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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우빈객” 에 대한 검색결과 1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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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4)

사전(8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2품 관직. [내용] 정원은 1인이다. 타관이 겸하였다. 1392년(태조 1)에 세자관속을 설치할 때에는 종2품직이었으나, 그 뒤 정2품직으로 개편되었다. →세자시강원 『경국대전(經國大典)』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2품 관직.
    정의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2품 관직.[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ubin-gaek | MR표기ubin’gaek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빈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에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세자시강원 소속의 정2품 관직. [내용] 정원은 2인이다. 좌‧ 각 1인이 있었으며, 겸관(兼官)이었다. 빈객의 기원은 당제(唐制)에까지 소급되며, 우리 나라에는 고려의 문종이 동궁관속에 정3품의
  • 빈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同知書筵)이 좌빈객(左賓客)과 ()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정2품 관직으로 되었으며, 그 아래 종2품의 좌‧우부빈객(左右副賓客)이 새로 설치되었다. 『고려사(高麗史)』
  • 김양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내용] 1741년(영조 17)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1743년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헌납(獻納)ㆍ부제학(副提學)을 거쳐 원손사부(元孫師傅)ㆍ대사성ㆍ()ㆍ대제학을 역임하였다. 1767년에 우의정이 된 뒤, 1776년에는...
    이칭별칭 사서(士舒)| 건암(健庵)| 문간(文簡)

고서·고문서(32)

  • 17084 B017084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高宗實錄 二十六年(1878) 十一月 고종실록_12611009_001 ○初九日。 以趙同熙爲吏曹參判, 李承五爲漢城府判尹, 閔泳煥爲, 閔泳商爲左副賓客, 弘文館提學朴定陽爲副提學, 閔泳駿爲江華府留守。
    출처전거高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8102 B028102 교동부 喬桐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純祖 25年 5月 22日_019 ○吏批, 再政。 以李東迪爲持平, 左賓客單李羲甲, 單李肇源, 左副賓客單金履喬, 右副賓客單洪羲臣, 京畿水使李升權, 折衝今加嘉善加資事, 承傳, 兼喬桐府使單李升權。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8117 B028117 교동부 喬桐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純祖 23年 8月 20日_011 ○再政。 以林顔喆爲副修撰, 以金鼎均爲兼文學, 以金在昌爲知敦寧, 以沈象奎爲工曹判書, 以尹景鎭爲敦寧都正, 以李源吉爲禁府都事, 金履喬, 左副賓客李存秀, 兼喬桐府使單朴孝晉, 幼學...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8165 B028165 교동부 喬桐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純祖 23年 5月 21日_021 ○吏批, 再政, 以閔致文爲典簿, 李顯在爲假監役, 權應鉉爲律學敎授, 鄭義儉爲兼律學敎授, 韓時英爲武烈祠參奉, 單李相璜, 左賓客單金履喬, 右副賓客單朴宗薰, 會寧府使具信喜今加嘉善...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李熹公實錄資料 3 [근현대 구(舊)황실 관련 자료 조사 집성 | 한국학중앙연구원]
    1912)이 崇政大夫知宗正卿府事兼判義禁府事世子官奎章閣檢校直提學이 되었다는 내용으로 『王公履歷書』에서 채록하였다. 정욱재 2015. 02. 02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2. 02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주제어사전(5)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2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타관이 겸하였다. 1392년(태조 1)에 세자관속을 설치할 때에는 종2품직이었으나, 그 뒤 정2품직으로 개편되었다.

  • 빈객 / 賓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세자시강원 소속의 정2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 각 1인이 있었으며, 겸관이었다. 빈객의 기원은 당제(唐制)에까지 소급되며, 우리 나라에는 고려의 문종이 동궁관속에 정3품의 빈객 4인을 처음 두었다. 그 뒤 고려말에 공

  • 자헌대부 / 資憲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2품 하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의 품계인 정헌대부·자헌대부가 제정되어 그대로 수록되었다. 정2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군·위·좌참찬·우참찬·지사·판서·판윤·대제학·세자좌빈객·세자·도총관·제조 등이 있

  • 정헌대부 / 正憲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2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의 품계인 정헌대부·자헌대부가 제정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정2품에 해당되는 관직으로는 우참찬·지사·판서·판윤·대제학·세자좌빈객·세자·도총관·제조 등이 있

  • 세자시강원 / 世子侍講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세자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왕세자를 모시고 경서와 사적을 강의하는 임무가 있었다. 관원은 사(정1품), 부(정1품), 이사(종1품), 좌(정2품), 좌우부빈객(종2품), 찬선(정3품), 보덕(정3품), 겸보덕(정3품), 진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