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3)

• 풍서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李獻輔의 후사가 되었으니 이시원이 맏아들이 된 셈이다. 성품이 맑고 신뢰가 있었는데 먼저 돌아가서 자신의 手足을 잃은 것과 같은 슬픔을 느낀다고 했다. 祭沈一之定鎭文 (19) 친구 霽軒 沈定鎭(1725∼1786)을 곡한 제문이다. 개결한 성품과 뛰어난 문장력을 칭...
  분야문학 | 유형문헌
• 추안급국안 : 정사년(1617, 광해군 9) 흉악한 상소[凶疏]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會議之時自獻以被斥儒疎之人 晏然入坐招集百僚略無顧忌其心乃欲使慫讐之輩祖 其箚辭以獻保奸之策自張其勢是以朴弘耈閔馨男皆 以貽譏之語結末而鄭弘翼以寧死不從爲議此皆自獻有 以倡之也此而不誅何以壓衆囂而齊群志也李恒福乃 悌男黨魁也羊甲等之作亂皆特恒福之兵柄連謀締 圖俟時將發左相鄭仁弘預憂恒福之爲亂殿下特未...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01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 한정당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으나, 2년 후 인조반정이 일어난 후 억울하게 죽었음이 밝혀져 持平에 추증되었다. 李獻可墓誌銘-竝序 (15) 李獻輔(1709∼1731)의 묘지명이다. 月沙 李廷龜의 후손으로 1726년(영조 2) 식년시에 2등으로 합격하였으나 23살에 요절하였다. 從兄景初墓誌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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