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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괄의 난” 에 대한 검색결과 27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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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63)

사전(211)

  • 기익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반장(叛將). [내용] 천얼(賤孼) 출신으로 이문빈(李文賓)의 사위가 되어 궁중에 친하여졌다.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의 반란 때 그의 휘하장수로 가담하였으나, 관군에게 패하여 불리해지자 이수백(李守白)...
  • 기준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후 남의 문장으로 응시하였다 하여 과거합격이 취소되었으며, 허균의 역모를 고발한 상소에 인목대비와 그 아버지 김제남(金悌男)을 배척한 내용이 있다고 공격받았다.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의 에 내응하려 하였다는 혐의로 사형당하였다.
    이칭별칭 붕만(鵬萬)|수격(秀格)
  • 나해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덕룡산(德龍山)으로 피,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의 이 일어나자 유생들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1636년 병자호란 때에는 목사 오준(吳竣) 밑에서 의병장으로 격문을 돌려 이에 호응하는 많은 의병을 인솔하고 공주에 이르렀으나, 이미 청나라와 화의가...
    이칭별칭 응숙(應淑)| 송도(松島)
  • 현즙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냈다.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 이후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키자 도원수 장만(張晩)과 함께 중군에 임명되어 토벌에 참가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에 연루되었다고 모함을 받아 참형에 처해졌으며, 5년이 지 후인 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목이 잘리고 말았다. 이로써 은 평정되고, 이괄 등의 수급(首級)이 공주의 행재(行在)에 이른 뒤 인조는 22일 환도하였다. 인조는 환도한 뒤 반란 평정에 공을 세운 장만‧정충신‧남이흥(南以興) 등 32인을 진무공신(振武功臣)으로 포상하고, 의...

고서·고문서(50)

  • 수옹선생일기(睡翁先生日記)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옹선생일기』는 송갑조가 1624년부터 1628년까지 쓴 일기로 때에 임금을 공주로 호종한 일과 정묘호란 때에 세자를 완산으로 호종한 일 등 주로 변란시의 자신의 행적을 소상히 기술해 둔 것이다. 이 일기는 당대에 벌어진 일련의 역사적
    내용분류개인-생활-일기 | 형식분류고서-일기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41년 노광석(盧光奭) 등 소지(所志) 1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841년 윤 3월에 전라도 남원부에 사는 노광석 등 62인이 연명하여 예조판서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인조반정의 정사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때에는 진무공신 2등으로 녹훈된 박세중이 아직 포양(褒揚) 받지 못한 것을 애석해 하며 그를 포양할 것을 건의...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현소장처남원향토박물관
  • 1841년 노광석(盧光奭) 등 소지(所志) 3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841년 7월에 전라도 남원부에 사는 노광석 등 전라도 유생 35인이 연명하여 남원부사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인조반정의 정사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때에는 진무공신 2등으로 녹훈된 박세중이 아직 포양(褒揚) 받지 못한 것을 애석해 하며 그를 포양할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현소장처남원향토박물관
  • 1842년 노광석(盧光奭) 등 소지(所志)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842년 7월에 전라도 남원부에 사는 노광석 등 전라도 유생 30인이 연명하여 암행어사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인조반정의 정사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때에는 진무공신 2등으로 녹훈된 박세중이 아직 포양(褒揚) 받지 못한 것을 애석해 하며 그를 포양할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형식분류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현소장처남원향토박물관
  • 1857년 예조(禮曹) 입안(立案)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857년 4월에 예조에서 박세중의 직계자손에게 내린 잡역 면제 입안이다. 박세중은 인조반정과 을 비롯하여 병자호란 때 훌륭한 행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포양(褒揚)을 받지 못하였다. 이를 애석하게 여긴 남원과 전라도의 유생들이 그의 행적을 알려서 포양해 줄...
    내용분류법제-소송/판결/공증-입안 | 형식분류고문서-증빙류-입안 | 현소장처남원향토박물관

구술자료(1)

  • 명풍수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통정과 말 이야기에 이어, 이괄의 난에 대한 이야기를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09.06.03 | 조사장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66제주대학교 감귤화훼과학기술센터 사무실 | 제보자김치하

신문·잡지(1)

주제어사전(11)

  • / [정치·법제/정치]

    환도한 뒤 반란 평정에 공을 세운 장만·정충신·남이흥 등 32인을 진무공신으로 포상하고, 의 수습책을 마련하였다.

  • 독향사 / 督餉使 [정치·법제/법제·행정]

    1624년(인조 2) 때 군량의 보급을 위해 지방에 파견된 임시관직. 반란군이 임진강을 건너 남하하자 충청·전라도의 병마절도사가 관할 도의 군사를 이끌고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집결, 이들 군대에 대한 군량 보급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먼저

  • 호남절의록 / 湖南節義錄 [종교·철학/유학]

    임진왜란을 비롯하여 정유재란과 및 정묘호란·병자호란, 그리고 이인좌의 등에서 국을 극복하기 위하여 의거를 일으켜 절의한 호남출신의 의적을 수록한 책. 12권 5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에 편집, 간행되었다. 홍양호·고정헌의 서가 있다. 국

  • 문회 / 文晦 [종교·철학/유학]

    1586∼1634. 조선후기 공신. 1624년(인조 2) 전임 교수의 신분으로 이우·김광숙과 함께, 윤인발 등이 인성군 공을 추대하는 역모를 꾸민다고 고변하였다. 이에 기자헌·김원량 등 40여인이 투옥, 곧 이 터지자 그 대부분이 처형당하였다. 이 평정된

  • 채선견 / 蔡先見 [종교·철학/유학]

    1574∼1644.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응린이다. 정구와 조호익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호를 양전헌이라고 하였다. 진사 출신으로 참봉을 지냈다. 1624년(인조 2) 이 일어나자 전 현감 이종문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나 토벌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