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안도”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5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244)
사전(119)
- 함경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宗瑞)에게 명하여 육진을 설치하였다. 1470년(성종 1)에 함흥을 강등하고 본영을 영흥으로 옮겨 영안도(永安道)로 고쳤다가 1509년(중종 4)에 함흥부 및 관찰영을 복구하고 함경도로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23부제로 개편되면서 함흥부ㆍ갑산부ㆍ경성부 등...이칭별칭관북지방
- 정은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무신. [내용] 1489년(성종 20) 무과에 급제하여 영안도(永安道)의 군관으로 있다가 이듬해 겸사복(兼司僕)으로 옮겼다. 1510년(중종 5) 삼포왜란 때 그의 용맹이 인정되어, 1512년(중종...
- 白獐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R1_D_0202 白獐 동물 我成廟十二年 永安道 閔中王, 中川王 勾史, 寶鑑 D_06_03_40 대동운부군옥 6권 3장 40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6권 3장 4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연변도(沿邊圖)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연변도 연변도 沿邊圖 관방지도(關防地圖) 양계연변방술도(兩界沿邊防戌圖), 여연무창우예삼읍도(閭延茂昌虞芮三邑圖), 영안도연변도(永安道沿邊圖), 평안도연변도(平安道沿邊圖) 문화예술/미술 개념용어 정은주상위어관방지도(關防地圖) | 관련어양계연변방술도(兩界沿邊防戌圖), 여연무창우예삼읍도(閭延茂昌虞芮三邑圖), 영안도연변도(永安道沿邊圖), 평안도연변도(平安道沿邊圖)
- 이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란이 일어나자 경차관(敬差官)이 되어 웅천성(熊川城)탈환에 공을 세웠다. 1516년 영안도순변사(永安道巡邊使)가 되어 야인의 동태를 살펴 그 대책에 이바지하였고, 그 뒤 선조 때 최응춘(崔應春)ㆍ선홍복(宣弘福) 등이 모반을 꾀하자, 포착금부도사(捕捉...
고서·고문서(125)
- 토지략_영안도 [伊藤東涯의 三韓紀略 연구 | 고려대학교]토지략_영안도 토지략 토지략_영안도 △ 永安道「」府十三 郡五 縣有監者四 凡二十二官 攷事撮要輿地廣記 作咸鏡道 儒先 改 삭제 후 先 수정(자필본)錄作 咸吉道 「」府「」永興〔有府尹〕「」安邊〔稱大都護府〕「」鏡城「」慶源「」會寧「」鍾城「」𥡷 𥡷(자필본,...대표표제어토지략_영안도 | 편명_제목토지략_영안도
- 1795년 영안도위‧정명공주 묘 치제문(永安都尉貞明公主墓致祭文)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제문 | 형식분류고문서-시문류-제문
- 阿山鎭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207권, 성종 18년 9월 30일 병인 4번째기사 『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성종 18년 9월 30일 병인(1487) 1487 阿山鎭 永安道 阿山站 군사 행정 ○是月,築永安道 阿山站...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高嶺鎭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111권, 성종 10년 11월 30일 신해 5번째기사 『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성종 10년 11월 30일 신해(1479) 1479 高嶺鎭 永安道 高嶺鎭城 군사 ○是月築永安道 高嶺鎭城,高十五...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高嶺鎭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122권, 성종 11년 10월 28일 갑술 3번째기사 『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성종 11년 10월 28일 갑술(1480) 1480 高嶺鎭 永安道 高嶺鎭長城 군사 ○是月,築永安道 高嶺鎭長城,...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주제어사전(6)
-
영안도 / 永安道 [지리/자연지리]
격하시켜 2현으로 삼고 도호도 일시 함경도로, 이어서 함흥부도 군으로 격하되면서 감영이 영흥으로 옮겨짐에 따라 도명도 영안도로 개칭되었다.
-
대맹선 / 大猛船 [정치·법제/국방]
235조가 소요되었다. 강원도와 영안도를 제외한 각 도에 80척이 배치되어 있었다.
-
병영취락 / 兵營聚落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에 병마절도사가 주둔한 병영을 중심으로 형성된 취락. 병영촌. 조선시대에 각 도의 국방상의 요지에 각각 하나씩의 병영을 두었으나, 영안도(永安道)와 경상도에는 여진과 왜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병영을 둘씩 두었다. 대표적인 병영취락의 예로는 울산광역시의 병영
-
유방 / 留防 [정치·법제/국방]
완비되었다고 볼 수 있다. 평안도·영안도의 갑사·정병은 본읍에, 개성부의 정병은 본부순작에 모두 유방하였다. 기타 각 도의 요충지에는1∼4여(旅)의 유방정병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4교대로 부방 복무하였다
-
찰방 / 察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도의 역참을 관리하던 종6품의 외관직. ≪경국대전≫에는 경기·충청·전라도에 각 3인씩, 경상도에 찰방 5인과 역승 6인, 강원도에 각 2인씩, 황해도에 찰방 2인과 역승 1인, 영안도에 찰방 3인, 평안도에 찰방 2인으로 법제화되었다. 1535년(중종