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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계조” 에 대한 검색결과 4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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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6)

사전(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793(정조 17)∼1856(철종 7). 조선 후기의 문신. [내용]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덕수(德叟), 호는 동천(桐泉). 항복(恒福)의 7대손이며, 종주(宗周)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경관(敬寬)이고, 아버지는 이조판서 석규(錫...
    이칭별칭 덕수(德?)| 동천(桐泉)| 문정(文貞)
  • 충장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경기도 고양시 행주내동 에 있는 사우(祠宇). [내용] 1841년(헌종 7)에 권율(權慄)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권대긍(權大肯)과 () 등의 발의와 영의정 조인영(...
  • 한정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증광별시문과(增廣別試文科)에 급제하여 일찍이 고위관직에 나아가 1845년에 대사간에 이르렀다. 1849년에 당시 호조참판이던 그는 정사(正使) ()를 수행하여 부사(副使)로서 중국에 사행(使行)을 다녀왔다. 1851년(철종 2) 이조참판, 1854년...
    이칭별칭 돈칠(敦七)| 효정(孝靖)
  • 덕원민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민란을 막지 못한 수향(首鄕) 김기호(金基灝)와 민란이 일어나자 도망을 간 수교 (), 수리 김경순(金京順)은 본영(本營)으로 하여금 죄의 경중을 가려 처리하게 하였다. 탐관오리 김문제는 의금부로 하여금 나처(拿處)하게 하였으며, 김문제 밑에서 일을...
  • 공거문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권14는 1855년(철종 6) 8월∼12월의 상소와 차자 110건을 편집하였다. 영부사 정원용, 병조판서 이돈영(李敦榮), 영의정 김좌근(金左根), 상호군 (), 우의정 조두순, 함경감사 이시원(李是遠) 등의 상소와 차자가 실려 있다. 그 외에도...

고서·고문서(41)

  • 10 第十統統首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
    1699년_범서면(凡西面) 1699년 범서면(凡西面) 第五沙日里 10 第十統統首 統第一戶府案付統營分防水保束伍年伍拾柒癸未本慶州父正兵永福祖主簿伯曾祖正兵彦信外祖驛吏朴順龍本慶州 妻徐召史今故率子府案付禁衛保天立年貳拾庚申率子僧還俗束伍別隊海云年貳拾參丁巳...
    연도_면이름1699년_범서면(凡西面) | 면이름범서면(凡西面) | 마을이름第五沙日里
  • , 允。 以鄭泰東爲內禁將, 金宗懋·李顯喆·李橚爲五衛將, 徐相五爲京畿水使, 申在儉爲尙州營將, 尹福爲全羅左水虞候, 安啓文爲德浦僉使。 同知單金致聲, 護軍李儒常, 副護軍·鄭東勉·李熙庚·李熙吉·李鍾和·李富在·劉煥駿, 副司正金世均, 以上竝單付。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47897 B047897 대정현감 大靜縣監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憲宗 7年 7月 24日_014 ○有政。 吏批, 判書金蘭淳進, 同副承旨徐耆淳進。 以金東健爲吏曹參判, 爲吏曹參議, 李憲球爲大司憲, 李竣祜爲大司諫, 李繪九爲執義, 李莊緖爲司諫, 李㘾·兪象煥爲掌令, 李亨泰·...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8808 B018808 검모포 黔毛浦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憲宗 2年 2月 19日_023 副承旨盧光斗進。 以尹行成·韓致逈爲僉知, 申命淳爲宣傳官, 李濟完爲內禁將, 安時亮·朴守範·李章玉·盧尙虎·申爀爲五衛將, 爲曹司衛將, 李邦顯爲忠壯將, 朴浩性·白弘運爲景福將, 李行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5263 B015263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哲宗 卽位年 6月 14日_016 議政府右參贊成遂默, 大護軍李景在·李敦榮, 戶曹判書金學性, 大護軍姜時永, 工曹判書李鼎臣, 知中樞府事, 行開城府留守金鼎集, 刑曹判書尹致秀, 兵曹判書尹定鉉, 行護軍權大肯, 同知...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93∼1856). 1831년(순조 31)에 판관으로서 식년 문과에 갑과 제 2인으로 급제하여 이조참의·경상감사·대사성·공조판서의 벼슬을 역임하고,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그의 서예 작품으로〈경릉비〉가 있다.

  • 이유원 / 李裕元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14∼1888). 의 아들이다. 1865년 《대전회통》 편찬 총재관을 지내고, 흥선대원군이 실각하자 영의정에 올랐다. 1882년 전권대신으로서 일본변리공사 하나부사(花房義質)와 제물포조약에 조인하였다. 저서로 《임하필기》·《가오고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