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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옥봉집” 에 대한 검색결과 1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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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

사전(1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중기의 문신 권위(權暐)의 시문집. [내용] 4권 2책. 목판본. 1847년(헌종 13) 자손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말에 유치명(柳致明)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3에 시 147수, 소(疏) 1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을 합하여 상중하 3편으로 만들고, 권말에 옥봉의 시를 부록하여 1704년(숙종 30)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내용] 「」의 서두에는 “시문에 능한 시들이 많으나 흩어져 없어진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여 여기 권말에 붙여둔다.”고 부록한 뜻을 밝혔다....
  • 자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중기에 이옥봉(李玉峰)이 지은 한시. [구성 및 형식] 칠언절구로 작자의 문집인 『』에 수록되어 있다. 늦은 봄날의 한가한 서정을 읊은 시이다. [내용] 1‧2구에서는 비가 온 뒤 낙수물이 뚝뚝 듣는 날에 대나무...
  • 홍경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구성 및 형식] 오언절구. 『()』‧『국조시산(國朝詩刪)』 권1 등에 전하며, 『학산초담(鶴山樵談)』‧『소화시평(小華詩評)』 등에도 전편이 소개되어 있다. [내용 및 평가] ...
  • 용강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구성 및 형식] 장편 칠언고시로, 작자의 문집 『()』에 전한다. 형식은 서울 가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낙네의 사설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삼당시인(三唐詩人)의 한...

주제어사전(7)

  • /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권위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47년(헌종 13) 자손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말에 유치명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147수, 소 1편, 서 6편, 잡저 5편, 축문 1편, 제문 14편, 행장 1편, 비갈 2편, 묘지명 2편,

  • 홍경사 / 弘慶寺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 『()』·『국조시산(國朝詩刪)』 권1 등에 전하며, 『학산초담(鶴山樵談)』·『소화시평(小華詩評)』 등에도 전편이 소개되어 있다. 홍경사를 지나며, 그 회고적 감회를 읊은 시이다. 1구에서는 가을 풀 우거

  • 백광훈 / 白光勳 [종교·철학/유학]

    저서로는『』이 있다.

  • 규정 / 閨情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옥봉(李玉峰)이 지은 한시. 조선 중기에 이옥봉(李玉峰)이 지은 한시. 5언절구로 작자의 시집인 ≪ ≫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임을 기다리는 마음을 민간에 전하는 말을 모티프로 하여 재치있게 잘 묘사한 작품이다. 1·2구에서는 임이 떠나

  • 용강사 / 龍江詞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장편 칠언고시로, 작자의 문집 『()』에 전한다. 형식은 서울 가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낙네의 사설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삼당시인(三唐詩人)의 한 사람인 백광훈이 생활감정을 절실하게 표현하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