 듯 竹杖아 어서 가자 물을...
    구분잡가 | 편저자이용기
  •  붉은 곳에 鷄犬이 짓거리니 桃源衙門 이 아니냐 越山으로 돌아드러 에 奉審니 聲斷曉岑殘月白이오 血流春谷落花紅이라 淸冷浦 건너가니 劍閣峰이 山岩 피를 우 뎌 杜鵑은 孤魂을 부르 듯 목이 매친 뎌 강물은 遺恨을 먹음은 듯 竹杖아 어서 가자 물을 조차 나려갈...
    구분잡가 | 편저자이왕직아악부
  • 립)의 설운 敗績(패적) 達川(달천)이 운다 玉筍峰(옥순봉) 서린 구름 龜潭(귀담) 잠긴 달 江(강)을  內四郡(내사군)이 勝地(승디)의 連環(련환) [ 四三, ] 春三月(춘삼월) ()를 참아 오르랴 莊陵(장릉)에 지는 눈물 漢江(한강)이 작다 昭陽江(쇼양...
    구분창가 | 편저자崔南善
  • (1849); 是歲七月之念止吟永一絶, 暮抵德街, 夜雨朝霽, 楸石洞, 茶野店買魚喚酒, 暮宿院谷, 途中九日有感, 學峴宗丈宗烋氏時宰寧城止因呈一絶, 登奉讀御藻不勝感愴, 觀風樓, 彰節祠, 莊陵祇謁, 奉讀莊陵誌, 靈泉(在陵寢前), 次禁夢菴板上韻, 淸冷浦謁端廟遺墟碑止仍吟數絶,...
    분야문학 | 유형문헌

신문·잡지(2)

  • 근 畵 28 포장의명판결 소파 35 기문 에서기 정동유 38 페이지분절수정 : ‘한_월간야담_1939_06_05_03...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39
  • 조선출판경찰월보 103호 종산문집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先朝春色老松傳, 天開絶壁龍過後, 地號爲泉酒出前, 况是仙槎多勝地, 幾人到此郤停鞭 7. 次韻 芳州年年杜宇還, 王孫遺恨在人間, 三韓國小容無地, 百越天長度幾山, 畵角聲中調世局, 白雲影裡閉仙關, 車橫#覆將安去, 日暮欄于隻影間. 8. 讀圃隱先生集 (上略) 道行蠻貊南濱海, 聲...
    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103호 종산문집 | 출판물명종산문집(鍾山文集)

기타자료(1)

  • (유형문화재 26호) 영월 [한국 현대교육사 사료 집성 | 서울교육대학교]
    (유형문화재 26호) 영월 (유형문화재 26호) 영월 (유형문화재 26호) 영월 교육 문헌 교육총류 기타총류
    범주1교육총류 | 형식잡지 | 사료철명강원교육

주제어사전(5)

  • /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유적. ()는 강원도 영월부의 객관 옆에 위치하였고, 본래의 이름은 매죽루(梅竹樓)였으나 단종(端宗)이 이곳에서 시편을 지은 이후부터 로 개칭하였다. 홍수에 휩쓸려 누각이 무너져 옛 터를 찾을 수 없게 되었는데, 1791년(정조 15) 강원도

  • 기 / [문학/고전산문]

    기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판중추부사 이복원(李福源)이 기문을 찬술하였다. 이 기문은 이복원의《쌍계유고(雙溪遺稿)》권10에 <중건기(重建

  • 상량문 / 上樑文 [문학/고전산문]

    상량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예문제학 홍양호(洪良浩)가 상량문(上樑文)을 찬술하였다.

  • 자규사 / 子規詞 [문학/고전시가]

    고전시가. 1456년(세조 2) 단종이 유배되었던 청령포(淸泠浦)에 홍수가 나자 단종은 관풍헌(觀風軒)을 거처로 삼았고, 이곳에 머물며 인근의 ()에 올라 자규사(子規詞)를 읊었다.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형(做佛兄)·한갱랑(寒羹郎)·() 등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