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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판색” 에 대한 검색결과 3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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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2)

사전(1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게 되었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은 그 가운데 하나이다. 주로 외국사신을...
  • 영접도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에 사신 영접을 위해 임시로 마련한 관청. 중국에서 오는 20~30여 명의 사신(使臣)을 접대하기 위해 임시로 마련하였다. 영접 업무를 총괄하는 도청(都廳) 밑에 예단과 각종 비용을 담당한 (), 필요한 인원 동원과 그릇, 땔감 등을 담당한 반선색...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영접도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중국에서 오는 칙사(勅使)를 영접하기 위하여 설치된 임시관서. [내용] 영접사무를 총괄하는 도청(都廳)과 ()‧반선색(盤膳色)‧군색(軍色)‧연향색(宴享色)‧미면색(米麵色)‧잡물색(雜物色) 등으로 조직되었다. 도...
  • 계사(計士)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계사 계사 計士 별례방(別例房), 별고(別庫), 별영(別營), 산원(算員), 세폐색(歲幣色), 요록색(料祿色), 은색(銀色), (), 잡물색(雜物色), 전례방(前例房), 종팔품(從八品), 주전소(鑄錢所), 판별방(版別房)...
    관련어별례방(別例房), 별고(別庫), 별영(別營), 산원(算員), 세폐색(歲幣色), 요록색(料祿色), 은색(銀色), 응판색(應辦色), 잡물색(雜物色), 전례방(前例房), 종팔품(從八品), 주전소(鑄錢所), 판별방(版別房), 판적사(版籍司), 호조(戶曹), 회계사(會計司)
  • 산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5인, 판적사(版籍司)‧지조색(支調色)‧판별방(版別房)‧해유색(解由色)에 각 6인, 세폐색(歲幣色)에 4인, 작미색(作米色)에 5인, 수공안색(收貢案色)에 10인, ()에 4인, 목물색(木物色)‧금은색(金銀色)‧주전소(鑄錢所)에 각 2인이었다. 그리고 선혜청...

고서·고문서(20)

  • 영접도감의궤(迎接都監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1634년(인조12) 6월 소현세자(昭顯世子)의 책봉(冊封)을 위해 온 명(明)의 왕세자 책봉천사(王世子冊封天使)를 영접(迎接)하기 위해 마련된 영접도감(迎接都監)의 ()에서 수행한 직무처리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의궤로 영접도감에서 편찬하였다. 영접도감...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영접도감의궤(迎接都監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1643년(인조21) 3월 청(淸)의 칙사(勅使) 영접(迎接)을 위해 마련된 영접도감(迎接都監) ()에서 수행한 직무처리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의궤로서, 영접도감에서 제작하였다. 이때 칙사의 파견은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잡혀간 최명길(崔鳴吉)‧김상헌(金尙...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영접도감미면색의궤(迎接都監米麵色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한 직무처리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의궤로서, 영접도감에서 편찬하였다. 영접도감은 사신(使臣)을 영접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기구로, 영접사무를 총괄하는 도청(都廳)을 비롯하여 군색(軍色)‧()‧반선색(盤膳色)‧연향색(宴享色)‧미면색‧잡물색(雜物色) 등 1청(...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영접도감연향색의궤(迎接都監宴享色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설치한 임시기구로, 영접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도청을 비롯하여 잡물색(雜物色)‧미면색(米麵色)․군색(軍色)‧연향색(宴享色)‧반선색(盤膳色)‧()의 1청(廳) 6색(色)으로 구성되는 것이 상례였다. 각색(各色)은 영접도감의 업무를 나누어 맡은 실무담당 부서로서...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영접도감군색의궤(迎接都監軍色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비롯하여 잡물색(雜物色)‧미면색(米麵色)‧군색(軍色)‧연향색(宴享色)‧반선색(盤膳色)‧()의 1청(廳) 6색(色)으로 구성되는 것이 상례였다. 각색(各色)은 영접도감의 업무를 나누어 맡은 실무담당 부서로서, 도청과 6색은 각각의 의궤를 제작하여 남겼다. ...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은 그

  • 영접도감 / 迎接都監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중국에서 오는 칙사를 영접하기 위하여 설치된 임시관서. 영접사무를 총괄하는 도청과 ()·반선색(盤膳色)·군색(軍色)·연향색(宴享色)·미면색(米麵色)·잡물색(雜物色) 등으로 조직되었다. 도청에는 판서급의 원접사(遠接使)·관반(館伴)·제조(提調)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