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익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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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31)
사전(38)
- 이익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708(숙종 34)∼1767(영조 43). 조선 후기의 문신. [내용]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사겸(士謙). 일상(一相)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성조(成朝)이고, 아버지는 참판 우신(雨臣)이며, 어머니는 윤빈(尹彬)의 딸이다. ...이칭별칭 사겸(士謙)
- 수시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연마와 인격향상을 위한 글이 많다. 「경천자지계(輕淺者之戒)」는 성질이 경박한 사람의 행동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초인(楚人)의 고사를 예로 들었다. 언설로는 이이(李珥)ㆍ송시열(宋時烈)ㆍ김창흡(金昌翕)ㆍ이식(李植)ㆍ이익보(李益輔)ㆍ박세채(朴世采)ㆍ송준길(宋浚吉)...
- 표재(俵災)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여 전세(田稅)를 차등 있게 줄여주거나 면제해 주는 일을 표재(俵災)라고 하였다. [용례] 慶尙監司李益輔上書 請加俵災 答以令廟堂稟處[『영조실록』 31년 12월 14일]
- 삼랑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바꾸어 내고 있던 고을 주민들이 자신들의 고을도 조창에 소속시켜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1765년(영조 41) 우참찬 이익보(李益輔)가 강력히 주장하여 삼랑창을 설치하였다. 후조창(後漕倉)이라고도 불렸다. 한 척의 적재량이 1,000석인 조선(漕船)...이칭별칭후조창
- 사오재유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유수인(柳壽仁)ㆍ구택규(具宅奎) 등의 시에 차운하였다. 서(書)는 지방관으로 재임하고 있을 때 전정(田政)ㆍ잡역(雜役)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당시의 어사 임상원(林象元)ㆍ감사(監司) 이익보(李益輔)ㆍ조현명(趙顯命)ㆍ남위로(南渭老) 등에게 보낸 것, 이군칙(李...
고서·고문서(70)
- 明禮宮(1842)_황해도 재령군 [19세기 사회경제 변동과 국가시스템의 충돌-규장각 소장 궁방전 관련 자료 데이터베이스 및 심층해제 | 서울대학교]2_037383 18270_0028 奎18270 明禮宮(1842) 황해도 재령군 餘勿坪 황해도 재령군 餘勿坪 139 139결 이익보(李益甫) 이익보(李益甫)자료번호18270_0028 [奎18270]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김건태 교수 연구팀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諸宰中, 在罷職者誰耶? 領議政洪鳳漢曰, 未及盡記諸人, 而如前判書李益輔·元景淳, 日前坐罷矣。 上曰, 竝敍用。 上曰, 李益輔等兩人, 旣已敍用, 應差之任, 卿其陳之。 洪鳳漢曰, 李益輔·元景淳, 竝備堂還差。 李益輔, 嶺南句管及惠堂濬堂, 竝爲還差, 何如? 上曰, 依爲之。 洪鳳漢...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0160 B010160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40年 2月 18日_040 盡記諸人, 而如前判書李益輔·元景淳, 日前坐罷矣。 上曰, 竝敍用。 上曰, 李益輔等兩人, 旣已敍用, 應差之任, 卿其陳之。 洪鳳漢曰, 李益輔·元景淳, 竝備堂還差。 李益輔, 嶺南句管及惠堂...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宰中, 在罷職者誰耶? 領議政洪鳳漢曰, 未及盡記諸人, 而如前判書李益輔·元景淳, 日前坐罷矣。 上曰, 竝敍用。 上曰, 李益輔等兩人, 旣已敍用, 應差之任, 卿其陳之。 洪鳳漢曰, 李益輔·元景淳, 竝備堂還差。 李益輔, 嶺南句管及惠堂濬堂, 竝爲還差, 何如? 上曰, 依爲之。 洪鳳漢曰...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9642 B009642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40年 2月 18日_040 盡記諸人, 而如前判書李益輔·元景淳, 日前坐罷矣。 上曰, 竝敍用。 上曰, 李益輔等兩人, 旣已敍用, 應差之任, 卿其陳之。 洪鳳漢曰, 李益輔·元景淳, 竝備堂還差。 李益輔, 嶺南句管及惠堂濬...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기초학문(2)
- 신용등급예측에서 회계이익보의 질 및 지배구조정보의 유용성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저자 : 오희장, 게재일 : 200633795 오희장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국민경제학회/한국경상학회 2006 신용등급예측에서 회계이익보의 질 및 지배구조정보의 유용성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유형논문 | 게재일2006
- 한국의 企業集團에서 二重代表訴訟과 주주의 이익보호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저자 : 황근수, 게재일 : 201662576 황근수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업법학회 2016 한국의 企業集團에서 二重代表訴訟과 주주의 이익보호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유형논문 | 게재일2016
신문·잡지(20)
- 법전월보_1966_023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립을 제창한다 이병린 8 공정거래법안에 문제점이 많다 강민주 10 조세법령의 소급적용을 삼가하라-국민의 이익보다 재산권을 박탈하는 결과가 된다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66
- 보험연구_1963_03_12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표지 및 목차 시론 보험에 대한 연구심과 학구적 태도가 먼저 아쉽다 2 우리나라에 있어서 화재보험과 이익보험의 문제 ~ 계리사의 입장에서...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63
- 보험월보_1974_132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산업화재 및 이익보험 시장 48 재보험의 회고와 전망 55 P. M. L. 베이스에 의한 언더라이팅에 있어서의 문제점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74
- 석유조사보_1969_005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69 산유국의 이익보호정책을 살펴본다 74 석유화학공업의 기술과정과 노동력 편성 77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69
- 보험월보_1971_103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공장화재보험 및 이익보험의 당면문제와 재보험 54 세계 재보험시장의 제문제 59 보험일지(11월중) 69...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71
기타자료(1)
- New Zealand Government's agreement to cosponsor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the sustentative resolution on Korea [한국의 건국과 전쟁 및 전후 재건 관련 외교문서 DB화 | 숙명여자대학교]과 태도의 지속적인 변화로 인하여 향후 이러한 상황이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보장할 수 없음. 뉴질랜드 정부는 대한민국 아이템의 명문을 추구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이 연간 토론을 통하여 발생하는 이익보다 더 크다고 판단하고 있음. Canberra, New Ze...국내소장처국립외교원 | 발신자New Zealand High Commission | 수신자Ambassy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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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보 / 李益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8∼1767). 이일상 증손, 할아버지는 이성조, 아버지는 이우신, 어머니는 윤빈의 딸이다. 민정중이 제정한 상정제를 홍계희와 함께 개정하였다. 그뒤 판의금부사·우참찬·회양부사·병조판서·이조판서·판돈령부사·좌참찬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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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창 / 三浪倉 [경제·산업/경제]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동에 설치되었던 조선 후기의 조창. 1765년(영조 41) 우참찬 이익보(李益輔)가 강력히 주장하여 삼랑창을 설치하였다. 한 척의 적재량이 1,000석인 조선(漕船) 15척을 보유하고 밀양·현풍·창녕·영산·김해·양산 등 6읍의 세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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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계 / 貢契 [사회/촌락]
국가재정의 일부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러므로 정부에서도 그 질과 양, 납부기일, 변상의 문제를 일개인보다는 계조직에 전담시키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사실 그 물량이나 가격이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것이었다. 또 정부에서는 소수 특정인의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