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을사사화”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8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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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72)
사전(230)
- 보익공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546년(명종 1) 을사사화의 결과 그 논공 행상에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내용] 명종 즉위년 8월 윤원형(尹元衡)과 결탁한 지중추부사 정순붕(鄭順朋), 병조판서 이기(李芑), 호조판...이칭별칭위사공신
- 을사사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희등(鄭希登)‧박광우(朴光佑)‧곽순(郭珣)‧이중열(李中悅)‧이문건(李文楗) 등이 처형되어 하루아침에 몰락하였다. 이 무고사건으로 빚어진 옥사를 을사사화라 한다. 을사사화의 여파는 더욱 확대되어 윤원로는 동생 윤원형에 의해 처형되고, 또 대윤의 잔당으로서 지목된...
- 을사사화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1545년 소윤이 대윤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사림이 화를 입은 정치사건.정의1545년 소윤이 대윤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사림이 화를 입은 정치사건.[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Eulsa Sahwa | MR표기Ŭlsa Sahwa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박한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563(명종 18). 조선 중기의 환관. [내용] 중종‧인종‧명종 등 3대를 섬기면서 궁중의 일을 맡아보았다. 특히 전명내환(傳命內宦 : 궁중에서 왕명을 전달하는 환관)으로 1545년 을사사화 때, 문정왕후(文定王后) 편에 가담하여...이칭별칭밀성군(密城君)
- 을사전문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 때 화를 당한 인물들의 전기를 모아 엮은 책. [개설] 저자 미상. 1권 1책. 사본. 『유분록(幽憤錄)』이라고도 한다. 여기에 실려 있는 인물은 윤임(尹任)ㆍ유관(柳灌)ㆍ유인숙(柳仁淑)ㆍ계림군(桂林君이칭별칭유분록(幽憤錄)
고서·고문서(42)
- ○같은 집에 머물렀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로 ‘焰’으로 쓰기도 한다. 이문건의 仲兄 忠楗의 아들로 관직이 翰林에까지 이르렀으나, 을사사화로 정권을 장악한 소윤들이 양재역벽서사건으로 대윤의 잔당을 소탕할 때 慶興으로 유배되었다. 의 노 귀석(貴石)과 산석(山石) 등이 새벽에 인사하고 가기에 답장편지와 청어 20...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저동(苧洞) 집에 머물렀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에 편지를 써달라고 했으나 모두 허락하지 않았다. ○종주(從周) 종주(從周) : 鄭郁(?~1545)의 字이다. 1528년(중종 23)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쳤다. 1545년 명종이 즉위하자 충주목사로 부임했다. 그 해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지난 날...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서울 집에 머물렀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반총산(蟠蔥散)을 청했더니 6첩을 주었다. ○용회(用晦)가 이중탕(理中湯) 4첩을 보냈다. ○정황(丁熿) 정황(丁熿, 1512∼1560) : 본관은 昌原이고 趙光祖의 문인이다. 1536년(중종 31) 친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쳤다. 을사사화 때 李芑의...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배순의 집에 머물렀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兄 忠楗의 아들이다. 관직이 翰林에까지 이르렀으나, 을사사화로 정권을 장악한 소윤들이 양재역벽서사건으로 대윤의 잔당을 소탕할 때 慶興에 유배되었다. 유배에 처해진 것이 1547년이므로 아직은 서울에서 관직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일기에는 翰林으로 지칭하기...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같은 집에 머물렀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편지를 주었고 또 수찬댁(修撰宅) 수찬댁(修撰宅) : 李煇의 아내를 말한다. 이휘가 부수찬을 지냈다. 지금 이휘는 을사사화 초반의 택현설에 연루되어 능지처사로 죽임을 당하여 그 시신이 전국을 돌고 있는 상황이다. 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회풍목(回風木) 2필을 부의로...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주제어사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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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사화 / 乙巳士禍 [정치·법제/정치]
1545년(명종 즉위년) 왕실의 외척인 대윤과 소윤의 반목으로 일어나, 대윤이 소윤으로부터 받은 정치적인 탄압. 윤원형은 윤임 및 그 일파인 영의정 유관·유인숙 등과 그 배경을 이루는 사림을 배제하기 위해 정순붕·이기·임백령·허자 등을 심복으로 삼아 계책을 꾸미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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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우 / 朴光佑 [종교·철학/유학]
1495(연산군 1)∼1545(명종 즉위년).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정지, 아버지는 인, 어머니는 장유성의 딸이다. 1525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1536년 재령군수로서 문장에 능하여 원접사를 수행하였고, 1545년 사간이 되었으나 을사사화로 하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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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익공신 / 保翼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1546년(명종 1) 을사사화의 결과 그 논공 행상에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을사사화로 공을 세운 29인을 보익공신으로 책봉하였다. 1등은 ‘추성위사협찬홍제보익공신’이라 하여 정순붕·이기·임백령·허자 등 4인, 2등은 ‘추성위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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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 / 金繼 [종교·철학/유학]
1527년(중종 22)∼1565년(명종 20). 조선 전기의 문신. 부친은 대호군, 족제 우후 김숭의의 아들이었던 그를 데려다 후사로 삼았다. 나이가 많도록 학문을 모르다가 초당 허엽의 가르침을 받아 분발하였다. 을사사화에 징계된 여러 노선생들이 모여서 강의하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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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만록 / [문학/구비문학]
1595년(선조 28) 윤선각(尹先覺)이 지은 만필집(漫筆集). 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임진왜란을 전후한 체험 및 교우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그 밖에도 복식·풍속·예법에 관한 서술이나 을사사화나 기축년옥사(鄭汝立謀反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