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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총언” 에 대한 검색결과 2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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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8)

사전(8)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858(헌안왕 2)∼938(태조 21). 신라 말 고려 초의 호족. [내용] 벽진군(碧珍郡 : 지금의 경상북도 성주)출신으로 세계(世系)는 알 수 없다. 신라 말기 도적이 도처에서 일어나 노략질이 심하였던 시기에 그는 벽진군의 치안에 힘써...
  • TD_L14_D_0672 인물 金石之交 羅季 碧珍 王太祖 D_04_03_36 대동운부군옥 4권 3장 36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4권 3장 36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TD_L5_D_0032 金石交 인간관계 京山府 , 王太祖, 忩言 勝覽 D_05_03_06 대동운부군옥 5권 3장 6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5권 3장 6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TD_L0_D_0448 星州 인간 기타 碧珍將軍, , 李能一, 李長庚 D_09_04_118 대동운부군옥 9권 4장 118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9권 4장 118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TD_E0_D_0235 恩賚 정치(기타) 碧珍將軍, 征討 , 太祖 麗本史 D_15_01_61 대동운부군옥 15권 1장 61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5권 1장 61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고서·고문서(10)

  • 第八章 “爲人”者, 非以一段言, 卽擧其身之大體而()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HCDM_8:1 “爲人”者, 非以一段言, 卽擧其身之大體之, 則顔子之所以好學, 其要不過如此章之言也. 擇而有得, 則其益無方; 服膺勿失, 則其積愈厚. 故知新溫故, 合衆善而爲中庸之德. 此所謂“學而 而: 국중본(나)ㆍ화경당본에는 ‘以’로 되어 있다. 《二程全書》ㆍ국중...
    서명중용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上同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加一‘具’字云云.” 竊想 想: 《星湖全集》에는 ‘詳’으로 되어 있다. 《家禮》之文, 凡於直指某物者, 則只云“設某物”, 如“設免布、髽麻”之類, 是也. 若某事所入, 非一之, 則云“設某事之具:, 如“陳沐浴、飯含之具”之類, 是也. 二者, 屬文之例 例: 《星湖全集》에는...
    서명예설유편(禮說類編)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舅姑 七 【爲夫之諸祖父母 ○爲從孫婦】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若爲曾祖小功,其妻降一等,爲緦,今旣齊衰三月,明曾孫妻無服。”】 ○杜佑曰:“於夫皆有名,於己皆輕遠,故不復條目諸祖也。唯曾祖外祖父母不報。” ○敖曰:“若於夫祖父母之行,唯其從祖祖父母耳,似不必言諸此經所指者夫之從祖祖父母及從祖父母與。” ○徐曰:“敖氏之言,是鄭氏兼外祖父母言,恐未必然。...
    권차명喪禮四箋 卷十三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强之誣服以日月攷之民之被盜也二商實在襄陽驗之而信遂直其寃又有盜法當貸命奏裁乃以死報吏請奉行公不可再爲奏讞卒免死平江産茶販夫集焉吏繩之急或激而爲盜有執十餘輩以犯法告者公曰地産茶官收税法也倍其征關市之賦減三之一魚湖河渡減三之二仁聲四達商賈輻湊而財計益豐矣乃葺官舍乃築賓館乃繕兵器春秋都試義勇民兵藝精...
    국가중국 | 서명혈재집 | 왕대기타  
  • 事入見上即進曰陛下上念宗社之讐恥下閔中原之塗炭惕然於中而思有以振之此心之發即天理之所存也願陛下勿怠此心而親賢稽古以廣充之則不惟今日之功可以必成而千古因循之弊亦庶乎其可革矣上異其言 忠獻入行相事上時時獨召公入問方略上皇亦召對勞問賜金帶忠獻辭位去公亦罷歸用事者遂罷兵與金和金反乘隙縱兵入淮甸中外大震...
    서명宋名臣言行錄 | 저자주희(朱熹), 이유무(李幼武)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유학]

    858(헌안왕 2)∼938(태조 21). 신라 말 고려 초의 호족. 왕건이 고려를 건국한 뒤에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화란을 평정할 것을 호소하자 매우 기뼈하며 아들 영을 보내어 군사를 거느리고 왕건을 도와 후백제와의 전쟁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 이정기 / 李貞基 [종교·철학/유학]

    1872년(고종 9)∼1945년. 일제 강점기 성리학자. 의 후예, 부친은 이원하이다. 장복추·김흥락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905년(광무 9) 을사조약에 대한 소식을 듣고, 일본의 침략을 배척하는〈양이설〉을 저술하여 영남유림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저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