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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단하” 에 대한 검색결과 15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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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44)

사전(6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녕부사로 있다가 죽었다. 는 무력해진 의정부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비변사를 의정부의 직방(直房)으로 만들고, 그 곁에 한 방(房)을 비변사로 만들어 의정부와 통하게 했다. 또한 좌우찬성의 자리를 비워 두지 말고 참찬과 함께 삼공을 도와 정치를 의논하게 할...
    이칭별칭 계주(季周)| 외재(畏齋), 송간(松磵)| 문충(文忠)
  • 외재내외분옷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중기의 문신 ()와 그의 부인이 입었던 17세기 옷과 부속품 6점. [개설] 이 유물은 조선 중기 문신 (: 1625∼1689)와 그의 부인이 정경부인의 신분으로 입었던 복식과 수식류 6점이다. 후손에 의해 대...
  • 외재 내외 옷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중요민속문화재 제4호. 조선 중기의 문신 이단하(李端夏, 1625-1689)와 그의 부인이 입었던 17세기 옷과 부속품 6점.
    정의중요민속문화재 제4호. 조선 중기의 문신 이단하(李端夏, 1625-1689)와 그의 부인이 입었던 17세기 옷과 부속품 6점.[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Oejae Yi Dan-ha Naeoe Ot | MR표기Oejae Yi Tan-ha Naeoe Ot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이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의 문인이다. [내용] 천성이 지극히 효성스러워 모친상에 3년을 시묘하였다. 1704년 음보로 사산감역(四山監役)에 기용되고 이듬해 세자익위사시직이 되었으며, 이듬해 부수(副率)에 올랐다. 1707년 사복시주부가 되고, 이어서 의금부도사가...
    이칭별칭 의숙(?叔)
  • 감류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686년(숙종 12) 박태보(朴泰輔)가 관직을 역임하면서 견문한 것을 수필형식으로 기록한 책. [내용] 1책(83장). 필사본. 감류란 ‘견문한다’는 뜻이다. 내용은, 노론의 영수인 ()와 서로 논핵(論劾)을 반복한 기사가

고서·고문서(78)

  • () 서간(書簡)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모년 11월 23일에 병으로 고생하던 가 성명을 알 수 없는 친구에게 보낸 안부 서간이다. 친구가 북쪽에 파견 갔을 때에 서간과 선물을 보냈으나, 감사의 답장을 즉시 보내지 못한 데 대해 미안해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곡성 옥과미술관
  • 내용분류사회-지리 | 형식분류고서-지리서 | 현소장처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 내용분류사회-지리-지지 | 형식분류고서-지리서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리치몬드 문고)
  • 72164 B072164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5年 1月 3日_007 ○持平權歆啓曰, 請還收前參贊閔維重, 前參判敍用之命, 東萊府使朴千榮所授加資, 亟命還收。 答曰, 勿煩。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72183 B072183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5年 1月 5日_009 ○持平權歆啓曰, 請還收前參贊閔維重, 前參判敍用之命, 請前東萊府使朴千榮所授加資, 亟命還收。 答曰, 亟停勿煩。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6)

  • /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섭 증손, 할아버지는 안성, 아버지는 식, 어머니는 심엄의 딸이다. 1662년(현종 3)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했다. 공조좌랑, 이조참의, 홍문관제학, 예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 외재내외분옷 / 畏齋內外分─ [생활/의생활]

    조선 중기의 문신 ()와 그의 부인이 입었던 17세기 옷과 부속품 6점. 이 유물은 조선 중기 문신 (: 1625∼1689)와 그의 부인이 정경부인의 신분으로 입었던 복식과 수식류 6점이다. 유물은 가 좌의정 시절에 입었다고 전해지는 중치막

  • 감류편 / 坎流篇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박태보가 관직을 역임하면서 견문한 것을 중심으로 1686년에 저술한 수필. 1책(83장). 필사본. 감류란 ‘견문한다’는 뜻이다. 내용은, 노론의 영수인 ()와 서로 논핵(論劾)을 반복한 기사가 많이 실려 있고, 끝에는 1683년 박익무(朴益

  • 이유 / 李濡 [종교·철학/유학]

    ·민정중, 김창집·이이명·민진후 등과 친하였다.

  • 임대년 / 任大年 [종교·철학/유학]

    ?∼1695 조선후기 문신. 임백영 현손이다. 집안의 의장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도와주었으며, 흉년이 든 해에는 자기의 전토를 팔아서 이웃과 마을 사람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숫자가 수천 명이었다고 한다. 상신 가 인재로 조정에 아뢰어 경양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