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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임하필기” 에 대한 검색결과 36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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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58)

사전(35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책은 저자가 광범한 분야에 걸쳐 수의(隨意)‧수록(隨錄)한 것을 한데 모은 잡저로서 한국학 분야의 연구자들에게는 필수 불가결한 자료로 이용된다. / 문헌지장편 조선 말기의 문신 이유원의 수록류를 모...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말기의 문신 이유원(李裕元, 1814-1888)의 수록류(隨錄類)를 모아 엮은 책.
    정의조선 말기의 문신 이유원(李裕元, 1814-1888)의 수록류(隨錄類)를 모아 엮은 책.[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Imha pilgi | MR표기Imha p’ilg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수화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무관이 신던 신. [내용] 조선 초 태조가 창제하고 무신들이 신었다고 한다. ≪ ≫에 “화자는 순전히 가죽으로 만들던 것이 뒤에 전(氈 : 모직물의 하나)으로 내장하고, 외부는 청금선(靑錦縇 : 청색...
  • 가리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기녀(妓女)‧의녀(醫女) 등 특수층여자가 얹은머리 위에 쓰던 쓰개. [내용] 차액(遮額)이라고도 한다. 그 형태를 ≪ ≫와 ≪증보문헌비고 增補文獻備考≫에서는 검은 색 또는 자색 비단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하...
  • 분투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과 1469년(예종 1) 정월 조신사(朝臣士)의 궐내에서의 투혜착용을 허락한 기록 등을 보면 방한용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 ≫에는 장악관(掌樂官) 박시량(朴時亮)이 금제(禁制)를 무릅쓰고 공회(公會 : 공무로 인한 모임) 때 진흙에서 화자(靴...

고서·고문서(4)

  • 내용분류교육/문화-문학/저술 | 형식분류고서-기타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아사미 문고)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
    (徐有榘)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고종 때 이유원(李裕元)이 편찬한 〈()〉등은 당대의 생활 문화를 집적한 백과사전적 기록으로 남아 있다. 근대적 출판에서 민족 문화를 다룬 사전이나 백과사전이 〈한국향토문화사전〉(삼우사, 1967), 〈한국학대백...
    대표표제어〈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해제 | 편저자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현 한국학중앙연구원) | 권수전27권(본책 25권, 부록 2권)
  • 유금강산기(遊金剛山記) [금강산유람록 번역 및 주해 | 경상대학교]
    은장암(銀藏庵) 금장암(金藏庵)과 은장암(銀藏庵) : 이유원(李裕元, 1814-1888)의 󰡔()󰡕 「봉래비서(蓬萊秘書)」에 금장암과 은장암은 장안사 동쪽에 있다고 하였다.이 있는 방면이다. 장안사의 서북쪽에 신림사(新林寺)가 있으며, 신림사의 서북쪽...
    구분금강산 유람기 | 저자남효온(南孝溫) | 자료문의경상대학교 장원철 교수 연구팀
  • 가오고략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입장에서 백과사전식으로 엮은 자신의 저서 『』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넣어야 할 내용과 빼야 할 내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與朴平老書 (67) 朴昇壽에게 보낸 편지다. 근래 글을 짓는 습속이 僻字와 隱語를 사용하여 문장의 겉모습만을 화려하게 꾸미는데 치중하고...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5)

  • / [종교·철학/유학]

    문신 이유원의 수록류를 모아 엮은 책. 39권 33책. 필사본. 1871. 권1「사시향춘관편」, 권2「경전화시편」, 권3·4「금석해석묵편」, 권5·6「괘검여화편」, 권7「근열편」, 권8「인일편」, 권9·10「전모편」, 권11∼24「문헌지장편」, 권25∼30「춘명일사편」

  • 가리마 /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기녀(妓女)·의녀(醫女) 등 특수층여자가 얹은머리 위에 쓰던 쓰개. 그 형태를 ≪ ≫와 ≪증보문헌비고 增補文獻備考≫에서는 검은 색 또는 자색 비단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하고 두꺼운 종이를 그 안에 접어넣고 머리에 쓰는데 이마에서 정수리를

  • 이유원 / 李裕元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14∼1888). 이계조의 아들이다. 1865년 《대전회통》 편찬 총재관을 지내고, 흥선대원군이 실각하자 영의정에 올랐다. 1882년 전권대신으로서 일본변리공사 하나부사(花房義質)와 제물포조약에 조인하였다. 저서로 《》·《가오고략》 등

  • 이역죽지사 / 異域竹枝詞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유원(李裕元)이 지은 연작시. 외국의 풍물과 역사를 칠언절구로 노래하고 간략히 주석을 달아두었다. 『 』 권39에 수록되어 있다. 「이역죽지사」는 조수삼(趙秀三)의 「외이죽지사 外夷竹枝詞」와 함께 청나라 우동(尤侗)의 「외국죽지사 外國竹枝

  • 구선집 / 求善集 [문학/한문학]

    (『()』 권12 「문헌지장편(文獻指掌編)」)고 하였으나, 잘못으로 보인다. 강감찬이 구주대첩(龜州大捷)을 이끈 무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만년에 문집을 저술했음은 주목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