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임원경제지”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3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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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17)
사전(314)
- 임원경제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울대학교에서 고전총서로 간행된 것이 있다. 農林水産古文獻備要(金榮鎭, 韓國農村經濟硏究院, 1982) 임원경제지 임원...이칭별칭임원십육지
- 임원경제지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徐有榘, 1764-1845)가 저술한 박물학서.정의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徐有榘, 1764-1845)가 저술한 박물학서.[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Imwon gyeongjeji | MR표기Imwŏn kyŏngjej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유예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순조 때 서유구(徐有榘)가 펴낸 악보. [내용] 원래 「유예지」는 자신이 저술한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권91부터 권98까지의 부분(유예지 권1∼6)으로 선비들의 독서법 등을 비롯한 각종 기예를 풀이한 부분이나, 음악 분야에서는
- 발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소 한마리가 끄는 수레. [내용] ‘발고(發高)’라고도 하며, 작은 돌 따위를 나르는 데 사용한다.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에 의하면 전체 길이는 2장(二丈) 정도이고 앞부분이 조금 위로 휘어져 있다. 물건을 싣는 곳에는 7∼8촌 간격...이칭별칭발고(發高)
- 석탄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멥쌀로 술밑을 만든 것에 찹쌀로 다시 덧술하여 만든 술. [내용] 그 맛이 달아 입에 머금고 차마 삼키기가 아깝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석탄향(惜呑香)’이라고도 한다. 『임원경제지』ㆍ『양주방』ㆍ『음식방문』ㆍ『술방문』 등에 기록되어 있...이칭별칭석탄향
고서·고문서(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徐有榘)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고종 때 이유원(李裕元)이 편찬한 〈임하필기(林下筆記)〉등은 당대의 생활 문화를 집적한 백과사전적 기록으로 남아 있다. 근대적 출판에서 민족 문화를 다룬 사전이나 백과사전이 〈한국향토문화사전〉(삼우사, 1967), 〈한국학대백...대표표제어〈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해제 | 편저자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현 한국학중앙연구원) | 권수전27권(본책 25권, 부록 2권)
- 〈대백과사전〉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찬한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광해군 때 이수광(李睟光)이 편찬한 〈지봉유설(芝峰類說)〉 , 순조 때의 유희(柳僖)가 지은 〈물명고(物名攷)〉, 정조 때 실학자 이규경(李圭景)〈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과 서유구(徐有榘)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들...대표표제어〈대백과사전〉 해제 | 편저자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 권수9책
- 〈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편찬한 〈지봉유설(芝峰類說)〉 , 순조 때의 유희(柳僖)가 지은 〈물명고(物名攷)〉, 정조 때 실학자 이규경(李圭景)〈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과 서유구(徐有榘)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들을 흔히 한국 고전 가운데 발견되는 백과사전의 오랜 원형으로 본다....대표표제어〈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 해제 | 편저자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 권수30권
연구과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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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소록 영역, 주석 및 해제
한국 학술 번역사업 | 신정수 | 한국학중앙연구원 | 2018 | 국내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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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문명사 총서 발간 (3단계)
한국학 대형 기획 총서사업 | 신동원 | 전북대학교 | 2016 | 국내 |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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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와 공유의 인류사 : 21세기의 비상구
한국학 대형 기획 총서사업 | 오항녕 | 전주대학교 | 2024 | 국내 | 전북
주제어사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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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경제지 / 林園經濟志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徐有榘)가 저술한 박물학서.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전원생활을 하는 선비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 그리고 기예와 취미를 기르는 백과전서로 생활과학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113권을 16개 부문으로 나눈 논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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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구 / 徐有榘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문신(1764∼1845). 1790년(정조 14)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후에 이조판서·대제학 등을 역임했다. 흉년을 극복하기 위해 고구마를 실제보급하기도 하였고, 자신의 농학을 집대성하여 만년에 《임원경제지》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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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 / 植物學 [과학/식물]
에 한약재 자원으로서 민간 전통지식이 근대적 식물연구에 실제적으로 활용된다.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본초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조선 후기에는 서유구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에서 식물학의 방대한 내용을 다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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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 [생활/식생활]
볶는 요리법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며,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에는 콩나물을 황두아(黃豆芽)라고 일컫고 있다. 콩나물밥은 충청도의 향토음식으로 토착화되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만드는 법은 씻은 콩나물을 양념해서 버무려 솥 밑에 깔고, 그 위에 쌀을 얹어 보통 밥짓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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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주 / 百花酒 [생활/식생활]
』·『임원경제지』 등에 널리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