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향대제”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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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6)
사전(10)
- 속절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다.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시일時日」 조에서 속절(俗節)로 규정한 명절은 정조(正朝), 한식(寒食), 단오(端午), 추석(秋夕), 동지(冬至), 납일(臘日)이다. 이 중에서 납일의 납향제는 사시제와 더불어 오향대제(五享大祭)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다섯 절일에 지내...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사시대향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향 대제(五享大祭)라고도 하였다. 殿號副望孝元敬禮曹虞祭卒哭祭練祥禫祭四時大享臘享大祭尊罍瓚爵事目啓下啓下, (국장1800一/080ㄱ01~3)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속절(俗節)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속절 속절 俗節 제사(祭祀) 속절제(俗節祭), 속제(俗祭) 금형일(禁刑日), 사맹월(四孟月), 삭망일(朔望日), 오향대제일(五享大祭日) 생활 풍속풍속/행사 의식 행사 대한민국 고려~조선 김자운 ...상위어제사(祭祀) | 동의어속절제(俗節祭), 속제(俗祭) | 관련어금형일(禁刑日), 사맹월(四孟月), 삭망일(朔望日), 오향대제일(五享大祭日)
- 납제(臘祭)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시향(時享)’ 또는 ‘오향(五享)’이라 불렀다. 그리고 송(宋), 명(明), 고려 등에서도 사시제와 납향을 종묘의 대제(大祭)로 간주하였다.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사시제와 납향을 오향대제(五享大祭)라고 하였다. 조선시대에 종묘에서 납제를 거행할 때에는 선왕과 선후...관련어납향(臘享)
- 비석(脾析)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담아 놓는다. [연원 및 용도] 조선에서는 오향대제(五享大祭)에 비석으로 소의 지라 또는 천엽을 올렸다. 『주례(周禮)』에서 살펴보면, 비석은 소의 백엽(百葉)이라고 하였다. 『오례의(五禮儀)』 길례 의식 중 친제 사직의, 제사직 섭사의, 친협 종묘의,...동의어비(脾), 석(析) | 관련어처녑, 천엽(千葉), 지라
고서·고문서(6)
- [1907]종묘의궤(宗廟儀軌)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대한제국 순종 즉위 이후에, 종묘의 오향대제(五享大祭)와 영녕전의 춘추대제 때 각 실의 축문을 정리해 놓은 의궤이다.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97]종묘영녕전의궤(宗廟永寧殿儀軌)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고종이 황제로 즉위한 이후, 영녕전 춘추대제와 종묘 오향대제 축식을 정리해 놓은 의궤이다.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97]종묘영녕전의궤(宗廟永寧殿儀軌)(1)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고종이 황제로 즉위한 이후, 영녕전 춘추대제와 종묘 오향대제 축식을 정리해 놓은 의궤이다.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97]종묘의궤(宗廟儀軌)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고종이 황제로 즉위한 이후 종묘오향대제, 종묘삭망제, 영녕전춘추대제 등의 축식을 개정하여 정리해 놓은 의궤이다.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제물등록(祭物謄錄)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서 가장 중요한 제사 몇 종 곧 「종묘십사실오향대제(宗廟十四室五享大祭)」, 「영녕전춘추대제(永寧殿春秋大祭)」, 「경모궁(景慕宮)오향대제」, 「각릉기신제(各陵忌辰祭)」, 「사직대제(社稷大祭)」, 「문묘석전대제(文廟釋奠大祭)」, 「풍운뇌우산천성황칠위제(風雲雷雨山川城隍七位祭...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등록 | 형식분류고서-등록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주제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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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대제 / 五享大祭 [역사/조선시대사]
종묘에서 매년 사계절의 첫 달과 납일에 지내는 가장 큰 제사. 오향대제(五享大祭)는 종묘에서 매년 지내는 사시제와 납일의 제향을 말한다. 이는 종묘에서 가장 큰 제사이기 때문에, ‘대제(大祭)’라 칭하였다. 사시제의 날짜는 사계절 첫 달의 상순으로 길일을 점쳐서 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